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서북부 스바네티 산간지역은 스반족의 거주지역으로 조지아어, 러시아어를 사용하지 않고
스반어만 사용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을 정도로 오지이다
트빌리시에서 7시간 이상 산악 도로를 달려야 도착할 수 있는데 도로사정이 좋지 않아
멀미를 느끼는 사람도 있다
해발 2,100m 우쉬굴리(Ushguli) 마을에서 본 조지아의 최고봉 쉬카라(5,193m, )산
조지아 북서쪽, 코카서스 산맥이 병풍처럼 펼처져 있는 스바네티 지역의 중심도시로
"작은 스위스" 로 불리는 메스티아 마을 풍경
9 - 13세기에 건축된 중세 방어용 탑 스반타워(Svan Tower) 높이가 약 20m 정도로
중세시대 지어진 방어용 건물로 몽골의 침입도 견더 냈다고 한다
동상은 타마르 여왕 동상으로(재위 1184 - 1213) 조지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으로
조지아의 황금기를 이끈 왕이다
첫번째 전망대에서 바라본 구름에 살짝 가린 우쉬바(Ushba, 4,710m)
두개의 봉우리가 솟은 조지아의 마터호른으로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산이다
구름에 가린 부분이 내일 트레킹 할 쿠룰디 호수이다
메스티아에서 우쉬글리 마을까지는 4륜구동 짚차를 이용하여 1시간 정도 걸린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산간도로가 개설되어 일반인들에게 개방 되었지만
수시로 일어나는 산사태로 도로 사정이 좋은편이 아니다
우그비리 호수(Ugviri Lake)는 작은 호수지만 설산과 함께 주변경치가 아름답다
러브타워 (The Tower of Love)
대부분 스반타워가 전쟁과 방어를 위해 지은 요새 이지만 이탑은 애달픈 사랑 이야기를 담은
곳으로 서로 사랑했지만 결혼을 허락받지 못한 연인이 이곳에서 생을 마감 했다는
이야기와, 유부남이었던 연인이 사냥중 물에 빠져 죽자 그의 죽음을 믿지 못환
여인이 평생 이탑에서 남자를 기다렸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
입장료는 2라리 인데 주변에 야생화가 많아 사진 찍느랴고 들어가지는 않았다
우쉬굴리 (Ushguli)
우쉬굴리는 해발 2,100M로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마을이다
중세시대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타마르 여왕의 탑
타마르 여왕이 이곳에서 지냈다는 기록은 없지만 타마르 여왕의 후원으로 건설된
성당, 수도원들이 많고 12-13세기 건축된 방어용 탑중 하나로 타마르 여왕탑이라는 상징적 의미
우쉬굴리 마을 풍경
조지아의 최고봉 쉬카라(5,193m, )산
러시아 접경지역에 있는 쉬카라의 아름답고 웅장한 설산
라마리아 교회 (Lamaria Church)
교회는 9-10세기경 지어진 걸로 추정되고 코쉬키는 12세기에 만들어 졌다고 한다
라마리아 교회앞 십자가와 우쉬굴리 마을
초원이나 골목길은 소똥, 말똥 천지라 행여나 밟지 않을까 조심조심 한다
그도 그럴것이 사람이나, 동물이나 말체험도 이길에서 이뤄진다
스반타워 또는 코쉬키와 설산
돌에 핀 누런색의 지의류와 마을에서 본 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