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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67차(1/26)-전교조추방 1천만 국민서명 = 460,607명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3.01.29|조회수28 목록 댓글 2


날씨가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 서울은 한주 쉬었지만 경기도 대구는 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교조추방운동을 진행했답니다.

진정 애국동지들입니다. 신념, 사명감이 없으면 행동하지 못할 일입니다.

전교조가 선량한 시민들의 가슴에 횃불이 타오르게 했습니다.

2013년은 전교조 법외노조선언의 해로 정할 것입니다.

전교조는 불법노조입니다.

그리고 전교조의 생명도 이제 끝나가고 있습니다.

그들 자신도 잔신의 생명이 다해가고 있음을 인지하고 변신을 위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꼼수 변신으로 그들의 자리가 없을 것입니다. 

혁명적인 변신이 필요합니다. 지난날의 잘못을 사과하고 국가와 국민이 원하는 교사로 돌아와야 합니다.

어리석은 교사로 남지 마시고...


67차 서명인수


경기도 = 102명

대  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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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cristalar | 작성시간 13.01.31 공교육은 권력이고 학원은 서비스다...유아교육으로인해 3-5세까지 교육과정을 도입합니다. 수업이 많다 많다 아이들을 공부로 혹사시킨다 하면서...왜 전교조는 이외 단체가 유아교육을 교과부로 이동하고 의무교육으로 할련지...이건 투쟁동력을 잃지 않을려는 교사수 확보 숨은 뜻입니다. 전교조나 교총다 손해가..
    사실 3-4세는 보육으로 가야 합니다. 5세는 모르겠지만...정책이 답답합니다.
    자유주의교육=색스=자살=아나키즘
    학부모들 모이면 대부분 그런말 합니다. 요즘 애들이 학교에서 시간을 다보내는데...사실, 학교에서 인성교육까지 어느정도 책임을 져야 하지 않냐 -그런데,학교측 좌파는 뭐라고 합니까? 가정교육이 문제다.
  • 작성자공학연_이경자 | 작성시간 13.01.30 아 학생수 20명에 이런 비밀이 숨어았었군요. 미처 생각 못했어요.맞ㅂ아요. 교사 자격 갱신제! 어떤 식으로든 도입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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