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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전교조추방 국민대회(11/29)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2.11.22|조회수29 목록 댓글 0

<보도자료>

기자선생 여러분!

교육이 정치, 이념의 전쟁터로 변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습니다. 학부모가 앞장서 무너진 공교육 현장을 고치려 하는데 국민에게 진실을 보도해 주세요.

국민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전교조교육추방 국민대회

.

일시: 20121129() 오후2, 장소: YMCA(종로2) 강당

 

그동안 전교조추방 국민네트워크는 대한민국의 암(), 전교조추방에 매진해 왔다.

뿔난 학부모들이 1년 넘게 거리에서 50만이상의 국민 뜻을 모았다. “왜 진즉에 안했느냐?”, “꼭 해결해 달라는 간절한 바램 증거(서명지)를 공개해 차기 대통령, 교육감이 반드시 전교조 문제를 해결해야할 이유를 밝힌다. “전교조가 사라져야 대한민국 교육이 산다!”는 엄마들의 외침에 지도자는 답하라!

 

 

 

전교조교육추방국민대회 식순

 

사회 : 오승아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대변인

이희범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사무총장

 

국민의례

기수단 입장/ 공학연 지역대표단 소개 및 사진촬영

경과보고 : 차동춘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 정책위원장

전교조 실상/ 추방노력 동영상

인사말 : 장경순 자유수호국민운동 총재

인사말 : 김진성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 공동대표

격려사 : 문용린 좋은교육감 후보

축 사 : 애총협 이상훈 의장, 한기총 홍재철 대표회장

전교조에 대항한 사람들

-이계성(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대표), 김순희(교육과학교를 위한 학부모연합 상임대표), 조전혁(전 국회의원), 남정욱(꾿빠이전교조 저자), 서희식(자유교원조합 대표), 김동렬(전교조에 고함 저자), 지만철(북한바로알리기운동본부장), 정재학(학교는 더 이상 전쟁터가 아니다 저자), 이경자(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상임대표)

서명운동에 도움을 주신단체 소개- 감사합니다.

-자유수호국민운동,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평강제일교회,

재향군인회,

문화공연

선언문 낭독 : 홍수연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서울대표

각 당 대통령, 교육감 후보에게 바란다.

 

연락처: 02-720-3193, 010-5165-7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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