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죽산작성시간24.03.17
바쁘게 딸아 가기만한 평택섶길 3코스 비단길, 황의수님의 후기글을 천천히 보면서 지나온 평택호와 실크로드의 내역, 해초비에대한 설명을 보면서 대충대충 느낀 어제의 스처간 아름다운 모습과 감성을 천천히 회상합니다. 비단길의 섬세한 영상과 역사적 배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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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작성자황의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3.17
멀리 파주에서 먼 걸음 하시고 잘 귀가 하셨는지요. 끝날 때 인사도 못드려 죄송합니다. 해설사님들의 해설을 놓치지 않고 들으려 했지만 놓친 부분도 많을뿐더러 부족한 글력으로 다 옮기지 못하여 마냥 부끄러운 글입니다. 관심과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