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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62차(12/29)-전교조추방 1천만 국민서명 = 458,708명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2.12.31|조회수22 목록 댓글 1

임진년, 흑룡이 승천하는 한해였습니다.

전교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한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고,

서울시는 공학연이 추대한 문용린 교수가 교육감이 되었습니다.

모두 대한 민국을 위해 기쁜일 입니다..

 

12월 29일 토요일, 62주차 서명운동도 마무리 지었습니다.

비록 눈이 펑펑 내렸지만 마음만은 평화롭고, 행복한 주일이었습니다.

더이상 바람은 지나칠 정도로 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 학부모연합에게도

 2012년은 흑룡이 되어 높은 하늘로 승천하는 한 해였습니다..

 

전국의 공학연 가족여러분!

수요자의 교육주권을 찾기 위해 공학연의 전국 가족여러분은 힘겨운 싸움을

함께 해 주었습니다.

수도 서울의 전교조 교육감을 몰아내고 반전교조 교육감을 세웠습니다.

이제 경기, 전남북, 광주, 강원의 전교조 교육감들을 퇴출시켜야 합니다.

국민에게 전교조는 교육의 공적일 뿐만 아니라, 사회악, 정치악이 되어 버렸습니다.

문재인의 실패는 전교조와 이정희 때문이라고 합니다.

비록 선거는 끝났지만 공학연의 전교조와의 전쟁은 계속됩니다.

서울, 대구, 강원, 경기를 넘어 2013년 새해에는 부산, 경남으로 전선을 확대해

계사년에는 전교조 스스로  추락의 끝자락을 보게 할 것입니다.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아스팔트위에서 백낙청, 곽노현, 김형두 판사   집을 찾아다니며

대한민국 만세를 불러주신 유관순 부대 어머니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제일 먼저 유관순 어머니께 축복을 내려주시길 기도올립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참되고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임진년, 따뜻한 후원과 격려를 해 주신 애국인사 여러분께도

삼가 경의를 표하며, 감사인사드립니다.

공학연은 여러분의 고마움을 항시 기억하고 감사올릴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62주차 서명인수

서울 = 50명

경기 = 111명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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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공학연_이경자 | 작성시간 12.12.31 눈이 내리면 속수무책이더군요. 종이가 젖으니... 그러나 마지막 하루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는 자부심에 뿌듯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감사드리고 새해엔 더 좋은 일만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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