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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대학생포럼 윤희정 작성시간10.08.12 김대중, 노무현 10년간 친북좌익세력들이 장악한 엠빙신 100분토론에서 마음적으로 크게 상처를 입으셨을텐데, 먼 발치에서 뵙고 직접 인사를 드린 적은 없지만 사과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사임하시더라도 조형곤 사무총장님이 대한민국 교육을 위해 해주실 역할이 아직 많다고 생각됩니다. 제 부모님도 마찬가지고 다 자기 자식이 졸업하면 나 몰라라 돌아서기 때문에 헌신적인 애국 학부모들의 역할이 더욱 절실히 요구됩니다. 보수 분열로 친북좌익 교육감이 여섯마리나 당선되었고, 전교조 동업자인 이주호가 교과부 장관이 되었으니 막막할 뿐입니다. 앞으로도 교육을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