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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60차(12/15)=전교조추방 1천만 국민서명=458,108명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2.12.15|조회수18 목록 댓글 0

오늘은 무척 포근한 하루였습니다.

2시간 동안 봉사해준 김진술, 남정욱 교수, 이원종 대표께 감사드립니다.

전교조출신 이수호 위원장, 깃털 곽노현이 감옥가자 몸통인 자신이 직접 교육청을 장악하려 

교육감선거에 나섰습니다.

학부모를 이렇게 우습게 봐도 됩는 것입니까?


우리 학부모는 더 이상 정치, 이념에 찌든 교사, 교수, 교육감 원하지 않습니다.

전교조만 아니라면 많이 무능해도,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오늘도 인사동을 지나간 많은 전교조 교사들

서명용지판을 치며, 욕지거리, 어른에게 막말하는자..부부가 아니라면서

합세해 부끄럼도 모르는 그들의 얼굴을 보며, 전교조 교사에 아이들 절대 

맡겨선 안된다는 것 실감한 하루였습니다.


전교조 교사들도 자신의 학교 교장 선생님과 면담을 통해 자신의 자식이 전교조 교사가 아닌

교사에게 학습받게 해 주라며 상담을 한다는 사실을 듣고..

참으로 불쌍한 인간들이라. 이 가련한 인간들을 누가 구원해 줄 것인지?

정답은 스스로 전교조 탈출문을 두드리면 문이 열리는데...


전교조를 탈출하면 댓가가 따른다. 

게으른 교사에서 부지른한 교사로,

놀이 찾던 일상에서 공부하는 일상으로 생활의 대 전환이 필요하다.

알을 깨고 나와야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알을 깨고 나오는 용기있는 

교사가 되기 바란다. 전교조는 더 이상 희망이 없는 악의 집단임을 속히 알아야 한다.


<60주차 서명인수>

서울 = 291 명

자유수호운동 =1,715명

경기 = 121명

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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