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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2 장서방네노을길과 명상길

작성자황의수| 작성시간24.11.02|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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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비타민 작성시간24.11.03 저도 오래만의 섶길이
    너무 좋았습니다.
    봄과는 또 다른 풍경이
    처음인듯 익숙한듯~
    함박 웃음으로 맞이 해주신
    섶길 동행자분들도
    반갑고 걷는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황선생님의 사진과 이야기로
    어제 섶길의 기억이
    더 오래도록 남을 듯 합니다.

    늘 좋은 동행자분들과
    같은 길을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또 뵙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황의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03 반갑습니다.
    저처럼 오랜만의 섶길이었나봅니다.

    부족한 글에
    정감 넘치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길벗님들과
    함께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행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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