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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58(12/1)=전교조추방 1천만 국민서명=455,356명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2.12.03|조회수22 목록 댓글 0

본격적인 겨울의 추위가 시작되었다.

북앤피플의 김진술 대표가 추위속에 2시간동안 자원봉사를 해 주었다.

다음 주엔 '꾿바이 전교조'저자 남정욱 교수도 자원봉사에 동참한다고 한다.

모두 감사할 일이다.

전교조=공산당으로 규정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분이다.

전교조가 공산당과 비교가 될 정도니 이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 일인가.

그럼에도 전교조 교사들 인사동 지나가며 자신이 전교조라며...

전교조 나쁜짓 하지 않는데...

가입은 했지만 전교조 지도부가 무슨 짓을 하는지는 안중에도 없다/.

그저 보험들어 놓고 마음 놓고 놀고있는 중이다.

한심한 전교조 교사들이다.

이런 교사들을 믿지 못해 학부모들은 학원으로 학생들을 내 몰고 있는 것이다.

3-40조 국방예산에 버금가는 사교육비로 국가와 개인 가정이 멍들고 있다.

모두 전교조 때문이다.

전교조 교사를 추방하면 사교육비 반드시 줄어든다.

아이들 행복해 진다.

전교조가 모든 문제의 뿌리인 것이다.

그래서 전교조를 뿌리 뽑아야 하는 것이다.

 

<58차 서명인수>

서울 = 275명

경기 = 231명

대구 = 350명  합계 8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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