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강사의 강의 메모> 2
"경기9급 강의"
상사의 부당지시에 대한 해설 중
(07:30) 최악의 답변은 뭐다? "다른 상관에게 이야기한다, 다른 동료에게 물어본다." 그것이 최악의 답변이여. 과장님이, 계장님이 부당지시했다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는 것이야. 그게 (그 상사 귀에) 안 들어 가겄냐.
▷애시당초 우문우답. / 제대로 된 조직생활을 안 해본 티 나는 자기 혼자만의 뇌피셜(실제 본인 말이 맞다고 믿을 지도). 인간적 설득 및 공지화는 공직사회 내부의 중요한 자정작용 기능. 눈치/상호감시 및 견제. 예 :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때 문화부(조윤선) 사례 예시
그것이 최악의 답변이야.
▷본인 생각과 다르면 "최악의 답변" "초딩 답변이야" 운운 반복 멘트. 이런 용감한(무지한?), 자기확신에 찬 단정적 표현 남발은 뭘 모르는 공시생들에게는 자기암시 효과가 있는 듯(사례, 극히 일부 "빠" 수강생들과 친목 도모로 친위 공시생들 관리. 고기/밥 등...)
느그들 웃지? 실제 면접장 가봐. 선생님 강의 듣는 애들이나 제대로 답변하지.
▷전형적인 뇌피셜 멘트. 타 강사 수강생은 미흡 많다는 식의 뉘앙스("스티마연구소"라는 자는 전대미문의 저격글을 10회 ㅇ 이상 반복 게시하는 쌍수콤보 전략)
▷지난해 서울시9급 면탈자인 A의 인터뷰 및 강사 지침에 충실한(형편 어려운 할머니 쓰레기봉투값 내가 내준다는 식)후기 사례 근거(제출). 하지만 면탈 후 후기상담 시 본인 수강생임을 확인하고 "성격이 소극적~" 운운했다고. 당사자는 1년 재수 후 현재 2관왕 후보로 자발적으로 본인 강의 수강중. 추후 1~2명(B, C) 추가 증언 가능할 듯. "학원을 믿고 선택했지 강사가 고졸인 것 몰랐으면 당연히 다시 생각해봤을 것"이란 증언 확보
(07:56) 스터디를 (내 수강생끼리만) 하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여. 나중에 뼈져리게 느끼게돼. 정보? 하나도 얻을거 없어. 하나도. 선생님 강의 속에서 여러분들이 잘 이해한다면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도...(다 우수 답변 할 수 있어). 그걸 분명히 인식해야돼.
▷자기 수강생끼리만 스터디를 하라는 "어항스터디" 유도용 단골 멘트. 지난해는 "느그들이 다른 강사 수강생들 가르쳐줘야해~"라는 식의 멘트 사용. 참고로, 피티윤은 6년 동안 일관되게, 수강 강사 무관하게 면접스터디를 짜주고 있음.
* [면접스터디 특성] 스터디에서는 여러 면접강사 자료 및 강의 품질을 서로 신랄하게 비교하고 평가한 뒤 한 강사의 강의 및 자료로 통일하는 경향이 있음. 면접스터디는 강사 평판 바이럴의 모체. 여기서 본인 경쟁력이 없기에(같은 소리 반복, 강의 시간은 길지만 정작 별 도움되는 건 없다...), 당연히 응시생들 기준에서는 여러 강사의 자료를 섞어서 볼 수 있는 혼합 스터디가 좋은 것은 당연한데도, "타 강사 자료 볼 거 하나도 없다"는 식으로 어향스터디를 유도)
학생은 절대, 절대 공시생은 특히, 수단이 돼선, 선생님한테 여러분들한테 수단이 되선 안돼. 나는 너희글이 수단이 돼선 안 돼. 나는 한번도 여러분들을 20년 동안 한번도 돈 벌기 위한 수단으로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어.
▷타 강사(피티윤)은 알바를 동원해 돈벌이 수단으로만 삼는다는 식의 뉘앙스 멘트. 요즘 강의/단톡방에서 자주 반복. / 돈에 초연한 듯하지만, 피티윤이 5만원일 때 본인은 15만원. 기부나 환원했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음(확인요). / 무료 강의봉사하는 줄 알겠다는 촌평. (예) 동네 김밥천국 사장이 돈 벌려는 게 아니라 오직 국민 건강만을 위해 김밥을 만다고 말하는 식)
▷지난해까지는 "10년" 강사 운운하다 올해부터는 "20년"으로 늘었음. 30대초반부터 면접강사를 했다는 얘기가 되는데, KG 패스원에서 언제부터 면접강사를 했는지 팩트 확인요(동작교육청 강사등록 시기 정보공개 요청) 및 광주 학원관계자 취재 확인 필요)
여러분 인생이 걸린 문제야 인생이.
▷ 추가 녹취. 2016년 강의 녹음본. "인생 걸린 문제~" 멘트 뒤에 "실제로 인성이 나쁜 강사(피티윤임은 공지 사실)에게 배워서 미흡 받은 사례가 있다. 선배들에게 물어보면 다 안다~" 멘트.
그래서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돼. ~~~
▷코로나보다 타 강사가 위험한가. 강의 중 "코로나는 젋은 사람들 안 걸린다~"는 식의 발언. "스터디도 만나서 해야지, (코로나 때문에) 인간미가 없어지고 있다~" 멘트. "코로라 걸리면 어떻게 하냐?"는 수강생 걱정 톡에 "걱정하지 마라. 다 강의해줄 거다"는 식, 동문서답 멘트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