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채화그림을 보고 똑같이 따라 하는 수업을 했어요
그림을 나눠드리고 각자 그려보고 싶은 그림을 선택하게 했어요
그런 다음 그림을 4 등분해서 그림을 도화지에 똑같이 따라 하는 수업이에요
처음엔 어려워하시네요
고민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고추 밭매는 게 훨씬 쉽다고 하시네요.
화가들이 정말 힘들겠다고
화가분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십니다
그렇지만 연필로 슥슥 스케치하시더니 바로 물감으로 색칠을 하시네요
처음에 색연필 그림도 힘들어하셨는데 많이 느신 것 같습니다
열심히 집중하여 그리시는 모습들이 보기에 좋습니다
자~~~어르신들의 작품을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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