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 수욜 첫투표 할 생각으로 일찍 일어나야지~~
잠이 안와고 눈이 말똥말똥
가족 모두가 잠들어 있었기에 새벽3시
조용히 집을 나서~~계룡산 으로..
6월6일 토욜 오늘
흰대미산과 수도산 가방을 정리하던중 새벽 나의짝꿍 도라지님이 살짝쿵
다치셔서 못간다는 연락을 받았다.
혼자만의 정적과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으로
또 말똥말똥 멍하니~~ 시간은 자꾸 흐르고ㅠ
내가 가면 나의 느린 걸음으로 인해 그분께서 고생하실 생각이 먼저 떠올랐다.
민폐끼치지 말고 나의 길을 가야겠다는 번~~뜩~~함
장거리는 부담스럽기에 가까운 속리산으로
계획에 없었던 혼산을 연달아 했다.
가끔 부시럭 소리가 크게 들리면
멧돼지가 지켜보고 있나~~깜놀도 여러번ㅠ
도라지님 얼릉 회복해서 뫼~~같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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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로사ya 작성시간 26.06.06 쫌 멋진 걸이 여기두 계시네여^^
독립군은 산행실력이 안 늘더이다
느리더라도 뻔뻔스럽게(저처럼) 따라다니다보모 ㅎㅎ
담에 만나요^^ -
작성자율장 작성시간 26.06.07 ^^와우! 어떤 결정이든 짱입니다요! 나무바라기님의 열정에 응원보내오며 금번 산행에 행복코스도 있었어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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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쭘마 작성시간 26.06.07 두분,,,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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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을 작성시간 26.06.07 우와. 대단합니다요.
함께할 산벗님들 많으니
민폐라 생각 마시고요~~
항상 응원합니다!! -
작성자맨발 작성시간 26.06.08 조용한 산사에서 마음을 내려 놓기에는 계룡산이 가장 먼저 떠 오르고, 잠시 세속의 무게감을 벗어나고
싶을 때에는 속리산이 최고라는데 짧은 기간 동안 두 곳을 모두 섭렵하는 경험을 하셨네요.
진짜 멋진 산행하셨고, 친구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마음 또한 최고입니다.
뫼에서 항상 힘차게 응원하고 있으니 항상 안전하게 산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