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의 친구 방황의 친구 정태춘시인을 평택섶길2-1에서 만나다. 작성자인수| 작성시간23.10.08|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광우 작성시간23.10.08 그 맛있던 땅콩은 지나던 신대리에 사시는 최경희 섶길해설사님이 우리가 집앞을 지날 때 걸으며 먹으라고 마당 곁에 두고 외출한다고 미리 연락을 주어 제가 가져다 나누어 드립겁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인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08 주신 분도 고맙고, 전달하신 분도 고맙고,두분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레155 작성시간23.10.10 장서방 노을길 ~~에 대한 답사 이야기가 정겹습니다오랜만에 정태춘씨의 노래도 들어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인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0 노래도 만들면서 스스로 노래도 하는 싱어송라이터, 정태춘의 곡을 좋아합니다관심갖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