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충북 단양 소금정공원 장미터널 및 산책로 트레킹 & 시루섬 생태탐방교 탐방

작성자산여울|작성시간26.06.08|조회수10 목록 댓글 0

ㅇ. 탐방일자: 2026년 6월 6일(첫째 토요일)

ㅇ. 탐방장소: 충북 단양 소금정공원 장미터널 및 산책로 & 시루섬 생태탐방교 

ㅇ. 날씨: 맑음 

ㅇ. 참석자:  대구 산이조치요 번개팀(김명근, 한철환, 김종배, 송형익, 박영식, 박태원, 오여사 이상 7명)

ㅇ. 탐방시간: 1. 단양 소금정공원  장미터널→ 오전 8시 35분~ 오전 9시 35분(1시간)

                     2. 단양 시루섬 생태탐방교→ 오전 9시 55분~ 오전 10시 40분(45분)

 

ㅇ. 탐방코스: 단양수변특설무대 위 도로변주차- 강변 산책로- 장미터널- 소금정공원- 단양수변

                    특설무대(3.1Km)- 차량이동- 시루섬 생태탐방교 주차장- 시루섬생태탐방교 왕복-

                    이끼터널 입구(1.83Km) 총계: 4.93Km

 

ㅇ. 소금정공원 장미터널 및 산책로 트레킹지도

단양장미.jpg
1.24MB

 

     산이조치요 번개팀에서는 오늘 단양과 영주 지역의 관광명소 몇 곳을 탐방하기로 하고, 첫 번째

     탐방지인 단양 소금정공원의 장미터널 입구에 도착하니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아 주차공간을

     찾기 위해 잠시 더 운행하다가 단양수변특설무대 뒤쪽 도로변에 주차를 하고는~~~

 

     우측으로 수변무대 옆에 높다랗게 세워져 있는 타워형태의 쏘가리 조형물이 시선을 끄네요. 

 

     수변무대가 설치된 광장으로 내려선 뒤 우측  강변산책로를 따라 장미터널 쪽으로 진행하노라니

     남한강변의 아름다운 풍광들이 펼쳐집니다.   

 

     우측 머리 위로 소금정공원의 데크로드 산책로가 올려다 보이기 시작하더니~~~

 

     잠시 후 갈림길이 나오는 지라 우측 산책로를 따라 오르니~~~

 

     얼마 안 올라가서 장미터널로 이어지는 데크로드 장미길(rose road)과 접속하네요.

 

     덩굴장미들이 일부 눈에 들어오긴 하나  장미터널은 아직 한동안 더 진행해야 됩니다.

 

     좌측 녹음이 우거져 그늘이 좋은 평탄한 목책 산책로를 따라 여유롭게 진행하노라니~~~

 

     쉼터도 나오고~~~

 

     우측으로 소금정공원으로 오르는 목책계단 갈림길도 나오고 하더니~~~

 

     잠시 후에 장미터널 입구가 나오는 데 아뿔싸! 개화시기가 벌써 끝물로 접어들었는지 다소 후줄근한 게

     별로 볼 품이 없어 무척 실망스럽네요.

 

     장미터널 외곽 데크로드 산책로를 따라 진행하노라니~~~ 

 

     길게 이어지는 장미터널이 진행하면 할수록 초입부와는 달리 다소 아쉽긴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아직은 그런대로 볼 만은 합니다.

 

     멀리 단양의 관문이라 할  '상진대교'가 모습을 드러내네요.

 

     장미터널 안 쪽으로도 잠시 들어가 봅니다.

 

     장미꽃도 즐기고 좌측 남한강의 아름다운 풍광도 즐겨가며 한동안 진행하노라니~~~

 

     어느새 약 400m에 이르는 장미터널도 끝나고 장미터널 입구로 올라서네요.

 

     장미터널 입구에 세워져 있는 '장미길 안내도'를 보니 장미길은 현 위치에서 단양고교까지 이어지며

     약 15,000그루의 장미들이 1.2Km(장미터널 0.4Km 포함 ) 구간에 식재되어 있다고 하네요.

 

     장미터널 입구에 조성된 조망쉼터

 

     장미터널 입구 전경

 

     출발 지점으로 회귀할 때는 장미터널과 '삼봉로' 사이 산책로를 따라 진행했더니~~~

 

     얼마 안 가서 장미길에 있는 사각정 쉼터로 내려서며 다시 장미길과 합류하고~~~

 

     장미터널이 끝나자마자 나오는 좌측 받침목 계단길로 꺾어 오르며 소금정공원으로 올라갑니다.

 

     그동안 산행 때문에 산악회 버스로 단양읍내를 수십 차례 통과를 했지만, 막상 '소금정공원' 산책은

     오늘이 처음인 듯하네요.

 

    소금정공원과 소노벨단양(콘도, 리조트)을 이어주는 육교

 

     상휘루(翔輝樓)輝樓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상진리의 상진고개에 조성된 소금정공원() 안에 있다. 조선

     시대에 단양 관아의 정문으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정조 때 단양군수를 지낸 조경진()이

     창건하였다. 이후 오랜 세월이 흘러 퇴락한 것을 일제강점기에 군수 이준홍()이 주도하여

     놋재에 옮겨 세웠으나, 6·25 전쟁으로 인하여 심하게 파손되었다. 1962년 군수 정범구가 지역

     유지의 협조를 얻어 단양천과 남한강이 합류하는 강 언덕으로 옮겨 세웠으나 1972년 대홍수로

     인하여 다시 유실되었다. 이후 1985년 군수 김종성이 신단양() 건설의 일환으로 소금정공원

     안에 복원하였다. 누각은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이루어진 목조기와의 팔작지붕 2층 구조이다.

     자연석 주춧돌에 기둥을 세웠고, 주춧돌을 제외한 1층의 기둥 높이가 2.4m에 이르러 관아 정문

     으로써의 위용을 갖추고 있다. 뒤쪽에 실금산, 왼쪽에 천주봉, 오른쪽에 양방산을 두고 전면으로는

     공원 중앙의 "웅비의 탑"을 향하며 남한강을 내려다보고 있다.

 

     신단양 이주기념비  "웅비의 탑"

 

     옥소권섭선생 흉상과 시비

 

     옥소권섭선생상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자는 조원, 호는 옥소·백월이다. 숙종 세자책봉 문제로 송시열이 사사되자

     상소를 올렸다. 과거 낙방 후 전국을 유람했다. 한시와 가사·시조에 능하여 567수의 한시를 지었다.

     유고 《옥소고》13권이 있다.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조형물

 

     98 단양국제관광학술대회 기념조형물

 

     대한민국무공수훈자공적비

 

     신동문 시비

 

     소금정공원 표지석

 

     2004년 단양국제학술대회기념 지구형상 조형물

 

     단양읍내의 버섯모양 명물 가로수 복자기나무 거리

 

     단양고교 정문

 

     우리의 애마를 주차해 둔 단양 수변특설무대 위 도로변에 도착하며 약 1시간여에 걸쳐서 장미터널과

     소금정공원 탐방을 마치고는 다음 일정 장소인 '시루섬 생태탐방교'로 이동합니다.

 

     맞은편 양방산활공장에서 이륙한 패러글라이더가 활공하고 있는 모습들이 보여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ㅇ. 단양 시루섬 생태탐방교

 

     '시루섬 생태탐방교' 도착 직전 천주터널 통과 시의 모습을 차 안에서 담아봅니다.

 

     뒤이어서 나오는 애곡터널을 통과하자마자 좌측 도로변에 '시루섬의 기적'이라는 여인상 조형물과

     비(碑) 그리고 안내판이 보이는데, 돌아올 때  잠깐 세워서 촬영하려고 마음먹고 그냥 통과했더니,

     탐방 후 진행 방향이 반대편이라 찍지를 못해서 다른 선답자의 사진을 빌려와서 올려봅니다.

 

     '시루섬 생태탐방교' 주차장에 도착하니 아직도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라 전채적으로 분위기가

     다소 어수선하네요.

 

     단양 시루섬 생태 탐방교는 남한강 중간에 있는 시루섬을 지나남한강을 가로지르는 길이 617m,

     폭 1.8m의 출렁다리+현수교입니다. 국내최초의 하이브리드공법이라 하여 현수교와 케이블을

     혼합하여 건설하였는데 출렁다리 형태이지만 흔들림이 거의 없이 탄탄합니다.

 

     다리 중간의 시루섬은 1972년 대 홍수 당시 남한강 범람으로 이곳에 살던 주민 230여 명이 물탱크

     위에서 14시간을 버틴 끝에 극적으로 구조되어 살아남은 소위 "기적의 섬"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이후 시루섬은 무인도로 남았었는데 그 섬을 조망하면서 지나갑니다.

 

     단양 시루섬 생태 탐방교는 총 공사비 214억 원을 들여, 2021년에 착공, 5년여의 공사 끝에

     완공(2026.5)하였으며, 현재는 부대시설 설치공사만 남겨놓고 있는데, 단양시에서는 5월 16일부터

     6월 말까지 토. 일 공휴일만 임시 개통하여 점검한 후, 7월에 정식 개통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생태탐방교를 왕복하고 나서 바로 주차장 입구에 있는 이끼터널로 가봅니다만~~~

 

     가뭄 탓인지 이끼가 거의 보이 지를 않아 터널 도보 통과는 포기하고, 바로 애마에 탑승해서 다음

     탐방 장소이자 제법 멀리 떨어져 있는 영주호로 이동하며 차량으로 통과합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군성 1916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