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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70차(2/23_ =전교조추방 1천만 국민서명 = 462,202명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3.02.23|조회수23 목록 댓글 0

70차 전교조 서명 날이다.

무척이나 바람이 불러왔다. 공학연 서명사상 30분을 단축하는 이변을 만든 날씨였다.

 

공학연은 대 전교조 선전포고를 하면서 2011년 9월 부터 전교조의 사악함과 불법, 탈법을 고발해 왔다.

213년에는 반드시 전교조를 해체시킨다는 각오로 대 국민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 2월 20일 전교조추방 범국민운동을 출범시키며 전교조의 이념성 뿐만 아니라 성추행, 성폭행 등

윤리, 도덕수준도 평균 이하집단임을 고발했다. 아울러 노동부 담당  시 0 0국장을 고발하겠다는 통고를

당사자에게 했다.

21일 전교조가 성명을 내며 전면 대응하겠다고 큰소리쳤지만 22일 전교조 수석부위원장이 포함된

이적단체가 국정원, 검찰에 의해 밝혀지고 기소가 되었다.

 

이제서야 전교조의 실상을 국민들이 깨닫게 되는 것 갔다.

너무나 긴 세월동안 전교조가 누려온 패륜적 권력을 종식시킬 때가 왔다.

반성이 무언지? 잘못이 무언지? 시시비비를 가릴 분별력을 상실한 집단이다.

북한 노동당과 다를바 하나 없는 집단이다.

 

잘못이 밝혀지면 당장 국민께 사과하고 당사자를 징계하는 절차를 밟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교조는 오직 조직보위에만 급급해 왔다.

전교조 여교사가 민주노총 노동자에게 성추행을 당했는데도 모르쇠, 학부모를 성추행 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도

모르쇠 독재자들이나 하는 못된 행동을 서슴없이 자행해 왔다.

 

전교조!

이제 문을 닫아야 한다.

전교조 교사를 정신차리고 학교로 돌아와 노동자에서 교육사명자인 스승으로 전향해야 한다.

이제 전교조를 위한 시간은 초일기에 들어갔다.

싸우면 싸울수록 늪속으로 빠져들어갈 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전교조는 부끄러운 이름이었다. 스스로 만든 이름표 주홍글씨 "J" 전교조.

 

제 70주차 서명인수

서울 558명

경기   70명

대구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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