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검사에서 발견되는 특징은 다른 수검자에서 관찰했던 특징과 유사하더라고
수검자의 연령, 주된 호소 문제, 평가 의뢰사유, 가족력, 과거력, 면담과 MSE 결과, 행동관찰
등에서 얻은 정보에 따라 다른 방향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있다.
다른 검사에서도 유사한 반응이 반복적으로 관찰되지 않을 경우 의미를 부여하여 해석을 하려고 하는 것은
오류를 범하게 만들 수 있다. 단편적인 반응에 의미를 부여하려고 하지 말고 가설을 세우고 검증해 가는
방향으로 단서 정도의 의미로 출발해야 한다.
심리검사를 실시한 뒤에 면담을 통해 충분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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