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평택섶길을 어떻게 다걷나 걱정했는데
역시
시작은 반이 되었고 끝맺음을 줬어요.
6일 동안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 8시면 길을 나서서 오후 6시까지 작업처럼 걸었어요.
500리 완주에
많은 도움을 주신
장순범 위원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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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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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함 작성시간 22.03.08 대단하십니다
스마일토토님~
6일동안 오백리...
섶길에 관심 있어 들어왔다 반가운 글 보고 깜짝 놀랐어요 ㅎㅎ
완주 축하드리구요
나중에 정보 공유도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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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스마일토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3.08 반갑습니다
다함님~
저는 4월에 과수원길을 다시 걸어볼까해요..
배꽃이 환하게 반겨줄 것같아요.
도전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