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는 일군이 아산전투후 백석포에서 마안산,광덕산쪽을 찍은 계양바다모습으로 보인다.
아래 사진은 안성천교를 건너는 일군들이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이 다리가 망건다리로 보인다.
철교자리가 망건다리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 1895년 당시엔 다리가 없었을 것이고 소사진에서
성환으로 건너갔을 것이다. 그렇다면 일군이 소사벌 전투에서 승리후 서울로 진격하면서 다리를 가설햇을 가능성이 있다 .
이후 1905년 부터 실시된 1번 국도 신작로 개통과 함게 그대로 사용하다 6.25전쟁이후에 지금 다릿발 흔적만 보이는 다리로 개축 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자치안성신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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