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4일 섶길지기 스물세분이 "하반기 500리 걷기"를 함께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소금뱃길(수도사에서 청북읍 사무소까지)을 걸었습니다.
남양호의 철새, 햇살들 농장에서의 맛있는 점심 그리고 수도사의 사찰음식 맛보기.....
생각보다 길었던 여정이어었지만 즐거운 여행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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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4일 섶길지기 스물세분이 "하반기 500리 걷기"를 함께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소금뱃길(수도사에서 청북읍 사무소까지)을 걸었습니다.
남양호의 철새, 햇살들 농장에서의 맛있는 점심 그리고 수도사의 사찰음식 맛보기.....
생각보다 길었던 여정이어었지만 즐거운 여행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