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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57차(11/24)=전교조추방 1천만 국민서명 = 454,500명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2.11.24|조회수12 목록 댓글 0

서울, 강원, 대구에 이어 경기북부에서 전교조추방 출정식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주옥순 대표께서 경기 북부 출정식에 참석해 전교조추방 서명을 받았습니다.

첫날 90여명의 서명을 받았지만 초겨울의 문턱에 매서운 바람과 싸우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서울 인사동 본부는 오늘도 어김없이 4백여명이 서명에 동참해 주었습니다.

이원종, 최도영 총장의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12월부터 부산 경남의 출정을 희망합니다.

봄이 오기까지 전국 16개 광역 시군에 전교조추방 봉화의 불길을 태울 것입니다.

이제 더이상 전교조는 부끄러운 이름입니다.

전교조의 이름으로, 전교조라는 이유로 저질렀던 모든 죄악에 대해 참회해야 합니다.

어린 학생들마져 전교조의 허상을 알고 있으니 부끄럽지 않은가?

 

하여튼 전교조의 괴성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 우리들은 시대의 애국자입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존경받을 자격있는 분입니다.

 

57주차 서명인수

서울 386명

경기  93명

강원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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