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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77-78차(4/13, 20)_ =전교조추방 1천만 국민서명 = 465,372 명

작성자사무총장|작성시간13.04.23|조회수15 목록 댓글 0


전교조추방 국민운동의 서명은 변함이 없다.

국군 장병의 본연임무가 경계근무이듯

유관순 부대의 임무는 전교조의 정체를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다.


전교조가 사라져야 공교육이 살아난다는 확신변함이 없다.

비가 옴에도 우산을 바쳐들고 전교조라는 악의 무리를

추방하기 위해 싸우고 있는 경기도 공학연 회원여러분의

노고에 삼가 경의를 표합니다.


2013년 12월전, 전교조의 생명은 끝납니다.

역사의 시계추는 이미 전교조 편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전교조에 가입한 교사분들 어서 전교조를

탈퇴하시기 바랍니다.

교육역사의 죄인의 길에서 교사의 길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77-78주차 서명인수


3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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