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는 그이름
기형도 시인!
보바.님을 통해 알아가는
알베르토 자코메티
깊고 넓은 사유의 광장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보바님의 글을 대할때 마다 들던
한 줄기 기대감!..
그 언젠가는
만나게 되리...
'보바.님의 먼진 시詩를'
예감! 적중에
으쓱ㅎ입니다.
다만 나는
가까스로
명맥을 이어가는
끝없는 탐구 정신
오늘도 하릴없이
이어폰 장착에
카페와 밴드와 뉴스와
한꺼번에 열어놓는
허벙한 질투꾼 일 뿐입니다.
16년 만에 재개된
남북한 교류(제주 감귤 등)
첫 삽!을 떴다는 뉴스에
다시,또
손을 모으는
오늘입니다.🙏
저문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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