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물길 포구나루방

군계천(탁천)발원지를 찻아서

작성자歸廬齋|작성시간20.10.14|조회수98 목록 댓글 0



군계천과 둔포천이 갈리는곳으로 신성포로 추정

노성교

노성교... 이곳에 석교가 있던곳으로 추즉함.

옛 이름이 탁천이다. 시인가객들의 시가 많이 등장한다. 정식명칭은 군게천이다.

고속철로를 지나면 오른쪽은 평택이고 전방 앞족은 성환 왼쪽은 둔포로 나뉜다. 이제부터 물길은 천안시와 아산시를 가르며 남족으로 행군한다.

남쪽으로 방향을 튼다.

왜 탁천일가.... 이일대가 황토구릉지대인 탓인가?

오른쪽은 성환 송덕리로 왼쪽은 둔포로

신왕리 자라목

신궁리 새터와 구억말이라고 잘못 해석했던 궝말

왕지 저수지


여기도 다녀왔는데


멋지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