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사 풍경사진

제 13회차 장서방 노을길,명상길

작성자이레155|작성시간23.06.12|조회수50 목록 댓글 0

29명의 섶길 회원들이 장서방 노을길, 명상길을 걸었어요~~

가수 정태춘의 마을 앞에서 정태춘의 노래 <장서방 노을길> 가사
개망초가 하얗게 피어있는 들길을 따라 걸었다, 우리의 한도숙 소장님의 해설은 언제나 구수하고  지식을 안겨준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