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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름이 아직 없는 섶길.

작성자에드나| 작성시간24.01.07|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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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황의수 작성시간24.01.08 폄택의 남북을 가로지는 길의 의미로
    저는 '종단길' 을 그대로 불리는 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그날 함께한 길의 멋과 맛을 정겹게 정리하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상료로 댓글 달고 갑니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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