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풍이 몰아치는 날씨에도 불구 유관순 부대는 전선을 지켰다.
오늘은 지난가는 전교조 교사가 경찰에 신고해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
전교조가 교육을 망친 반성을 하지 못하고 뻔뻔하기 말할 수 없다.
2월 20일 전교조추방범국민운동이 시작된다.
지금까지 대전교조투쟁의 결과물을 현실화 시킬 예정이다.
나라를 사랑하는 전 국민이 동참해 전교조의 부조리를 고발하고 시정해 나갈 것이다.
더이상 전교조 같은 집단이 교단에서 주인행세를 못하게 할 것이다.
지나가는 교사가 서명을 하시며 하는 말 옆반 선생님이 6.25 전쟁을 북침이라 교육하고 있다는
고발을 한다. 이것이 전교조의 실상인데 전교조를 더 이상 용남해선 안될 이유이다.
오늘도 서울, 경기, 대구, 강원에서 서명이 이어졌다.
서명을 주도한 공학연 전국회원여러분의 건강과 하시는 사업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68주차 서명인수
서울 288명
경기 101명
대구 235명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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