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연 서울본부는 인사동 서명을 대법원으로 옮겼다.
그럼에도 경기도를 지키며 서명해 주신 이민세 대표와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난 화요일 노동부 장관, 국장을 직무유기로 검찰에 고발하고
감사원 감사청구를 하기 위해 400명의 서명을 받았다.
조갑제 대표의 현대사 특강에 참석하신 애국자 어르신들이
앞장서 서명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공학연 서울 본부는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대법원 앞에서
전교조추방 서명을 받습니다.
많은 애국시민의 참여를 희망합니다.
73주차 서명인수
서울 = 400명
경기 = 1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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