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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72차(3/9)_ =전교조추방 1천만 국민서명 = 463,199명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3.03.09|조회수20 목록 댓글 0

가을, 겨울, 봄,여름,가을, 겨울 그리고 봄

계절이 두번 바뀌고 있다.

전교조와의 싸움, 전교조는 부패하고 타락하고 이념에 찌든 정치교사라고

대 국민 캠페인을 펼친 긴 시간이었다.


아직도 전교조는 전혀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

전교조라는 핵우산이 못된 교사들의 은신처가 되고

전교조는 그들과 기생하며 교육을 망친 주범이 되어버렸다.

이제 전교조 멸망의 초시계가 극점을 향해 손쌀같이 달려가고 있다.

배부른 배짱이가 돼버린 전교조는 다가오는 위기를 감지하지 못하고 있다.

불쌍한 인간들이다.


그래도 정신이 있는 전교조 교사들은 속히 전교조를 탈퇴하고 

교사의 길 사명자의 길로 속히 돌아오길 바란다.


오늘도 전국에서 서명을 펼친 공학연 대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전교조 법외노조를 선언하지 않은 노동부 장관과 국장을 고발합니다.

12일 오전 11시 검찰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이 있으니 많은 애국시민분들의 참여를 희망합니다.


연락처 010-5165-7769 이희범


72주차 서명인수

서울 327명

경기 128명

대구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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