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차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1 그렇게 말씀을 해 주시니 더 더욱 감사할 뿐입니다.
걷기 전에는 교통이 많이 불편할 것으로만 생각했었으나
실제 필요한 지점의 자료를 찾아보니 모든 곳이
최소 1시간에 한번 정도는 노선 버스가 있어
그렇게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천천히 섶길을 음미하면서 걸을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위원장님의 큰 도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