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트레킹일자: 2026년 6월 13일(둘째 토요일)
ㅇ. 트레킹장소: 경남 진주 진양호노을길 트레킹 및 괴곡산- 양마산 산행
ㅇ. 날씨: 맑음
ㅇ. 참석자: 대구 산이조치요 번개팀(김명근, 김종배, 송형익, 박영식, 박태원, 송영숙 이상 6명)
ㅇ. 트레킹 시간: 오후 1시 05분~ 오후 2시 55분(1시간 50분)
ㅇ. 트레킹코스: 우약정 주차장- 노을전망 데크로드 입구- 진양호아천북카페- 진양호전망대 입구 사거리-
취수장 삼거리- 데크종점 반환점 쉼터- 괴곡산 정상 왕복- 양마산 정상(팔각정)- 화목길
(임도) 접속- 화목길 진행- 취수장 삼거리(노을전망 데크로드 접속)- 우약정 주차장(5.53Km)
ㅇ. 트레킹코스지도
ㅇ. 진양호 노을길 안내도
진양호노을길(진양호노을전망데크로드)은 경상남도 진주시 판문동 진양호 일대에 조성된 아름다운
산책로입니다. 이 길은 경사가 완만하고 계단이 없는 **무장애길(데크로드)**로 조성되어 있어,
교통약자(휠체어 이용자, 유모차 동반 관람객, 어르신 등)를 포함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걸으며
진양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 주요 특징 및 팁
●. 환상적인 노을: 이름에 걸맞게 해 질 무렵 방문하면 진양호반을 붉게 물들이는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어 진주의 대표적인 일몰 명소로 꼽힙니다.
●. 편안한 산책 코스: 진양호공원, 진양호 전망대 등 주변 관광지와 잘 연결되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숲길과 호수가 어우러져 걷는 내내 쾌적한 힐링을 선사합니다.
●. 이용 시간: 연중무휴 24시간 열려 있어 언제든 방문이 가능합니다.
📍 위치: 경상남도 진주시 판문동 산 162 번지 일원 (진양호공원 인근)
노을전망 데크로드 종점 쉼터(노을길 반환점)에 이르러 노을길만 걸으려면 이 지점에서 우측
임도(화목길)를 따라 진행해야 하나, 일행들 중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괴곡산(175.4m)을 아직
답사하지 않은 사람이 있어서 모두들 같이 다녀오기로 합니다.
오룩스맵상의 괴곡산 정상(175.4m) 모습. 다음지도에는 이 봉우리를 양마산으로 표기하고 있어서
혼란스럽지만 필자는 주로 오룩스맵 위주로 산행을 하므로 이 봉우리를 괴곡산, 그리고 잠시 후 되돌아
가는 길에 오르게 될 직전 팔각정이 세워져 있는 봉우리를 양마산 정상으로 인정하기로 합니다.
작년 4월에 양마산과 함께 답사할 때 걸어둔 표지기가 땅바닥에 떨어져 있어서 회수해서 다시 달고는
기념사진 한 컷 찍고는~~~
올라왔던 코스 그대로 되짚어 내려간 끝에~~~
잠시 후 노을전망 데크로드 종점 쉼터로 회귀한 뒤, '진양호노을길'은 좌측 임도인 화목길로 이어지나
역시나 미답인 일행들을 위해 양마산 정상을 경유해서 가기로 하고 맞은편 능선길인 진양기맥 마루금을
따라 오릅니다.
얼마 안 올라가서 팔각정과 '양마산물빛길 종합안내도'가 설치된 양마산 정상(154.3m)에 올라서고~~~
우리 일행들은 이정표상의 좌측 '상락원'표시 방향 능선길을 따라 진행합니다.
잠시 후 노을전망 데크로드 종점에서 이어져 오는 화목길(암도)로 내려서고, 지금부터는 우측 평탄한
화목길을 따라 진행합니다.
우측으로 우리가 진행해 온 노을전망 데크가 지척에 빤히 올려다 보이는 지점에 이르러 능선 데크로드로
오르는 갈림길이 한 곳 나오나~~~
무시하고 그대로 임도를 따라 진행하다가 다시 우측 취수장 쪽으로 오르는 갈림길이 나오는 지점에서
진양호 노을길 화목길은 그대로 직진 임도롤 이어가야 하나 많이 둘러가는 길이라 땡볕에 노출된
임도를 계속해서 따르기가 부담스러워 우측으로 올라붙습니다.
취수장 철망펜스를 따라 몇 발짝 이동하니 우리 일해들이 트레킹 초반부에 거쳐 간 데크로드 삼거리로
올라서게 되고~~~
좌측 노을전망 데크로드를 따라 한동안 되짚어 나간 끝에~~~
트레킹 출발지점인 우약정 주차장에 도착하며 진양호노을길 트레킹 및 괴곡산, 양마산 산행을 모두
마침과 동시에 오늘의 일정도 모두 마치고는 기분 좋게 귀굿길로 접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