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9 {#직업상담} 면접후기 사례
(#직업상담 총 75례 중)
국가직 9급 면접 후기 #직업상담(75례) 중 대표적인 케이스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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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9 {#직업상담} 합격 선배들의 면접 조언
https://cafe.daum.net/pt.yunssem/fIan/15
🔹 2024 국9 #직업상담 01
전체적으로 조용했습니다 경험상황 과제 작성할 때 앞에 타이머가 아니라 시계가 나와서 당황했지만 12시에 맞춰 시작해서 시간 조절할 땐 문제 없었습니다 경험상황과제 끝나고 응시생들끼리 대화하거나 이동하지 말라고 제제할 거라고 말씀하셔서 다들 조용히 자료를 보는 분위기였습니다.
5분 발표 준비장에도 타이머가 아니라 시계가 나와 있었는데 몇 시부터 시작할지 안내 없이 갑자기 시작! 이러셔서 당황하며 과제 작성 부랴부랴 했던 기억입니다.
[5분 : 이순신 청렴]
| 지금부터 5분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제시문은 명망이 높은 이순신 장군에게 율곡 이이가 만남을 청했지만 부정 청탁으로 보일 우려 때문에 공직을 내려놓은 뒤 만나자고 대답한 사례였습니다. 저는 여기서 두 가지 공직가치를 도출했습니다. 본인 업무에 소신을 가지고 업무를 처리하는 이순신 장군의 태도에서 적극성을 도출했습니다. 부정청탁 우려로 공직과 관련된 상황에서 벗어난 뒤 만나자는 답변에서 청렴성을 도출했습니다. 우선 적극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적극성이란 업무에 열정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문제해결을 하는 자세입니다. 공무원으로서는 적극행정으로 실현이 가능한데 적극성이 중요한 이유는 변화하는 사회에 맞추어 민원인들의 요구 또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러한 요구들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적극성과 관련된 정책 사례로 [부정 부실 훈련 관리]가 떠올랐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직업훈련 기관을 안내하는 것 뿐 아니라 이후 훈련기관에 대한 추후 관리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직업 능력 심사평가원이라는 전문 기관을 통해 적극적으로 국민을 위하는 자세가 느껴집니다. 제가 고용복지플러스 센터에 가볼았을 때도 부정부실 훈련관리와 관련된 포스터를 보았습니다. 이 또한 민원인분들께 해당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려는 자세로 느껴졌습니다. 이에 비하지 못하지만 저 또한 적극성과 관련된 경험이 있습니다. 경험과제에도 적었지만, 공공기관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취약계층 분들께 국가지원사업에 대해 전화 안내 업무를 맡았습니다. 담당 공무원께서 바쁘셔서 그 기관 내에서 담당자가 저 하나뿐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업무에 대해 잘 숙지해야한다는 책임감으로 전달받은 업무 내용을 정독하고 모르는 부분은 담당 공무원께서 바쁘시지 않을 때 여쭤보거나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업무 숙지 노력을 하였습니다. 또한 민원인분들께 동일한 안내멘트를 드려야겠다 생각하여 주변 공무원분들의 전화 응대를 관찰하여 첫인사나 호칭등을 정리하였습니다. 이렇게 공부한 것과 관찰한 것을 토대로 업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적극성을 공직에서 발휘하기 위해, 공직에 나아간다면 저는 노동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기 위해 여러 매체를 참고하고 매년 변화하는 고용노동부 정책과 노동법 판례에 대해 공부하고 민원인분들께 적절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청렴성입니다. 청렴성이란 소극적으로는 부패하지 말아야한다는 의미와 적극적으로는 공무원은 모든 면에서 완벽하고 떳떳해야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국가 신뢰도의 문제와 연결되기 때문에 중요한 공직가치입니다. 청렴성과 관련하여 노동조합 회계공시제도가 생각 났습니다. 노조원과 국민들의 알 권리와 노동조합의 투명함과 민주성 확보를 위해 시행된 이 제도는 작년 10월부터 실시되었습니다. 올해는 3월부터 2개월간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회계공시제도 안착을 위해 외부 회계감사 지원, 전산 시스템 개선 등이 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회 전체의 청렴성 향상을 위한 고용노동부의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직접적인 청렴성과 관련한 경험은 없지만 간접적으로 경험한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학시절 동아리 집행부 활동을 하던 중 총회에 참석한 적이 있습니다. 다른 동아리들의 회계 장부 공개를 보면서 청렴성이 단체에서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하여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공직에 나아가서도 청렴한 태도를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5분 발표 마치겠습니다. |
Q. 적극성, 청렴성을 도출하셨는데, 이런 공직가치가 공무원 사회에서 중요한 이유?
A. 정부는 국민을 도와야 하는데 이런 적극성과 청렴성을 지녀야 국민들이 신뢰를 할 수 있다. 또한 정부는 사회의 모범자(?)가 되어야 하는데 적극성과 청렴성을 잘 지켜야 사회 전체의 적극성과 청렴성이 올라갈 수 있다.
(생각해보면 쉬운 문제인데 첫 질문이라 당황해서 아무말이나 했어요ㅜ)
Q. 상사나 동료가 부정청탁을 하는 것을 목격한다면?
A. 제가 그 사실을 알고 있음을 알릴 것 같다. 내가 알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다. 자수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 라며 설득을 할 것 같다. 또한 이 일만 있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전수조사를 통해 다른 곳에선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할 것 같다.
Q. 그렇게 했을 때 상사, 동료와의 관계가 틀어진다면?
A. 청렴성은 공무원으로서 중요하게 지녀야할 가치이기 때문에 사적인 관계, 공적인 관계(?)가 틀어지더라도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 또한 더 큰 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한 우려 사항을 말씀드리고 자수하시라 설득할 것 같다. 더 큰 일로 이어지기 전에 빨리 바로 잡는 게 그 상사, 동료에게 더 좋은 일이라는 생각을 했다.
Q. 청렴성을 위해 내부 고발 제도가 존재하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A. 내부에서의 감시자가 필요해서 존재하는 제도라고 생각한다. 청렴성을 강조하는 공직사회이기 때문에 필요하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신고자의 신원 노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왜 잘 안되는 것 같은지 물어보실 것 같아서 그냥 선수쳤어요) 21년도에 한 지청에서 내부고발자의 신원이 노출되어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 내부고발 제도 자체에서도 서로 일을 미루는 과정에서 신원이 노출 된 것 같다. 이런 고발 제도 자체를 세심하게 수정해야 할 것 같다.
(이 때 약간 놀란 표정 지으셨던 것 같아요 이런 뉴스도 알아? 같은)
Q. 본인의 소신과 다른, 기관 내에 안좋은 관행이 있다면 어떻게 할지?
A. 그런 관행이 생긴 취지를 알아봐야 할 것 같다. 납득이 된다면 그 관행에 따를 수 있겠지만 납득이 되지 않는다면 나의 소신에 대해 말씀드리고 중재안을 찾아볼 것 같다.
Q. (남자 면접관께서 시간 모자라서 경험과제 넘어가야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여자 면접관께서 하나만 더 물어보겠다고하시면서 질문하심) 공직에 들어와서 도출한 공직 가치 관련해서 노력할 것?
A. 앞서 말씀드렸지만 적극적인 태도를 위해 직업 상담직 공무원으로서 노동시장 트렌드를 공부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노동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기 위해 여러 매체를 참고할 것이고, 매년 고용노동부 정책이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해 공부하여 민원인분들께 적극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
(말이 길어지니까 계속 고개 끄덕끄덕. 적당히 끊으라는 의미로 느껴졌음)
[과제1 : 희망 부처/직무 & 전문성을 위한 노력/경험]
| □ 희망부처 및 업무: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 국민취업지원팀(국민취업지원제도, 국민내일배움카드) □ 전문성 함양 노력 ㅇ 심리학 전공(심리검사, 경력개발 코칭 및 실습, 집단 상담, 임상심리 및 실습 등 수강) ㅇ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 취득, 노동법 학습 □ 민원 응대 역량 ㅇ 공공기관 사무보조 아르바이트- 소상공인 대상 정부지원금 안내 업무, 취약계층 대상 국가 지원 사업 전화 안내(4주간 500여 건)및 신청서 접수(125건) ㅇ 청각장애인을 위한 영화 상영회 진행 □ 단체 협업 능력 함양: 대학시절 4개의 동아리 및 학생회 경험(단체 협업의 중요성 체감) □ 희망 부처에 대한 관심: <2023 국민 취업 지원제도 우수사례집>, 브런치북 ‘고용센터 김주무관 이야기’ 읽음, 고용노동부 유튜브 구독 및 시청. ([수지 맞고용], [랜선 노동법] 등) □ 사무업무처리 능력: 사회조사분석사 2급,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취득 |
Q. 국민취업지원팀을 희망 부처로 적으셨는데 지원 이유?
A. 직업상담직 공무원을 선택한 이유부터 말씀 드려도 괜찮겠습니까?(끄덕끄덕) 공공기관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취약계층 분들과 소상공인분들께 도움이 되는 경험을 했다. 국민들께 도움을 드리는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나의 전공을 살려 공무원을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찾아보니 직업상담직이라는 직렬을 알게 되었다.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을 공부하면서 직업상담사가 하는 일과 가져야 하는 태도에 대해 알게 되고 더 매력적으로 느꼈다.
국민 취업지원제도는 구직자분들께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저소득 구직자분들께는 최소한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등 국민의 구직을 돕는 제도라는 생각에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국민취업지원팀에 대한 답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너무 길게 답변한 것 같아요. 갈 수록 면접관분들이 시간에 쫓기는 게 느껴졌어요)
Q. 본인 희망 업무에 대해서 주변에서 어떻게 말하는지?
A. 고용노동부에 대해서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경험이 있는 친구들이 있었다. 좋은 일 한다며 나다운 선택을 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Q. 희망 업무 관련해서 개선점?
A. 아 정책 개선.. 국민취업지원제도보다 내일배움카드와 관련해서 생각해본 게 있는데 (눈치보며 긍정적 반응 보이셔서) 거기에 대해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내일배움카드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직업 훈련 지식포털’이라는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직접 들어가보니 오프라인, 온라인 강의가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었는데 조리기능사나 기계 설비와 같은 실기 위주의 강의들은 온라인 강의가 거의 없고 오프라인 강의도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었다. 지역개발 불균형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해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희망하는 구직 분야, 성별, 나이, 지역 등에 대해 조사하여 수요가 많은 지역에 직업훈련 강사를 파견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지역 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될 것 같다.
Q. 그럼 이런 정책에 대해 상사? 조직?(상사였는지 조직이었는지 헷갈려요)이 반대한다면?
A.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예산 문제인지 인력 문제인지를 파악해서 예산 문제라면 예산 가용범위 내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해보고 예산 추진을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때 면접관님 표정이 오잉? 하는 표정이라 그 땐 왜 그랬는지 몰랐는데 기출 중계 문서 보니 예산 부족할 때 해결 방안을 물어보는 게 질문지 질문이라서 미리 답한 것에 대해 놀라셨던 것 같아요.)
Q. 조직에서 본인의 희생을 강요한다면?
A. 필요하다면 헌신하겠다. 나 뿐만 아니라 다른 동료들의 일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함께 조직을 위해 헌신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 하지만 나 혼자서 희생을 해야하는 일이라면 버텨보다가 일의 힘듦에 대해 조직에 말씀드려보고 업무 재조정을 조심스레 건의드려볼 것 같다.
Q. 전문성 함양 노력 과정에서 겪은 어려운 점? + 그로 인해 느낀점?
A. 전문성 함양 노력 과정 중에서는 노동법 학습이 가장 어려웠다(필기 공부 내용 지양하라고 하셨는데 순간 이것 밖에 생각 안났어요ㅜ). 법 공부를 해본 적이 없어서 법 용어가 생소해서 어려웠다.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모르는 법 용어가 나오면 바로바로 검색해서 찾아보았다. (여기서 다른 경험이 떠올라서 그걸 밀어넣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다른 경험도 하나 있는데 말씀드려도 괜찮을까요? (짧게 하세요 짧게^^ 라며 시간 조절을 원하심) 공공기관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소상공인 분들께 국가지원사업 안내를 맡은 적이 있다. 한 민원인께서 본인은 왜 해당 사항이 안되는지 항의를 하셨다. 그래서 지원 가능 대상에 대해 설명드리고 민원인의 경우 왜 안되는지에 대해 설명 드렸다. 근데 술에 취해 계셔서 제 말을 이해 못하신 것 같았다. 어찌저찌 진정시키고 돌려보내고 담당공무원께 해당 사항을 보고드리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여쭤봤다. 다음부터는 다른 민원인들의 피해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냥 신청을 받아드리고 신청이 반려될 수 있음을 안내드리라는 지시를 받았다. 민원인을 상대할 때 효율성도 중요하단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Q. 본인의 전문성 함양 노력이 직렬에서 어떻게 도움될지?
A. 심리학 전공을 했던 경험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심리상담사로서의 태도를 배울 수 있었고 심리 검사나 집단 상담등의 강의를 들으며 전문성을 함양했다. 또 국민취업지원제도는 1:1 매칭을 통해 직업상담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때 심리학 전공의 경험이 민원인분께 심리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움이 될 것 같다.
(이거 다른 답변 준비한 게 있었는데 생각한 질문이랑 조금 달라서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답변하게 된 것 같아요ㅜ 아쉬워요ㅜ)
Q. 본인의 장점과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지?
A. 적극적인 태도가 나의 장점인 것 같다. 적극성을 바탕으로 공직에 나아간다면 민원인 분들께 드릴 수 있는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공공기관 사무보조 아르바이트 중 취약계층 분들께 국가지원사업 안내 업무를 할 때 주어진 명단 내에서 전화번호가 바뀌거나 방문의사가 있었으나 아직 방문하지 않으신 분 등 여러가지 실무적으로 전달드릴 변경사항이 있었다.
내가 기관을 나가게 되면 실무자분께 전달이 되어야 하는 사항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카테고리화하여 명단에 표시하여 전달 드렸다. 추후 같은 기관에서 나를 다시 불러주셨을 때 내가 표시한 명단이 업무 진행에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 공직에 나아가서도 할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하는 적극적인 공무원이 되겠다.
(동어반복 많이 했어요ㅜ).
[과제2 : 생활소음 규제]
| □ 상황: 소음규제는 공사장 및 사업장에만 제한되어 있음. ○ 지역 주민: 일회성 행사 증가로 생활소음으로 인한 불편함 호소. 소음 규제 촉구 vs. 행사 업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유로 규제 반대 □ 저의 대처: ○ 현황 파악: 소음의 정도 파악(데시벨 측정), 지역 주민의 불만사항 설문 조사, 타지역의 사례 조사 ○ 협의체 구성: 지역 주민 대표, 업체 대표, 소음 관련 전문가, 정부 부처 관계자 등 → 소음의 심각성과 지역 주민의 불편함을 근거로 소음 규제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 → 소음의 정도와 소음 발생 가능 시간대 설정 - 조정 필요 → 조정안을 지키지 않는 업체에는 불이익 경고 □ 사후 대처: ○ 조정안이 잘 지켜지는지 모니터링 (구성한 협의체에 감독 권한 부여) ○ 조건부 계약에 대한 기준 마련 (? 이건 다르게 적은 것 같은데 아무튼 조건부 계약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 매뉴얼 작성 (소음의 정도, 소음 규제 시간대, 조건부 계약 사항 등 기재) |
Q. 대처하기 위해 참고할 자료? + 어떻게 얻을 것인지?
A. 소음의 정도를 파악해야할 것 같다. 데시벨 측정기를 이용하면 될 것 같다. 소음이 자주 발생하는 시간대를 조사하고 지역 주민의 불만사항에 대해 설문조사를 해야할 것 같다. 또 이러한 문제가 이 지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닐 것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 사례도 조사하면 좋을 것 같다.
Q. 그렇게 판단한 이유?
A. 지역 사회의 상생도 중요하지만 그로 인해 국민의 편의가 침범당한다면 이에 대해 규제가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두 가지 모두 중요하기 때문에 중재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Q. 중재 과정에서 이해관계자 간 갈등이 더 깊어진다면?
A. 갈등이 깊어지는 이유를 파악해보아야 할 것 같다. 소음의 정도에 대한 기준이 문제라면 그 기준을 다시 조정하는 식으로 중재를 해야할 것 같다. 이런 갈등에서 중재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 국가직 공무원이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Q. 재발 방지책?
A. 우선 조정안이 잘 지켜지는지 확인해야 할 것 같다. 이런 부분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면 조건부 계약으로 진행하여 규제를 강화해야 할 것 같다(이것보단 더 구체적으로 말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요ㅜ) 또한 매뉴얼을 작성하여 소음의 정도, 소음 발생 시간대, 조건부 계약을 진행할 경우 그 계약의 조건에 대해 기재해야 할 것 같다.
Q. 재발 방지책으로 매뉴얼을 작성하셨는데 매뉴얼에 들어갈 내용이 뭐가 있을지?
A. (방금 대답한건데 또 물어보셔서 당황) 어.. 방금 말씀 드린 내용에 포함되어 있지만 다시 말씀 드리자면 소음의 정도와 소음 발생 시간대를 기재하고 조건부 계약의 내용에 대해 기재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Q. 상사가 본인의 대처에 반대한다면?
A. 반대하시는 이유에 대해 파악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 이유를 들어본 후 내가 주장하는 바의 근거에 대해 말씀드려야할 것 같다. 실무자로서 나의 판단에 의거해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에 대해 말씀드림으로써 설득을 해볼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반대를 하신다면 지시를 따르되, 나의 의견과의 중재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 같다.
Q. 언론이 본인의 대처에 대해 부정 보도를 한다면?
A. 사실 관계를 파악한 후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정정보도를 부탁드리겠다. 하지만 전부 사실인 내용이라면 정책의 취지에 대해 말씀드리고 그 언론사도 계속 존재할 것이기 때문에 우호적인 관계를 맺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우리에게 정책 취지를 물어봐달라고 부탁드릴 것 같다.
(다른 언론사나 우리 부처 sns 등에 올리는 안을 말씀드릴까하다가 이미 적을 것 다 적으신 것 같고 시간도 계속 없다는 사인을 보내셔서 여기서 그만뒀습니다)
[추가질문]
Q. 추가 질문 하나만 할게요? 라고 하시고 뭘 물으셨는데 기억이 안나요ㅜ
A. 근데 답변은 되게 수월하게 자신감 있게 한 걸로 기억해요 준비했던 내용인 것 같은데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긴장이 풀려서인지 진짜 기억이 안나요ㅜ
(위에 섞어서 적어놨을 수도 있어요…)
* * *
+ 면접 후 소감/느낀 점 :
상황과제가 평이하게 나왔던 것 같아요. 피티윤 쌤 강의랑 실습 수업만 따라갔는데 자주 풀어본 문제 유형이라 마음 편히 상황과제도 작성하고 추후 질문도 미리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5분발표는 생각지도 못한 과거사례+청렴성 콤보로 당황했지만 빠르게 평정심을 되찾고 외워갔던 내용을 후루룩 작성했던 것 같아요. 면접장에 들어가서는 5분 발표가 끝난 후에 긴장이 좀 풀려서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갔어요. 정신 차려보니 상황과제 질문시간이었고 정신차려보니 인사하고 나가고 있었어요.
면접 준비가 부족하진 않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강의 열심히 듣고 일주일에 한 번씩 스터디한 걸로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질문들에 대한 대답도 많이 준비했었는데 그걸 다 못 말하고 나온 것 같아서 그게 좀 아쉽고 동문서답한 내용들이 좀 있어서 불안하긴 합니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으로 이제 좀 쉬어볼까 합니다.
+ 면접 준비하면서 도움된 점 :
피티윤 강사님 강의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실무적인 내용을 하나도 몰랐는데 직무관련 강의에서 실무에 대한 대략적인 틀을 알게 된 것 같아요. 면접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보기 쉽게 강의를 해주셔서 강의를 들으면서 불안감이 감소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상황과제의 경우, 실습 강의를 듣고 같은 유형의 문제를 최소 하나씩 풀어보면 그 유형은 어느 정도 감이 잡히는 것 같아요.
경험과제를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말재료를 탐색해보는 과정이 5분발표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중요한 것 같아요. 피티윤 쌤도 항상 경험과제 준비는 5분발표까지 준비하는 거라고 하셨는데 경험과제에 들어가지 못하는 경험들이 5분 발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료가 되기도 하니 뭐든 경험이 있다면 적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후배들에게(면접 준비 가이드) :
피티윤 쌤 말씀대로 ‘중얼중얼’을 계속 해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글로 적는 것과 말로 하는 건 꽤 큰 차이가 있기도 하고, 중얼중얼하다 보면 더 좋은 워딩과 좋은 구성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요.
그리고 5분발표의 경우 시간 내에 완벽한 대본을 적을 수 없어요. 입으로 계속 연습하다보면 키워드만 적어도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중얼중얼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부끄러움이 많아서 쌤 줌 강의에 참여는 못했지만 참관은 몇 번 했었는데 줌으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는지 관찰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니까 실시간으로 못 보더라도 유튜브로 올라오는 줌 영상들 보면서 좋은 문장들 벤치마킹 많이 해보세요.
그리고 스터디도 저는 도움이 됐었는데 스터디 자체도 도움이 되었지만 강제적으로 열심히 하게 되어서 그게 도움이 되었어요. 필기 시험 끝나고 좀 나태해지기 쉬운데 이런 부분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스터디 추천드려요!
그리고 면접 직전에 스터디원과 1:1로 모의 면접을 2번 진행해봤는데 그 경험도 크게 도움이 되었어요. 면접관 역할과 응시자 역할을 해보면서 면접에 대한 눈을 키울 수 있어요.
그리고 과제 작성부터 면접까지 연습해보면 은근히 피곤하고 힘들어요. 근데 면접장에서는 더 크게 힘이 빠지기 때문에 미리미리 경험 상황 과제 작성부터 모의면접까지 실제 면접처럼 준비해보는 게 면접 체력(?)을 기르는 데 중요한 것 같아요.
🔷 2023 국가직9 #직업상담01
오전이었고 전반적으로 ‘그냥 형식만 맞추고 질문지 질문하고 시간 떼우고 가자~’ 느낌. 가끔 끄덕임 있었고 웃지도 찡그리지도 않고 그냥 무관심 그 자체.
40대 후반 이상의 여자분과 남자분 있으셨음. 누가 직업상담직 현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남자분인 듯. 남자분이 직업상담직이 “민간이랑 협력하여(?)(를 강조하시며) 거기서 위탁을 받은 상담업무를 하게 될 수 있음?”(정확하게 기억 안 나요.ㅠ)을 초반과 후반 두 번이나 강조함.
1번이라 엄청 떨렸지만 5분발표 때 전혀 절 안 보셔서 “5분발표 시작하겠습니다.” 말 직후 심장박동수 급추락해서 편안하게 발표 시작.
여자분만 질문 계속 하셔서 1대1 면접 수준이었음. 남자분은 질문 3개 정도 함.
눈맞춤은 여자분은 아주 가끔, 남자분은 질문할 때 이외에는 제 눈을 안 보고 30분 내내 종이만 보셨고(오히려 ‘제 눈 좀 봐주세요’ 하고 제가 계속 쳐다봤지만 2초 마주치시고 다시 급 종이 보심) 처음 면접 오신 느낌이었고 굉장히 특이한 인상. 옆으로 가방 매고 계셨고 조카 면접 구경오신 듯한… 가끔 뭐 질문하면 제가 얘기한 내용과 달라서 제가 수정해드리기도 하고 옆에 계신 면접관 여자분도 가르쳐주심.
과제작성은 기출로 커버될 정도로 무난하게 나옴.
[5분 : 내부고발제도]
| 다음 제시문은 ~~~한 상황입니다. 부정부패 등을 알림으로써 청렴성 높이는 일이라 생각해서 청렴성 도출하였고, 고발제도 그리고 다양한 법으로 고발자 보호한다는 점에서 적극성 도출하였습니다. 우선 청렴성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청렴성이란 업무 내외로 금품을 일체 받지 않는 부패하지 않아야 함뿐 아니라 행위와 결과가 떳떳, 깨끗하고 최선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고용노동부는 23년 채용트렌드 중 하나인 공감채용과 관련된 공감채용 가이드북을 배포했음. 공감채용이란 기업이 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의 정보 및 채용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 제공하며, 능력 중심으로 평가하는 공정, 투명한 채용절차를 통해 구직자 및 구인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채용방식임. 이와 관련하여 고용노동부는 능력 중심의 채용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사업하고 있고 공공부문 채용시험 평가위원 인력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저의 사례 ~~~ 다음으로 적극성 말씀 드리겠씁니다. 적극성이란 전문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자세. 이와 관련한 고용노동부 사례는 22년 11월에 발표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중 대상을 수상한 고용노동부 퇴직연금복지과의 ‘임금체불 근로자를 더 넓고 더 빠르게 보호합니다’라는 사례입니다. 이전의 대지급금 제도는 퇴직근로자에게만 지급되었고 매년 30여 만 명이, 1조 3천여 억 원의 임금과 퇴직금을 못 받는 등 근로자 체불 문제가 심각하여 신속한 권리 구제 필요했음. 이런 상황에서 재직근로자에게도 대지급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고 대지급금 지급 절차를 간소화하여 체불임금을 대지급금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소요시간이 5개월 단축되었습니다. 이로써 빠른 권리구제로 근로자의 체불해소는 물론 생활안정을 도모하였습니다. 법 이외 저도 고발자 보호하기 위한 대처방법 생각해봤습니다. 우선 구글/네이버폼, 익명채팅 등 통해서 익명성을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했고 또 마음건강협의체나 센터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프로그램 통해 심리 치료 지원, 또 근무지 이동 가능하다면 이런 것들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향후 청렴, 적극의 공직가치 갖추기 위해 사회공공의 이익 위해 힘쓰고 맡은 일에 소명 다하겠습니다. 5분발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Q. 제시문은 ~~한 이유로 청렴성과는 조금 다르다. 다른 공직가치 없냐?
A. 투명성, 공익성입니다. 부정부패, 불법 등 문제를 외부에 알린다는 점에서 국민의 알 권리 존중, 정보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공유하는 것이라 생각. 그래서 투명성 도출하였고. 또 이렇게 함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기에 국민에게 이익을 주는 것이라 생각해서 공익성 도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왜 적극성이 도출될 수 있는 건지?
A. 고발제도, 그리고 다양한 법으로 고발자 보호하게 할 수 있다는 것들이 그 자체가 적극적으로 업무를 하는 것이라 생각해서 적극성 도출하였습니다.
Q. 본인이라면 어떻게 대처? 고발자가 피해 안 가게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 (발표에서 말했는데 또 물어보심)
A.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하겠다. 특히 근무지 이동을 통해 가해자와의 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겠다.
Q. 근무지 이동 가능하다면 배치 멀리해서 ~~~ 등 (저의 답변 정리)
A.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제1 : 희망 부처/직무 & 전문성을 위한 노력/경험]
| □ 희망부처/업무 취업지원팀의 국민취업지원제도 □ 관련 경험 및 평소 노력 1. 지원부서에 대한 관심 & 이해 - 고용복지 플러스 센터 방문하여 주요정책 청취 : 현직분들의 소명의식에 감명받음 - 브런치 북 ‘고용센터 김주무관 이야기’ 읽음 : 고용센터 업무 이해 증가 - 홈페이지, 고용노동부 유튜브 <고대한 딜리버리> , 블로그 <월간내일>, 등 온라인채널 탐색 - 실업급여 수급자/경력단절여성 v-log, 어쩌다어른(신중년) 등 시청 : 다양한 민원인 이해 & 간접경험) 2. 민원 응대 역량 (서빙,카페,빵집,학원,호텔조리보조 → 각종 아르바이트로 서비스/소통 정신 학습) 3. 전문성 함양 노력(직업상담사 자격증 2급 취득, 노동법 학습) + 추후 1급 취득, 관련 법령 숙지 4. 정부의 취업지원 제도 이용한 취업 성공경험(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 정부정책의 중요성, 감사함 느낌) 5. 책임성 & 협업 능력(○○회사 콘텐츠 마케팅팀 근무) 6. 사무업무 처리 능력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취득, 및 ppt, 포토샵, 일러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용 가능) |
(제 경험에 대한 라이어 테스트 일절 없었음. 기본적인 질문만 함)
Q. 본인의 잘할 수 있는 역량?
A. 소통과 전문성 향상 위해 노력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 특징을 가진 사람들을 만날 것이기에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다양한 손님들과 마주했고 소통했던 경험이 도움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사혁신처 웹드라마를 보고 고용노동부 소속이라면 민원인을 상대하는 경우가 많다고 알게되었다. 양한 사람들에 대한 이해 위해 실업급여 수급자/경력단절여성(v-log), 신중년(어쩌다어른) 등에 관한 유튜브 영상을 보았습니다. 이를 보며 다양한 사람들의 입장과 상황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었음. 고용노동부의 취업정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또한 브런치북 사이트에서 현직자 주무관님의 고용센터 스토리를 통해 실제 직업상담직 공무원으로서의 업무에 대한 약간의 간접 경험을 하였고 업무 이해도를 증가시켰습니다.
그리고 책 내용에서 ‘엑셀을 잘 다뤄야 한다’라는 내용 보았는데 저는 컴퓨터 활용능력 2급 자격증이 있고 회사 근무 시 엑셀을 활용한 경쟁사 관리나 자료정리 등을 하였기에 이러한 컴퓨터 활용능력이 사무 업무 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Q. 직업상담직에서 가장 중요한 거?
A. 초기상담에서는 먼저 상담의 구조화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담은 몇 회기로 진행되는지, 상담의 목적은 무엇인지, 함께 노력해야 할 목표는 무엇인지와 같은 점에 대해 이루어져야 함. 그 다음 라포의 형성을 통해 호감과 신뢰감을 보여드리고 전문성 어필해야 합니다.
Q. 업무 관심 이유?
A. 국민취업지원제도나 국민내일배움카드 업무에 관한 후기를 보면서 ‘이러한 정책들이 국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이구나’ 생각해서 이것들을 소개해드리고 작은 도움드리고 싶어 관심 가지게 되었습니다. 국취의 경우 ‘프로그램 내용이 구체적인 점, 혼자서 찾지 못한 공고를 상담사님이 찾아주신 점들이 좋았다’는 내용들 있었고, 국민내일배움카드의 경우 ‘돈 때문에 크게 망설일 일 없이 하고 싶은 것을 배우고 취업하는데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라는 내용들 있었습니다.
제가 정부의 취업지원 정책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경험이 있고,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수많은 구직자들이 저처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이런 고용노동부의 좋은 제도를 알리고 싶습니다.
Q. 국취제 본인이 참여했다는거죠? (남자분) ('후기' 봤다고 방금 말씀드렸는데 딴소리 하심)
A. 아닙니다. 단순히 후기를 보았습니다. 제가 참여한 건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뉴딜일자리 사업이라는 것이었습니다.
Q. 뉴딜 일자리는 왜 쓴 건지? (워딩 기억 안 남. 이런 의도)
A. 정부의 취업정책의 큰 범위에 제가 참여한 것도 포함된다고 생각했고, 국취제 등 고용노동부 정책들도 크게 보면 정부의 취업정책이라 제가 정부 취업정책 통해 도움 받은 것처럼 많은 분들께 취업정책 중 하나인 고용부 정책 알리고 돕고 싶어 관심 가지게 되었습니다.
Q. 고용노동부 제도 참여 경험 있는지?
A. 친구의 청년내일채움공제 참여 얘기를 들었던 간접경험 있음. 가끔 업무과 과다하다고 느꼈지만 2년 동안 성실하게 근무한 경력을 인정받아 지금은 조금 더 좋은 기업으로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중간 중간 위기들을 잘 버티면 몇 배의 만기금으로 돌아오는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큰 동기부여되었다고 했습니다.
[과제2 : 복지시설 신축 지역]
| □ 상황 : ~~~ □ 대처 : 1. 사실관계 확인하겠음 – A시와 B시의 거리 차이 정도, 수요자현황 예산 등 확인 + 유사사례 확인 2. 비용편익 예비타당성 등 조사하며 전문가 의견 수렴 상관님께 조언 얻기 (간담회는 모르고 까먹고 안 썼어요. ㅠ) 3. A시에 설치 (그 이유: 수요자 많아서 더 공익성 높이는 일이라 생각) → B시 반발? – 지자체와 협업하여 셔틀버스 운영, A시로 가는 교통 노선 확충, 교통 바우처 지급 – A시에 할당제 마련, 우선권 부여 – 다른 복지 서비스 연계 , 찾아가는서비스(?) (EX_HY 프레시 매니저) – 예산 확보 시 우선 과제로 해드리겠다 말씀 4. B시 주민들에게 A시 이용에 대한 불만사항, 만족도 조사 5. A시 센터 건립 시 수익 나면 환원 (잘못 썼어요… 기출 공부할 때 이거에 꽃혀서 그만… 지적 엄청 받았음) □ 사후 : 모니터링 하며 주민 불만 지속 수렴, 사례집 추가, 수요자 이용현황 조사 |
Q. 판단으로 B시 반발 있을 텐데 어떻게 해결?
A. 맞습니다. 면접관님 말씀대로 반발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반발에 대처하여 첫번째, 지자체와 협업하여 셔틀버스 운영, A시로 가는 교통 노선 확충 교통 바우처 지급하겠습니다.
두 번째, A시에 할당제 마련 우선권 부여하겠습니다.
세 번째, 다른 복지 서비스 연계해 드리겠습니다. 또 기업과 지자체 협업 방식 활용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요구르트 아주머니가 음료 전달해드리며 독거노인분들 안부 여쭙는 사회공헌 캠페인 했었는데 이런 방식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번째, 예산 확보 시 우선 과제로 해드리겠다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섯 번째, A시 센터 건립 시 수익 나면 환원하여 상생 방안 마련… (잘못 썼지만 깨닫지 못하고 말했어요. ㅠ)
Q. 다음 제시문에서 형평성 효율성 충돌함 뭐가 더 중요?
A. 효율성이 더 중요함. 형평성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세금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거라 효율성의 가치를 잘 따져야 함. (이거 질문과 대답 피티윤 쌤 강의에서 들었던 거 그대로 써먹었는데 저는 복지센터의 역할을 아예 몰라서 그냥 암기한 거 아무거나 대답…)
그리고 A시 센터 건립 시 수익 나면 B시 사람들 복지위해 환원하여 상생 방안 마련. (망…)
Q. 그런데 다음 제시문은 어려운 사람들 ~~~ 수익 나는 그런 게 아니다. 다른 방법 없니?
A. (저도 모르게 똑같은 소리…했고 고집 답변ㅠㅠ 나와서 생각해 보니 ‘나 왜 이럼??’ 했던… 복지센터가 수익이 난다고 단단히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숙지하겠음’, ‘생각할 시간 주시겠습니까’ 등 하면서 답변해야 하는데 전혀 활용하지 못했고 당시에는 ‘즉답 해야지’에 너무 몰두…)
저는 혹시나 수익 나면 환원하여 상생방안 마련하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어휴)
Q. (옆 남자분) 장애인, 고령자, 경력단절여성 등 어려우신 분들이 많다. 그래도 효율성 따질 거니?
A. 아닙니다. 그러한 분들은 상대적으로 취업하기 어려우신 사회적 약자이므로 그렇다면 형평성을 더 중요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Q. 취약계층에…경단녀… (말 끊김, 조용…하다가 여자분이 옆에서 장애인, 고령자 등 있다고 알려주심) 장애인, 고령자, 경력단절여성 등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A. (경험과제 다양성 준비한 거 써먹음. 대답해야겠다는 강박감에 그냥 암기한 내용 중 암거나 꺼내서 대답… 아무 말이었음)
청년일자리도약 패키지부터 시작하여 고령자 고용지원금, 장애인 고용장려금, 경력단절여성취업지원,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운영 등 고용 사각지대에 있는 취업 취약계층까지, 다양한 환경과 상황에 놓인 국민들을 세심하게 고려한 정책들이 있습니다.
* * *
+ 면접 후 소감/느낀 점 : 스터디에서 연습했던 거는 질문 많이 해도 시간 안 갔는데 실제 면접장 가면 그 자리에서 면접위원들이 제가 드린 종이 읽기에 바빠서 중간 중간 질문 안 하시고 쉬는 텀이 많아 시간 잘 감. 30분이 15분처럼 느껴짐. 과제당 질문 많지 않았음. 4-5개 정도.
또 피티윤쌤 잠도 덜 주무시고 식사 잘 안 하시는 것 같은데 고생이 너무 많으시는데 너무 수고하셨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강의가 너무 만족이었고 왜 면접 1타이신지 너무나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몇천 명 되는 수강생 배려, 개인톡에 대한 정성스러우신 답변을 보고 알 수 있었어요. 고민 1도 없이 예비 공시생에게 피티윤쌤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면접 준비하면서 도움된 점 : 피티윤쌤의 강의 퀄리티가 높았고 특히 후기사례집!! 저는 굉장히 많이 읽고 워크북에 있는 제시문 뒷편에 대답 못할 것 같은 질문들 쫙 정리해놨는데 이렇게 하니 도움이 많이 됐고 안심도 됐습니다.
+ 후배들에게(면접 준비 가이드) : 스터디는 2개 하시구 일주일의 1-2번 정도가 충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후기사례집은 필기시험 이후 일주일만 놀고 그 이후부터는 최대한 많이 보고 워드에도 상황별로 정리해보고 하시는 거 추천드릴게요. 저는 상황과제가 제일 막막했는데 ‘이걸 어떻게 해?’ 했지만 일단 강의 다 듣고 워크북 다 마무리 하고 5월 말쯤에야 실력이 조금 올라왔고, 기출에 대한 후기 답변들 어느 정도 공부가 되니 손은 움직이고 있었고 뭐라도 써낼 수 있었어요.
🔷 2022 국9 #직상 02
50대 여성분 직렬 관련 면접관님, 50대 남성분 인사혁신처 면접관님. 남성분께서 끄덕끄덕 많이 해주시고, 많이 웃어주셨습니다.
압박질문 하나도 없었고, 기출문제 위주였어요. 그리고 직업상담직에 남성분들이 꽤 많으셨던 것 같네요.
[5분 : 외국인 근로자 증가에 따른 외국인 민원인에 대한 응대 수단 강화]
| 지금부터 5분 발표 시작하겠습니다. 제시된 내용은 외국인이 언어의 장벽으로인해 서비스를 못 받았지만 이제 외국인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저는 여기서 ‘적극성’과 ‘다양성’을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질 높은 서비스를 받지 못해왔지만,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적극성을, 신청서류 15종에 4개국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다양성을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적극성’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적극성이란 무사안일 하지않고 능동적이고 솔선수범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가 적극성을 발휘한 경험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고등학교2학년 때 '반 성적 올리기'라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이 계획은 중간고사 성적이 너무 낮아 각 과목별로 1등을 뽑고 팀을 이루어 반 성적을 높이려는 계획이였습니다. 모두 이런 계획이 처음이라 우왕좌왕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저는 적극적으로 팀원을 모아서 언제 어떤 내용들을 친구들에가 가르쳐줘야 할지 세밀하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또한 수학과목 담당으로서 매주 10~15문제를 뽑아 친구들에게 나누어주고 해설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결국 저희 반은 반 전체 2등을 하게 되는 성과를 이루었고 개인적으로 뿌듯했던 경험이였습니다. 다음으로는 고용노동부에서 적극성을 발휘한 이지선 주무관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주무관님께서는 청년들이 센터에 직접방문해서 상담하기 보다는 온라인으로 상담하는 걸 선호한다는걸 파악하시고 청년Mate라는 온라인 청년 채널(?)을 만드셨습니다. 또한 청년들의 면접이나 스터디를 돕기 위해 인천청년센터도 운영하시고 있습니다. 이는 이용하려면 10일 전에는 예약해야 할 만큼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저는 청년들의 수요를 들어 적극적으로 정책을 결정했다는 점에서 적극성에 걸맞은 사례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는 ‘다양성’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양성이란 글로벌시대에 다양한 생각과 문화를 존중하며 인류 번영에 기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가 군대에서 다양성을 발휘한 경험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분대장을 맡고있을 당시 소대외박을 갈지 말지에 대한 논쟁이 있었습니다. 소대외박을 가자는 측은 그래도 같은 소대인 데 다 같이 가서 한번 놀자고 주장하였고 반대하는 측은 혼자 가서 pc방에서 게임 하고 싶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이때 갈지 말지에 대한 결정은 가장높은 계급 5명이 결정하는 관행이 있었는데 저는 다 같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낮은 계급부터 높은 계급까지 다양하게 참여하여 다수결로 정하자고 하였습니다. 결국 소대외박을 가기로 하였지만 소수의 의견을 들어 중간에 다같이 가서 pc방에서 게임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때 소대 내에서도 평가가 좋았고 다른 소대도 이와 같은 방식을 사용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다음으로는 고용노동부의 다양성 사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장애인 의무고용제,장애인 공학기기 지원, 외국인 노동자 지원사업 등의 다양한 사람들을 위한 정책을 피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 지원사업은 외국인 근로자나 외국인 사용자가 언어,문화,법률 등에 익숙하지 않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에게 한국어교육 법률교육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시문의 통역지원과 같이 외국인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다양성에 걸맞은 사례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처럼 적극성과 다양성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직에 들어가서도 항상 모든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해 국민이 편의를 봐드리고 다양성을 존중하여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믿음을 받을 수 있는 공직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5분발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Q. 적극성과 다양성이 왜 중요할까요?
A. 먼저 적극성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4차 산업혁명으로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고, 예전에 만들어진 법률이나 정책과는 맞지 않는 부부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법률이나 정책의 취지에 따라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까지 법의 보호를 받도록 하기 위해서 적극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양성이 중요한 이유는 법이나 정책을 시행할 때 대상이 되는 건 모두 국민분들 이기에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민주성이랑 비슷하게 말했어요.) 이상입니다.
Q. 다양성, 적극성 발휘 경험?
A. (발표 때 했는데… 또요?) 네, (적극성 경험) ~~~
Q. 적극행정을 잘 안 하는 이유?
A. 네. 아마도 책임감에 대한 부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적극행정을 하다 보면, 법의 테두리를 넘어서 업무를 할 수도 있는데 이때 법에 어긋나는 부분이다보니 조금 더 조심스럽고 책임이 따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행정위원회, 면책제도가 있으며 사전 컨설팅 제도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를 잘 이용하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Q. 적극적으로 업무를 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A. (답변이 기억 안 나는데, 적절하게 답변했습니다.)
Q. 너가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싶은 정책?
A. 시행한다기 보다 개선하고 싶은 부분에 대해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Q. 네네, 그렇게 하세요.
A. 네. 제가 아직 외부인의 입장이라 말씀드리기 굉장히 조심스러운 것 같습니다.
저는 국민취업지원제도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알기로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일부 위탁기관에서 맡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직업상담사, 오늘도 출근합니다’라는 책의 저자분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이분은 위탁기관 민간 직업상담상셨습니다. 이 분께서는 처음 상담사로 들어올 때, 일부 인원들이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고, 전문성이 약간 부족하여 힘들다고 한다 하셨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조금 더 전문적인 교육을 해드린다거나, 비밀엄수의 의무를 유지하는 내에서 소통창구를 만들어 서로 업무에 대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도록 하는 업무를 해보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Q. 적극행정 하는데 상사나 동료가 싫어한다면?
A. 네. 지금 생각해 보니 면접관님 말씀대로 업무량이 늘어나다 보니 상사분이나 동료분들이 싫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결정하기전에 상사분이나 동료분들과 소통하여 의견을 조율하고 나서 결정하겠습니다.
Q. 너가 이 정책을 시행하는 데 홍보할 수 있는 방안?
A. 네. 저는 SNS에 홍보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나 페이스북 같은 다양한 곳에 홍보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뒤에 무슨 말을 했는데, 까먹었어요.)
(질문 몇 개 더 있었던 거 같아요.)
[과제1 : 희망 부처/직무 & 전문성을 위한 노력/경험]
| □ 희망부처: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국민취업지원과(취업취약계층 취업지원 업무) □ 노력 및 경험 1.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 장애아동이 있는 부모들의 유튜브 영상 꾸준히 시청, 요양병원 봉사활동 2. 상담관련경험 - 네이버 지식인 공부방법,동기부여 상담 답변(개개인에 맞는 상담가능) - 군대 적응 못하는 후임 전담 상담(개인 장점 활용한 조언) - 고2때 '반 성적 올리기 계획' 수학담당(적극적 참여로 좋은 성과) 3. 전문성 함양 노력 - 학점은행제 심리학(발달심리,이상심리 등)2학기 수강 - 도서<직업상담사.오늘도 출근합니다> 저자와의 인터뷰 - 22년도 고용노동부 정책 숙지(전국민고용보험, 국민취업지원제도) 4. 아르바이트(책임감,소통) - 주얼리 디자이너 진로체험 아르바이트 - 피자집 아르바이트(사장님 부재로 1주일 간 리더십 경험) 5. 기타 노력 - 지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방문 - 고용노동부 블로그 방문 - 영화<나 다니엘 블레이크>시청(적극행정의 중요성) |
Q. 직업상담직 지원 이유?
A. 네. 저는 국민들의 삶을 조금 더 편하게 해드리고 싶고, 또한 국민에게 봉사하고 싶어 공무원에 지원하였습니다.
특히, 저는 국민분들이 정부에서 시행하는 정책에 대해 잘 안내받고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어머님은 출산후 경력단절로 인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계섰습니다. 그래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방문하였고, 여기서 지원금을 받으며 여러 자격증을 취득하여 결국 취업까지 성공하실 수 있었습니다. 이때 어머님은 기뻐하셨지만, 어머님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가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취업을 알선해 드린다는 것은 당사자 개인에게만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가족 전체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받았던 행복을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어 직업상담직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요양병원 봉사활동 하면서 힘들었던 것? 또는 뭘 느꼈나?
A. 네. 제가 처음에 봉사활동 하기 전에는 단순히 노인(단어 선택이 별로…)분들을 도와드려야 할 분들이라고만 잘못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어떤 할머님께서 혼자 식사를 하시는데 어려움을 겪으시는 것 같아 제가 도와드리려고 했는데, 할머님께서는 자신이 혼자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며 거절하셨고, 화를 내셨습니다. 저는 사과드렸고, 나중에는 관계도 다시 좋아졌지만, 저는 이때 단순히 도와드리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 할 수 있도록 보조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Q. 전문성 함양 위해 어떤 노력?
A. 네. 제가 아무리 전공과목을 공부했다 해도 실무에 대한 이해는 부족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현직분들의 책, Vlog 등을 읽으며 실무에 대해 최대한 파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현재 직업상담사 2급을 따진 못했지만, 필기는 합격한 상태입니다. 면접이 끝나면 실기도 합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격증 이야기는 왜 한 건지…)
Q. 전문성 함양 중 아쉬웠던 점? 힘들었던 점?
A. 네. 저는 앞서 말씀드린 것들 외에도 고용노동부 정책을 공부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있는 ‘2022 한 눈에 보는 고용정책’이라는 책자를 보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힘들었던 점은 없었지만, 그래도 뽑자면 홈페이지에서 해당 책자를 찾기가 너무 어려웠던 것입니다. (이 말을 왜 한 건지…) 그래도 청년, 장애인, 여성 등 각각 나누어져 있고, 법의 목적과 취지가 쓰여 있어 정책을 파악하는 데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의 핀트랑 많이 어긋나는 느낌)
Q. 개인의 역량으로 일을 혼자 잘 처리할 때의 장점과 조직이 협업하여 일을 처리할 때 장점을 각각 말씀해 주시고, 뭐가 더 중요한지?
A. (당황… 네? 개인이 혼자 일을 잘 처리할 때 장점이요?) 네. 일단, 개인의 역량으로 일을 혼자 잘 처리한다면, 개인적으로 어떤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아무말)
반면에, 조직으로 일을 하면 서로 소통하고 의견을 나눔으로써 ‘1 + 1 = 2’가 아닌 3, 4 많으면 5, 10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조직의 협업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해당 직렬에서 도움이 될 경험?
A. 네. 저는 네이버 지식인에서 공부방법 동기부여억 대한 상담답변을 해드린 것이 가장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곳에 질문하시는 분들께서는 나이, 성별, 학력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답변을 해드려야 합니다. 하지만 이는 고용노동부에 오시는 분들께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분들도 나이, 성별, 학력 등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각자에 맞는 상담을 해드리고, 정책을 안내해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직업상담직렬 공무원으로서 공직에 들어가게 된다면, 이처럼 지식인에서 상담답변했던 것들이 가장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Q. 고용복지플러스 센터에 가보셨네요? 어떠셨어요?
A. 네. 제가 처음에 국민취업지원제도에 대해서 공부할 때에는 고용노동부가 밀고(?) 있는 정책이긴 하지만, 그래도 많은 정책들 중 하나일 뿐이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선배공무원분들의 책상 하나하나에 국민취업지원제도 포스터가 있는 걸 보고 굉장히 놀랐습니다. 또한 ‘아, 고용도동부가 이 제도를 정말 신경쓰고 있구나.’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고용노동부에서 청년을 위한 정책을 많이 시행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센터에서는 청년층은 거의 없고 중장년분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청년들에게 조금 더 홍보를 해주고 싶습니다. 최근에 뉴스에서 물가가 많이 올라 청년들이 식당에서 식사하기 보다는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이나 도시락을 자주 먹는다고 들었습니다. 이곳에 QR코드를 활용해서 정책을 안내한다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걸로 대답했어요.)
(여기도 질문 몇 개 더 있었던 것 같아요.)
[과제2 :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 방지를 위한 채용 제한 딜레마]
| □ 상황: ~~~ - 판단: 제한적으로 외국인 채용 제한 - 판단이유: 사업주단체 인권단체 모두 합리적이지만 인권이 조금 더 중요하다 생각하여 제한적으로 실시 □ 대처 1) 외국인 산업재해 발생률, 산업별 사고 발생률, 재해 안전시설 상태, 기업별 재해교육 상태 조사 2) 인권단체,사업주단체,지자체,전문가,중재인 등 간담회 → 어느정도 수준까지 제한해야 할지 기준마련 3) 설득 - 인권단체: 제한적으로 하는 이유는 기업의 경영도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 안전시설과 안전교육 확실히 마련 - 사업주단체: 인권의 중요성 설명, 어떤 기준을 넘을 시 외국인 채용 허가 4) 기업들에 안전시설 마련, 안전 교육 실시 □ 사후대처 1) 사고발생률 지속적 모니터링, ESG평가에 반영되도록 함 |
Q. 판단 어떻게? 이유?
A. 네. 저는 제한적으로 채용제한을 하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기업의 경영도 중요하지만, 외국인도 우리나라 국민처럼 인권이 있고, 특히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생명이기에 이런 판단을 하였습니다.
Q. 4단계로 적어주셨는데, 어떤 자료들을 조사해야 할까요?
A. 네. 산업재해 발생률, 산업별 사고 발생률, 기업의 교육실시 여부, 기업의 안전장비 마련 여부를 조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
Q. 이런 자료들을 조사하는데, 어려울 수 있다. 어떤 점이 어려울까?
A. (생각하지도 못한 질문. 조사하는 데 어려움? 당황했지만 침착한 척하며) 네. 잠시만 생각을 해봐도 되겠습니까?
Q. 네네, 그러세요.
A. (3초 후) 네. 아무래도 저는 처음에 기업 내에서 자료를 제출 받으려고 생각했었는데, 기업이 사고발생률이라던가 안전교육 실시 여부 같은 자료들을 내주기에 꺼려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고용노동부 내의 자료라든지 통계청에 자료를 요청해서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Q. (끄덕끄덕) 근데 공공기관에서 자료를 주기 싫어한다면?
A. (또 당황…) 아마 시행하려는 정책이나 사업에 대해 정확히 설명드리고 사업의 필요성, 예상되는 긍정적인 효과들을 말씀드리며 설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Q. 그럼 민간기관에서 주지 않으려 한다면 어떻게 설득? (민간에서 안 줄거라 생각해서 공공기관에 부탁한 건데, 왜 또 여기서 민간기관이 나오는 거에요…?)
A. 아… 굉장히 곤란한 상황일 것 같습니다.
Q. (두 분다 끄덕끄덕하시며 웃으심)
A. 그래도 일단 공공기관과 같이 사업의 필요성이나 긍정적인 효과들 그리고 외국인의 인권 등을 예로 들어 설득하고 추후에 이러한 자료 제출을 하신 분들어게 인센티브 같은 것들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사하는 건데 인센티브는 좀 아닌 듯…)
Q. (끄덕끄덕)
Q. 누가 반대할 것 같고, 어떻게 설득할 건지?
A. 네. 아무래도 외국인 채용제한을 실시하다보니 사업주단체쪽에서 반발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러므로 제한적으로 허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업…
Q. 그래서 제한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면서 말하다가 2초 정도 정적이 있었는데 그때 기업이라고 말하다 끊겼습니다.)
A. (죄송하다고 했어야 했는데, 못했어요.)기업의 사고발생률, 교육 현황, 안전장비 설치 여부 등 다양한 부분들을 반영하여 수치화 하고 기준을 정해서 기준을 넘으면 외국인 채용을 허가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Q. 너가 이 정책을 시행하는데, 어떻게 잘 알릴 수 있을까?
A. 아무래도 정책이나 법같은 것들은 언론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현재에는 SNS 부분도 많이 발달해 있기 때문에 고용노동부 블로그나 홈페이지 유튜브 같은 곳에 올리면 홍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Q. 근데 너가 이 정책을 시행하려는데, 언론에서 부정적 보도가 나오면 어떡할래?
A. 네. 그렇다면 이 법의 취지를 정확하게 말씀드리고 법을 만든 과정들에 대한 자료들을 정정보도를 요청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정정보도를 받아주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경쟁 언론사에 보도를 요청하도록 하겠습니다.
Q. (끄덕끄덕) 근데 경쟁언론사에서도 부정적으로 보도하면?
A. (왜 이러세요? 정말…)일단 고용노동부 홈페이지나 블로그 또는 유튜브 같은 곳에 영상을 제작해서 올리고 알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말)
(지금 생각해 보니 정책이나 법이 혹시 잘못된 부분이 있는지 재검토 해보는 게 더 나을 것 같았어요.)
Q. (인사혁신처 면접관분이 ‘직렬질문… 있나요?’라고 하니, 고용노동부 면접관분이 ‘없어요.’라고 하시고) 면접 끝났습니다. 나가보세요. 고생하셨어요.
A. 네, 감사합니다.
***
▢ 면접 후 소감/느낀 점 :
면접 전날부터 긴장을 많이 했었습니다. 특히 면접 전 3일정도는 하루3-4시간 정도밖에 잠이 오지 않더라고요. 근데 면접관님들 앞에서니 긴장은 별로 안했던 것 같습니다. 웃으면서 이야기 했어요.
그리고 면접 준비하면서 경험형을 제일 걱정했었고 경험형 용지 작성하는 것도 제일 많이 고민했었는 데 이에 대한 질문은 거의 안하시고 질문지 질문만 하신거 같아요.
면접 내용때문에 미흡 걱정하실 필요는 거의 없을 거 같아요.
피티윤쌤 말씀대로 들어가면 무슨 말이든 하게 된답니다!
▢ 면접 준비하면서 도움된 것 :
일단 제가 발표에 정말 자신이 없었어요
중고등학교에서 발표는 최대한 피해다녔고 대학교에서는 첫 과제가 발표여서 자퇴했을 정도였고요
하지만 피티윤쌤 말씀대로 중얼중얼 계속해보세요
그리고 스터디도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casebook을 고용노동부, 직업상담직 위주로 계속 읽었고 필요하다 싶은 문장은 따로 정리해보았으며 모의면접도 많이 들어보면서 흐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그냥 피티윤쌤이 하라고 하시는대로 하면 됩니다!
🔷 2021 국가직9 #직업상담01
제가 말을 워낙 두서없이 장황하게 하는지라 지금 적어낸것보다 훨씬 길게 답변했고, 그래서 질문 자체를 많이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면접스터디때도 하도 두괄식의 중요성을 많이 조언으로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진짜 현장가니까 두괄식에 두자도 기억이 안나고 제 입이 저도모르게 마구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막히는 질문 없이 다 답했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면접관님 두분 다 넘 좋은 분들이시고 젠틀하신데다 제가 운이 좋아 오전2번이여서 아직 덜 피곤하실 떄인지라 5분발표도 아마 7분30초는 한 것 같은데 안끊으시고 다 들어주셨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님 두분 중 한분이라도 좀 까다로운 분이셨으면 분명 멘붕 올 상황이었어서… 어쨌든 써보긴 했는데… 기억이 어찌나 빨리 휘발되는지, 질문의 순서가 마구 섞이네요. 최대한 순서대로 적으려고 노력했으나 아마 실제와 꽤 다를 것 같습니다.
(글로 적은것보다 훨씬 더 장황하게, 많은 ‘음~’, ‘어…’, 손 제스쳐 등을 사용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쓴 것만큼만이라도 매끄럽게 말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느끼면서 썼습니다.)
(입장 후)
Q. 긴장 많이되시죠?
A. 네^^
Q. 여기 앉아있는 저희도 똑같아요~ 그러니까 괜찮아요. 너무 떨지마시고… 준비되시면 시작하세요.(사람좋은 웃음 두분 다 발사해주심.)
◇ [5분] 자송(自訟)의 마음
네 그럼 지금부터 5분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제시문은 자송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우선 남탓하지 않고 조상탓 하지 않고 본인을 돌아본다는 점에서 저는 적극적으로 자신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송을 실현하려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부족한 점을 물어보고 그 의견을 반영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적극성이라는 공직가치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남탓하지 않고 스스로를 돌아본다는 점에서 책임감 또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적극성과 책임감이라는 공직가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 습니다.
먼저 적극성입니다. 적극성이란 맡은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우리 정부는 공직사회의 자송을 위해 적극행정을 실현하고자 적극행정 면책제도 및 지원제도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유엔 무역개발회의에서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승격하였는데, 저는 우리 정부의 이런 적극행정에의 노력이 이런 자랑스러운 결과에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상을 수상하신 고용노동부의 서현승 사무관님의 사례를 통해서 적극성에 대해 얘기해보고 싶습니다. 서현승 사무관님께서는 지청에서 근무하실 때 인문계 졸업자들의 극심한 취업난을 해결하시고자 노력하셨습니다. 이때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청년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IT업계의 목소리를 듣고자 IT 산업협회 등의 기관과 기업들에 설문하셔서 실제로 어떤 교육을 받은 청년들을 보내주면 바로 채용이 가능하실지를 알아내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현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개발된 ‘직종별 IT특화 클래스’는 해당 교육 참가 청년의 68%가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저는 이 사례를 통해 공무원에게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책임감입니다. 인사혁신의 발표자료에 따르면 책임감이란 ‘맡은 업무에 대하여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유지하며, 외압에 굴하지 않고 소신있게 업무를 처리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우리 고용노동부에서는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시는 많은 국민들을 돕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용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1차적으로 전국민 고용보험 확대 정책을 펼치고 있고, 2차적으로 한국형 실업부조인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까지도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적극성과 책임감을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과거에 헬스케어 기업의 준법경영부서에서 근무하였으며, 타부서 분들께 회사 내외의 규정에 대해 교육해드리는 업무를 주로 수행하였습니다. 한번은 영업팀 과장님께서 지나가는 말씀으로 서류업무는 주로 막내사원들이 수행하는데, 팀내 신규 인턴들이 워낙 자주 변경되다 보니 한번의 신규입사자 교육으로는 좀 부족하다고 고충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저는 친분이 있는 인턴사원들에게 물어봐서 결론적으로 기존에 제공되는 교육자료에 부서의 업무와 관련된 구체적인 관련예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팀 회의 결과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그렇게 관련예시까지 정리된 자료를 제공해 드리면 오히려 효율적일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희팀에서 부서별 상세 가이드라인을 제작하여 각 부서에 제공해드렸고, 이 자료를 통해 내부감사 지적사항이 전 분기 대비 30% 이상 줄어드는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저는 제시문에서 적극성과 책임감이라는 공직가치를 도출하였으며, 이를 공직에 활용할 방안으로서 제게 공직에 나아갈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면 직업상담직 공무원으로서 저를 찾아와 주시는 민원인들의 문제를 잘 듣고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공무원이 되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5분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긴 시간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Q. 말씀하신 공직가치를 발휘했던 경험이 있나?
A. 네, 저는 사회초년생때 문과출신이라 품질관리부서에서 일을 시작하였는데, 중소기업이라 보직변화가 생기면서 의료기기의 인허가 업무까지 같이 담당하게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때 기술적인 부분이 너무 어려웠지만 맡은 업무를 잘 해내고 싶어서 책임감을 갖고 노력했습니다. 적극적으로 알앤디팀의 연구원들, 시험검사기관의 연구원님들께 레포트에 대해 여쭤보고 의료기기 정보기술지원센터에서 하는 무료교육도 참가하면서 무사히 인허가를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Q. 아… 5분발표인데 거의 10분가까이 발표를 해주셔서 시간관계상 넘어가야 할 것 같아요.
A. 어머 진짜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Q. 아니에요 괜찮아요~ (인자한 웃음~) 그럼 직무형으로 넘어가겠습니다.
◇ [경험] 희망부처(업무) & 관련 노력 경험
□ 근무하고 싶은 부처: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국민취업지원팀
□ 관심있는 직무: 취업취약계층의 취업지원 및 직업능력개발 지원
□ 관련 경험(A) 및 전문성 함양을 위한 노력(B)
1.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애정: 언니의 선천적인 장애, 파견/기간제 근로 경험, 출산 후 경력단절 및 실업급여 수급 경험(정부 정책의 효용과 필요성 체감)
2. 경영학과 졸업 후 사기업 근무경험 7년(중소기업 3년, 대기업 파견/기간제 근로 약 4년): 타부서와의 협업능력, 의사소통 능력 등 함양.
3. 봉사활동: 1. 남아프리카공화국 미션스쿨 건설현장 봉사 2개월, 2. 미국 교환학생(학부3학년 과정) 기간 중 유니세프동아리 활동, 3. 아프리카의료봉사단 정기적 후원중.
4. 센터 방문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사 인터뷰: 현업의 고충 및 현실적인 조언 들음.
5. 고용노동부 21년도 주력 정책 숙지(1. 전국민 고용보험, 2. 국민취업지원제도)
6. 직업상담사 2급 및 마인드교육 전문강사 자격증 취득: 상담 및 소통능력 함양.
Q. 경험 많이 적어주셨는데 가장 해당직렬에 지원한 결정적인 이유가 있다면?
A. 저는 중소기업을 다니다가 좀더 문과성향을 살려보고 싶어서 이직을 하였는데, 처음에 대기업 파견근로 1년으로 시작하여 연장이 되고 기간제로 또 2년을 근무하면서 총 4년가까이 한 회사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인정도 받았고 정말 열심히 일을 했는데, 임신을 하게 되고 출산을 하면서 기간제였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경력단절을 겪으면서 실업급여를 받게되면서 나름대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그때 실업급여 관련 궁금한적이 있어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지청의 고용노동부 직원분께 전화로 질문을 드렸었는데, 그때 제 얘기를 잘 들어주셨고, 또 긴 통화는 아니었지만 분명한 정보를 전달해주셔서 도움을 받았고 또 따뜻한 위로도 받았었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실업급여를 받으며 경력을 살리려고 노력했지만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럼 내가 진짜로 잘 할 수 있다고 믿는 걸 한번 해보자, 시험이 어렵겠지만 한번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직업상담직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아까 적극성에 대해 많이 말씀하셨는데, 적극성을 발휘해서 현업에서 개선하고 싶은 점은?
A. 제가 두 가지 정도 감히 생각해보았는데 말씀드려도 괜찮을까요?
Q. (끄덕이심)
A. 감사합니다. 우선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의 경우 구직촉진수당을 받으시려면 사업소득이나 근로소득이 50만원이 넘으시면 안되는데, 한부모가정의 여성가장께서도 이 제도를 이용하시는 경우가 많으신데, 그분들의 경우 생계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아르바이트 등을 하시면서 근로소득이 50만원을 넘는 경우가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경우 부정수급이 되어 2번 이상 적발되면 3년간 해당 제도를 이용하시지 못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 안타깝다고 생각하여 이런 부분을 좀 완화는 방안에 대해 현업에 가게 된다면 상부에 조심스럽게 건의드려 볼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는 최근에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서 관심이 뜨거운데, 이러한 것에 직업상담직으로서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중대재해처벌법에 관련된 작은 팜플팜 같은 것을 만들어서 제가 취업알선을 해드리는 분께서 건설현장이나, 이번에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던 항만 등으로 일을 나가시게 되는 경우 그 팜플렛을 드리고 중대재해 처벌법에 대해서 꼭 설명을 드려서, 혹시 산업현장에 나가셨을 때 좀 안전상의 위험을 느끼신다면 사업주께 이러이러한 법이 있으니 안전장치를 보강해달라고 꼭 말씀을 드리시라고 안내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Q. 직업상담직렬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은 무엇인가?
A. 소통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을 준비하면서 센터의 현직 직업상담사님께 인터뷰를 한적이 있는데 그때 민원인들께서 다 본인은 고용유지지원금이든 국민취업지원제도등 다 나는 지원대상이 된다고 생각하시는데 그래도 지원제외대상이실 때 그걸 설명드리면 화도 내시고 해서 그 부분이 참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소통능력을 발휘해서 그런 분들의 말씀도 잘 들어드리고 또 다른 고용노동부나 다른 부처의 지원책에 대해서도 먼저 알아봐서 알려드리는 등의 노력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지원하시는 직렬에 오기 위하여 평소에 가장 노력했던 점은 무엇인가?
A. 네, 저는 현직 상담사분과 인터뷰를 할 때 국민들께서 상담사님께 왜 본인업무만 알고 다른건 잘 모르냐, 공무원인데 다른 지원책들도 알아야지, 라며 항의하실 떄가 있으시다고 그런 부분이 힘들다는 말씀을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원하는 직업상담 직렬 관련 정책이 아니어도 고용노동부에서 수행하는 여러 다른 사업들에 대해서도, 예를 들면 근로감독관이라던지 산업안전감독관 이라던지, 이런 것들까지 전반적으로 찾아보고 숙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Q. 아, 뒤에 뭐라고 하셨죠?
A. 네, 근로감독관과 산업안전감독관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Q. (종이에 열심히 적으셨어요.)
◇ [상황] ○○산 개발
□ 상황 요약: 원상복구를 전제로 세모산을 개발했으나, 주민들은 관광수입과 주민편의시설 확충을 이유로 유지를 주장함. 환경단체는 환경보호를 이유로 반대함. 개발부지 유지의 경제성은 낮을낮을 것 예상됨.
□ 나의 대처: 절충안으로서 경제성이 높은 일부는 유지함.
1. 실제로 경제성이 어떠할지 조사(전문가 의견 청취, 유사 선례 찾아봄.)
2. 주민들의 관광수입과 주민 편의시설 확충 효과가 가장 높을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을 조사(전문가 의견 및 주민들 의견 수렴)
3. 관련 전문가, 환경단체, 주민들이 모두 모여서 어떠한 시설을 남기고 어떠한 시설부지를 복구할지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 여기서 복구 및 유지사업의 취지를 설명함.
4. 관광 수입의 일부를 환경보호를 위해 사용하도록 하여 환경단체를 설득.
□ 사후 대처: 시설의 유지 관리 등 운영방안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함. 차후 비슷한 개발상황이 있을 시 처음부터 관련자들에게 사업에 대해 공개하고 의견을 들어서 진행함.
Q. 많이 적어주셨는데, 가장 먼저 뭘 파악해야 할 것 같은가? 그것의 근거는?
A. 우선 제시문에 경제성이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되어있어서, 실제로 얼마나 낮을지에 대해서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문가 의견을 듣거나, 해외 유사사례등을 찾아보고 다른 곳에서는 유지를 했을 때 어떠한 경제적인 이득이 있었는지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Q. 대안 이거저거 잘 적어주셨는데 한번 설명해달라.
A. 저는 공무원이기 때문에 최대한 절충안을 선택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환경단체와 주민들의 의견을 모두다 잘 듣고 그 절충안으로서 관광에 기여하는 바가 크고 주민 생활 편의시설 로서의 기능이 큰 시설은 남기고 다른 부분은 복구하는 방안을 생각했습니다. 또 답지에 적지는 못했지만 추가적으로 생각해 보았는데, 경제성이 낮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협력하는 방안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제시문에서 제가 국가부처 공무원인 것으로 파악해서, 분명 해당 시의 지자체에도 이런 주민편의시설을 관리하는 부서가 있을텐데, 그 부서들과 시설 관리 비용에 대해서 반씩 부담한다던지 해서 경제성이 낮은 것을 극복하는 방안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경제성만 중요한가?
A. 아 아닙니다. 공무원으로서 주민들께서 현재 강력히 유지를 주장하신다는 상황에서 경제성만으로 판단을 할 수 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내용도 듣기 위해서 현재 시설중에 가장 편의성에 도움이 되는 시설들을 파악하여 복구하지 않고 유지하는 방향으로 생각하였습니다.
Q. 환경단체를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좀더 구체적으로?
A. 네, 환경단체를 설득하기 위해서 관광산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부를 환경에 대한 부담금이나 기여금의 형태로 기금을 마련하여서 이 예산으로 환경보호 캠페인을 한다던가, 아 제시문에 세모세모산에 지어진 것이니 자연경관이 훌륭할 것이라고 예상되니 이런 환경보호에도 인력이나 예산이 많이 들어갈 텐데, 이렇게 모아진 예산으로 환경보호에 사용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Q. 공무원으로써 이런 환경단체와 주민의 의견이 대립할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A. 저는 공무원이기 때문에 한쪽의 편을 들 수는 없을 것 같고, 민주성을 발휘하여, 또 저의 친화력을 발휘하여 양쪽의 이해관계자들이 저에게 여러가지 의견을 편안하게 말씀하실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최대한의 절충안을 찾아서 그 방법에 대해서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일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이런 문제가 근본적으로 왜 생기는 것 같은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A. 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애초에 이런 국제회의를 위한 시설을 일시적으로 짓기 위해서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해당 시설을 짓고 다시 복구하는 것이 좀 예산 낭비라고 생각해서, 처음 시작단계부터 전문가의 의견도 듣고, 주민들의 편의시설에 대한 요구에 대한 것도 반영하고, 환경 단체들의 의견도 듣고 하면서 최대한 시설을 지어 놓고 복구하는 예산낭비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처음부터 계획을 잡고 차근히 진행할 것 같습니다.
Q. 최근에 환경보호 관련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데, 왜 그런 것 같은가? (진짜 처음보는 질문이었네요…)
A. 네, 그만큼 환경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코로나로 인해 프라스틱 사용량도 엄청나게 늘어났고, 또한 한국판 뉴딜의 첫번째는 디지털 뉴딜이고, 두번쨰가 그린뉴딜로, 저탄소 산업으로의 전환이라고 알고있는데, 그만큼 우리 사회가 환경을 보호해야만 하는 것에 대해 인식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가 살아가는 대한민국은 우리시대만 살고 마는 것이 아니라 우리 후손들에게도 물려줘야 하는 땅인데, 이대로 가다가는 문제가 너무 심각할 것 같아서 적극적으로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말 대잔치… 그렇치만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하는 질문입니다. ㅎㅎ)
Q. 언론에서 부정적으로 보도하는 상황이다.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A. 우선 언론에 보도된 사항들이 맞는지 확인을 해보고 필요하다면 정정보도를 요청하겠습니다. 정정보도를 해줄 것이라고 믿지만, 그렇지 않다면 부처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 SNS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사실에 대해 국민들께 알려드리고자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럼에도 만약 여론이 부정적이라면 좀.. 우리가 이 사업을 이렇게 진행하는 것에 대한 취지에 대해서 다른 언론사에 전문가 기고 라던지 이런 기사들을 통해서 국민들께서 저희의 사업의 취지를 잘 아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개별질문]
Q. 마지막 2분정도 남았는데, 하고싶은 말 있으시면 하시라.
A. 네, 면접을 준비하면서 제가 왜 직업상담직렬에 지원했는지, 저는 정말로 이 일을 잘 할수있다고 생각하는데, 또 제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이 굉장히 감사합니다. 제게 기회가 주어져서 공직에 나아갈 수 있다면 지금의 이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제게 찾아오시는 민원인 한분한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그런 따뜻한 공무원이 되고 싶습니다. 긴 시간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눈웃음 발사!)
Q. 네, 수고하셨습니다. 나가보세요.
A. 감사합니다! (일어서서 나가다가 입구 앞에서 뒤돌아서 다시 감사합니다! 배꼽인사 하고 나왔습니다.)
전 강의가 도움이 많이 되었고, 면접스터디때 워크북의 과제들을 실전연습을 많이 했는데, 그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마 뒤로 갈수록 상황형이 어려우실 텐데, 모의문제까지 꼼꼼히 다 풀어보았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실전연습이 중요하니 녹음해보면서 많이 들어보시면서 스피킹 기초체력 자체를 쌓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