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리길, 시청 기점-망건다리-성환 와룡교-와룡리-팽성 노와2리-대추리 평화마을로 이어지는 경로 중, 노와2리 마을에 설치한 표식이 계속 훼손되고 있습니다,
현재 노와리와 대추리 마을 간에 행정소송이 진행 중인데, 본래 노와리 지명을 대추리에서 이주하면서 지명을 대추리로 변경을 추진하면서, 마을 간에 분쟁이 발생한 상황에서, 대추리길이라는 이름에 불만을 표출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와리마을 가운데로 마을회관을 거치는 기존의 경로를 변경하여 노와2리 앞쪽이나 뒤쪽을 지나는 경로를 찾는 답사했습니다,
노란색: 노와2리 마을을 가로지르는 기존 노선
현광색: 노와2리 마을 뒤쪽 노선
빨간색: 노와2리 마을 앞쪽 노선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