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m가 넘는 높은 카라코람 산맥의 설산으로 둘러싸인
해발 2,438m의 훈자마을
훈자마을은 일본의 미야자키 하야로의 에니메이션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
의 작품 무대가 되었고, 영국의 제임스 힐턴이 유토피아의 영감을 준곳
"잃어버린 지평선" 이라는 소설을 발표 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세계일주를 끝낸 여행자들이 다시 가고 싶은곳 1위로 뽑힌 여행지이며
신라의 고승 혜초가 지나갔던 곳 훈자마을
산으로 이어지는 옛길
카라코람 산맥의 라카포시산
파키스탄 북동쪽에 장수촌으로 알려진 훈자마을, 옛날 훈자왕국 이었으나
1947년 파키스탄에 속하게 된다, 훈자에는 750년간 왕궁 있던
발디트성이 있다,
레이디 핑거
훈자마을을 750년간 다스렸던 왕궁 이었던 발디트성
발디트성 관리인
골든피크의 저녁노을
듀란에 아침 일출
설산의 빙하가 녹아 흐르는 훈자강
텐트에 노숙하며 사금캐는 빈곤층 아이들
호퍼빙하
가네쉬마을 사람들과
천년의 역사를 가진 카라코람 실크로드의 중심지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자연유산 보존지구로 지정된 가네쉬 마을
나가르강의 흙탕물과 훈자강의 빙하물이 합처지는곳
가네쉬 다리와 폭포
란을 굽는 화덕
골든피크의 저녁노을
이글네스트 전망대에서 본 아침일출
레이디 핑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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