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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날이었습니다.
춥지 않아서 서명운동 봉사해 주신 공학연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인사동 서명에 처음 봉사하신 미세스 인천분들 활약 대단했습니다.
인사동이 대한민국 애국운동가를 배양하는 성지가 되고 있습니다.
문화의 거리 인사동은 대한민국의 애국 성지가 되고 있습니다.
공학연 3년간의 역사를 인사동은 기억하고 공학연을 보호해 주고 있습니다.
인사동 가게 점주님들...교육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나라가 살아야 사업이 잘됩니다.
전교조가 극성을 부리는 세상 절대로 사업이 잘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을 위해서라도 토요일 2시간은 참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찰에 신고 하지 마시고요.
경찰관 아저씨들도 힘든답니다.
66차 서명인수
서울 336명
경기 112명
대구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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