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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私說}

"작년에 타강사 수강생중에서 미흡 엄청... 스티마수강생 우수 많이~" ("스티마연구소"라는 자가 국가직9급 단톡방에서도 전문가인양 작업중)

작성자피티윤.쌤|작성시간20.07.25|조회수8,666 목록 댓글 0

국가직9급 단톡방





--메모---


ㅇ 요약

 - "스티마연구소"는 자는 피티윤을 한달째 구꿈사 게시글 10여개(재게시 포함), 공갤 게시글(최소 2건 이상), 단톡방 등에서 허위사실(자신의 뇌피셜)을 유포하는 자임.
 - "스티마연구소"는 스티마라는 고졸 경력 및 공직경력 없는, 면접 강사의 교재를 대필해주는, 스티마 면접교재만 출판하는 1인 출판사 운영. 
 - 공직 무관경력은 전무하며, 몇(3) 년간 지방의 종이제조회사를 다녔다는 정도의 경력을 가진 자. 
 - 올해 "ㅇㅇㅇ연구소장"이라는 유령 연구소를 자칭하는 카톡 프로필 및 다음카페 닉네임을 내걸고, 전문가인양 면접응시생 상담(자칭 피드백) 중임.
 - 아울러 "피티윤" 강사에 대한 허위/비방/명예훼손글(저격글)을 10회 이상 반복 게시하고, 위와 같이 각 단톡방에서 작업 중.

 - 한편 고졸 출신이신 스티마 강사는 무슨 근거에서인지 단톡방에서 면접응시생들에게 이런 자를 면접 전문가라고 하며 지방직 면접 대상자들에게 소개, 상담 권유(단톡방에서는 이 자는 본인의 출신이나 경력은 밝히지 않고 면접응시생들은 당연히 면접 전문가로 생각하고 면접 답변 상담을 받고 있음. 7/24일 현재). 

 - 최근에는 면접후기(피티윤 자료) 무용론을 펼친 본인 주장에 댓글로 반대 의견을 피력한 5~6년차 현직에게도 공무원 자질 운운하는 해프닝을 벌임.(캡처)

 - 학력 숨김/사칭자와 유령연구소 소장이란 자의 콜라보.




메모렌덤


"스티마연구소"라는 이름을 참칭하는 자는, 고졸로 광주 지방학원에서 상담실장을 하다 어느날 갑자기 서울 모 학원에서 면접교수로 변신한 스티마 강사의 교재만 만드는 (본인 주장으로는 "공동 집필하는", 하지만 스티마 강사는 본인이 다 썼다고 주장하거나 자료 정리 도움을 받았다고 주장. 교재 판권에는 나와있지 않음) "혜음출판사"라는 1인 출판사. 

 

대학 졸업 후 전공과 무관한 지방 모 제지회사에서 몇 년 근무했다고 얘기했으며, 그 회사의 구조조정으로 그만 둔(짤린?) 뒤, 변변한 직업없이 혼자 살다가, 선배 누군가의 소개로 스티마라는 강사를 소개받아, 그의 자료 정리를 도와주는 대신 교재 출판권을 얻어 책을 만들어주고 있는 자임.(최초에 공시계와 전혀 무관했던 피티윤에게 "(피티윤이) 언론기자 경력과 나랏일도 했으니 면접 교재 정리하는 것 도와달라"고 먼저 접근/회유한 것이 이 자임)


스티마 연구소는 공직 유관 경력은 일체 없으며, 스티마 강사가 만들지 못하는 교재를 지어서 공급하고, 책 판매 수입의 일부는 얻어가는 자임. 스티마 강사가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셈. 한때는 스티마 학원 출근 때 운전기사 역할도 해주는 것으로 알려짐. 


그러다 올해 갑자기 "스티마연구소"(유령 단체, 사업체등록 확인)의 "소장"으로 스스로를 칭하여, 공무원 단톡방에서 마치 공무원 면접 전문가인양 상담해주고 있음. 책팔이 및 마케팅을 겸해서. 


이에 대해 스티마 강사는, 단톡방에서 스티마연구소가 공무원 면접을 잘 아는 전문가라고 소개함.(스샷 증거) / (참고로, 금일, 국가직 오픈방에서 말한 우수/미흡 비율 팩트도 틀렸고, 심지어 동점자 합격 규정 등 기본 평정조차 모를 정도.(스샷))


그리고, 한달 넘도록, 위와 같은, 피티윤 강사에 대한 사실무근, 저급한 저격을 9꿈사, 지방직 단톡방, 공갤 등에 지속적, 반복적(주요 게시글만 10회 이상, 반복글 포함, 전체 스샷 증거)으로 게시하고 스티마 강의 팔이를 하고 있음. 


최근 "경찰행정 미흡" 사례 2건에 대한, 지난해 구꿈사 게시글을 캡쳐해 위와 같은 내용의 게시글을 구꿈사 3회, 단톡방 등에 수일째 반복 게시함. (해당 인원 2명 확인)

▶ 관련 글 http://cafe.daum.net/pt.yunssem/U334/262
(합격률 비교 근거자료 제출 요구 -> 못할 시 "허위사실" 적시 구성요건 성립.) 

스티마 강사의 강요, 비호, 묵인에 의해 (강요라면 생계 문제로 인한 것인지는 알수 없으나) 호위무사 역할을 자처하는 것으로 보임. 


이는, 특히 최근 스티마 강사가 고졸이며 공직경력이 없다는 사실이 강제 알려진 이후  각종 게시판 및 단톡방에서 위와 같은 저격이 그악해지고 반복되는 되는 추세. (참고로, "피티윤"은 스티마라는 강사의 학력 등을 5~6년 전부터 알고 있었고(광주 학원에 정통한 학원관계자로부터 팩트취재), 주거침입 및 허위고소 등을 당하면서도 대외적으로는 침묵해옴. 이렇게 침묵해온 것을 "스티마연구소"도 익히 알고 있었음. / 참고로 스티마 강사는 본인이 학력 및 경력에 대해 공개하지 않은 사실을, "숨긴 게 없다"고 하며 "고졸임을 널리 알려달라"고 단톡방에서 공개적으로 말함(스샷))

특히 "스티마연구소"라는 자 본인이 스티마 교재 출판업자라는 사실은 감춘채 "연구소장"을 참칭해, 마치 수험생들에게 전문가인 양 호도하고 있음. 이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기망으로 (학력을 감춘 강사와 함께) 사기죄 구성요건에 해당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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