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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61차(12/22)-전교조추방 1천만 국민서명 = 458,547명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2.12.26|조회수14 목록 댓글 0

대통령 선거 교육감 선거를 마친 후 첫 전교조추방 거리서명을 하는 날이었다.

대선과 교육감 선거를 통해 전교조의 해악이 어느정도 알려젔을 거라는 기대를 가졌지만

변화를 찾기가 어려웠다.

전교조 교사라는 자들이 뻔뻔하게 "전교조 뭐가 잘못있냐며" 소리치다, 망신만 당하고 사라진다.

오늘은 시 시대 진정한 진보이며 민주화의 산 증인 김중태 선생이 지나치다 전교조추방 서명운동에 동참, 격려해 주었다.

참으로 용기있는 어른이다.

박정희 시대 정치적 피해를 받았지만, 박근혜 후보가 책임질 일이 아니라며 당당히 역사의 정리를 해 주신 인물이다.

김중태, 김지하 이런 분들의 노력으로 현대사의 굴절된 부분들이 제 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오늘은 박종화 공동대표가 1일봉사활동을 해 주시고 유관순 대원들에게 맛있는 식사대접을 해 주었다.

감사합니다.

나눔과 배품은 감사를 낳는 모태입니다.

 

오늘도 경기도와 대구에서 서명운동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다음주 부터는 강원도를 시작으로 부산 경남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강원도와 부산 ,경남에 사시는 애국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61주차 서명인수

서울 =  277명

경기 =  162명 

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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