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계사년 첫 토요일 공학연의 대 전교조 전선은 변함이 없었다.
서울, 경기, 강원, 대구 이제 큰 선거가 끝났기에 전국적으로 전선은 확대되어 간다.
영하 10도가 넘는 혹한의 날씨에도 2시간씩 봉사하신 공학연 유관순 부대원과 여성을 존중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남성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들 같은 애국자들이 있기에대한민국의 앞날은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전교조추방 국민서명은 무관심이 생활해 되어있는 국민에게 관심을 유도하는
국민계몽운동입니다.
우리들의 노력에 진정성이 있음을 시민들이 깨닫기 시작하는 날 전교조와의 전쟁은
종지부를 찍게 되고 못난 전교조 교사들이 선생님으로 하나둘 돌아 올 것입니다.
그날을 꿈꾸며, 대한민국과 우리 아이들으 미래를 위해 조금만 더 참고 노력합시다.
공학연 애국동지여러분!
계사년엔 더욱 건강하시고. 사업과 가정이 번창하시는 한 해 되시길 함께 기원합시다.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공학연 만세, 만세, 만세,
63주차 서명인수
서울 = 236명
경기 = 143명
대구 =
강원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