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연 경기지부의 회원여러분께 삼가경의를 표합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전교조라는 악의 무리를 추방시켜야 한다는
집념으로 행동하시고 한주도 쉬지 않고 전선을 지켜주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방하남 노동부장관이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를 곧 하겠다는 발언을 하고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공학연은 4월안으로 전교조명단공개 헌법소원을 제기하려 합니다.
자랑스러운 노조, 이름을 감추어야 할 노조라면 문제가 있음에 틀림없습니다.
어두운 곳에 숨어 온갖 사악한 짓을 하는 집단이 바로 전교조입니다.
같은 교사인 교총교사는 명단을 공개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데 전교조 명단을 공개했다고 수억원의
배상판결을 내리는 이유 어디있으며, 보호법리가 말이 안됩니다.
전교조는 학생, 학부모 나아가 국가를 배신한 역도들입니다.
그들을 대한민국 국법과 국미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합니다.
76차 전교조추방서명인수
서울 250명
경기 1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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