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전면무상급식 4년, 친환경은 거짓이었고, ‘전면무상’은 ‘교육보다 정치급식’이었음이 판명됐습니다. 더 이상 무상급식으로 교육을 망쳐선 안 되고
단위학교와 학부모에게 권한을 돌려줘야합니다.
천편일률 관제급식에서 벗어나 소득과 연계한 급식으로 대전환해야
합니다.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과 한국교원단체총연합은 작년 5월, ‘전면무상급식 평가와 학교급식개선 세미나’에 이어 다시 ‘2014 학교급식
정상화를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급식에 개입한 정치, 시민단체 실체를 밝히고 예산 먹는 하마, 정치급식 개선을 요구하는
자리에 함께 하셔서 분노하는 학부모와 교사, 교장의 한 목소리를 들으시고 정치권이 움직이도록 힘 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