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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3. 2 노을길

작성자황의수| 작성시간24.03.03|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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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레155 작성시간24.03.04 고드름이 얼었지만 단단히 보이지 않는게 보이는게 봄이 오고 있다는 뜻이겠죠? 개나리도 벌써 방긋하네요
    걸어가시면서 포인트를 잡아 정성스럽게 사진을 찍어 주시는 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황의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04 그런것 같지요^^
    서슬 퍼렇던 칼이 무뎌가고...

    동장군이 아마 서러웠던 모양입니다.
    며칠을 겨울비가 내리고
    매섭게 찬바람이 몸을 옹송크리게 했지만
    개나리 한송이가
    시린 바람결에서도 봄을 느끼게 합니다.
    조붓한 오솔길 봄이 찾아온다는 노래처럼
    오솔길과 논밭길이 있는
    다음 섶길이 또 기대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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