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추방을 위한 공학연 전사들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도 이민세 대표님 이하 일산지역 회원님들의 끊임없는 투쟁에
박수와 참사 그리고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만큼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공학연 중앙회원들은 매주 화요일 대법원 앞에서 전교조를 훈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습니다,
제일 큰 문제는 사법부 판결을 바로잡지 않으면 전교조의 못된 버릇을 고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누군가 외치고 노력해야 잘못된 것이 고쳐질 수 있는 것입니다.
공학연 전국 회원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여러분이 있어 대한민국 교육이 그나마 유지되고 있음에 감사하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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