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구청에서 병역이행 마무리. 피드백
연세대에 적은 두고..
다시 서울대에 함 가본다고..
공부를.. 공부를.. 뭔 공부인지 원..
자기 만족적 공부.. 편집적 공부..
파우스트...
전주의 파우스트.. 과대망상.. 불성실.. 일종의 타협..
그렇게 20대 초반이.. 그 뭐라기 보단 오히려 탈출을 꿈꾼 건지..
웃어 버리다. 서로 빵 터져 버리다.
증상은 터져 버리다.
갑자기 다른 생각으로 들어가다.
그건 하염없는 어리석음의 시작이었는지 모른다.
어쨌거나 안되게끔..
일도.. 꿈도..
그러면서 자신을 괴롭히고 있는 건 아니지..
무의식에 둥둥 떠다녔던 존재는 아니었던지..
무의식에 둥둥..
게오로크 그로텍 말처럼..
운명.. 필연.. 어떤 코스..
난 말년엔 참 열심히 살았다. 빙빙 둘둘 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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