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의 산토리니로 불리는 쉐프샤우엔 이다
시내 전체가 어디를 가든 골목길이 온통 푸른색으로 도색되어 있다.
1471년 포르투칼에 대항하기 위해 요새 도시로 건설 되었다고 한다
이때 유대인들이 대거 이주해오면서 푸른 도색이 주를 이루게 되었다
색칠 하나로 유명한 관광지가 될 수 있다니....
페스에서 쉐프샤우엔으로 가는중에 만난 호수
안개가 짙게 깔려 호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구름속에 도시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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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의 산토리니로 불리는 쉐프샤우엔 이다
시내 전체가 어디를 가든 골목길이 온통 푸른색으로 도색되어 있다.
1471년 포르투칼에 대항하기 위해 요새 도시로 건설 되었다고 한다
이때 유대인들이 대거 이주해오면서 푸른 도색이 주를 이루게 되었다
색칠 하나로 유명한 관광지가 될 수 있다니....
페스에서 쉐프샤우엔으로 가는중에 만난 호수
안개가 짙게 깔려 호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구름속에 도시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