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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탕헤르, 라바트, 카사불랑카

작성자달리마|작성시간24.02.29|조회수121 목록 댓글 0

 

탕헤르

 

유럽과 아프리카를 잇는 모로코 최북단의 항구도시 탕헤르

유럽과 이슬람문화가 섞여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가 있는 도시

캡 스파르텔 등대

 

 

헤라클레스 동굴 

동굴모양이 헤라클레스 옆모습을 닮았다고 한다

 

 

 

 

 

모로코의 수도 라밧

 

1912년 페스에서 이곳으로 수도를 옮겨왔다

카사불랑카는 명성에 비해 볼것이 많지 않다, 모로코 제1의 도시 이면서

핫산2세 모스크를 빼면 이렇다할 관광지가 없다

모로코에 오기 전만 해도 카사불랑카가 모로코의 수도로 알고 있을 정도로 무지했다

 

모로코 수도 : 라바트

화 폐  :  디르함(MAD) (1디르함  한화132원)

언어 : 아랍어, 베르베르어, 불어

 

라밧의 랜드마크 핫산 타워

핫산 타워는 알모하드 왕국의 칼리프  유세프 야코프 알 만수르 건축을 시작했으나

유세프가 죽자 공사가 중단 되었고 지금까지 증단된 상태로 이어지고 있다

탑의 높이는 44미터로 원래 계획은 두배 높이였다고 한다

 

 

말을탄 근위병 두명이 양쪽에서 영묘를 지키고 있다

 

 

 

모하메드 5세의 영묘

 

 

출입은 안되지만 위에서 유리를 통해 내려다 볼 수 있다

 

 

 

 

 

 

카사블랑카

 

 

하산2세 모스크

 

1986년 모로코왕 하산2세는 카사불랑카에 새로운 사원을 짓도록 하였다

1989년 자신의 60번째 생일에 완공될 수 있기를 원했지만 1993년도에야 완공 되었다

성전은 1만여명의 신도들을 정원에는 8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라 한다

메카의 사원 이후로 세상에서 두번째로 큰 회교사원이며, 높이 200m에 달하는

미나렛 역시 세상에서 가장 높은 종교 건축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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