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차(1/12)- 전교조추방 1천만 국민서명=460,056

[사무총장]

봄날같은 포근한 겨울날이었다.

많은 시민들의 인사동 나들이...

오늘 따라 용감한 어머니들이 아이들과 함게 전교조추방 서명에 적극

동참해 주었다.

서울, 경기, 대구에서 함께 서명운동이 있었다.

동참해 주신 1천여명의 시민께 감사드린다.

지난주엔 전교조추방을 위한 범시민 대책회의가 있었다.

교육이 무너지면 아이들의 미래도 국가의 미래도 사라지는 것이다.

전교조가 교육을 망치는 주범이기에 범국민적 대책을 세우고자 한다.

64차 서명인수

서울 =268명

경기 =140명

대구 =550명   합계 : 1,046명

[선비(임영기)]

너무 수고들 많습니다. 늘 감사하고 경의를 표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