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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넘 효과] 보편적인 심리특성을 자신의 성격과 일치하는 것으로 믿는 현상

작성자최현수|작성시간19.05.24|조회수2,290 목록 댓글 0

바넘 효과

[ Barnum effect ]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성격 특성을 자신의 성격과 일치한다고 믿으려는 현상이다.

바넘 효과_1

이 효과와 관련된 실험을 실시한 미국의 심리학자 포러(Bertram Forer)의 이름을 따서 ‘포러 효과(Forer effect)’라고도 한다.

19세기 미국의 엔터테이너, 바넘의 이름에서 유래

바넘(Phineas Taylor Barnum)은 곡예단에서 사람의 성격을 맞히는 일을 하던 사람이었다. ‘바넘 효과’는 그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바넘 효과_2

성격 검사 결과지는 모두 똑같았다!

1949년에 포러(Bertram Forer)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한 실험에서 바넘 현상이 발견되었다. ‘바넘 효과’라는 용어는 미국의 심리학자 밀(Paul Everett Meehl.)이 1956년에 처음으로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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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성격 검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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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동일한 성격 검사 결과지를 나누어 주고 각자 얼마나 자신의 성격과 일치하는지 평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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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검사 결과가 자신의 성격을 아주 잘 묘사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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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러의 성격 검사 실험 결과를 살펴보면 80% 이상의 사람들이 검사 결과가 자신의 성격과 일치하다고 말했다. 모두 똑같은 성격 검사 결과를 받았는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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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마음을 간파하는 기술, 콜드 리딩

바넘 효과는 어떠한 사전 정보도 없이 상대방의 성격이나 심리를 읽어낼 수 있다고 믿게 만드는 ‘콜드 리딩(Cold reading)’이란 기술과 연관 지어 생각해볼 수 있다.

사주나 타로카드 등 점을 치는 점쟁이들은 이러한 바넘 효과와 콜드 리딩 수법으로 고객의 귀를 솔깃하게 한다.

바넘 효과_8

ⓒMichael Vogel

바넘 효과를 불러오는 전형적인 진술은 얼핏 보면 상대방을 간파하는 듯해 보이지만 사실 애매모호한 면이 가득하고, 어느 누구한테나 들어맞는 말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바넘 효과 [Barnum effect] (상식으로 보는 세상의 법칙 : 심리편, 이동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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