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9 {#임업(산림자원)} 면접후기 사례
(#임업(산림자원) 총 99례 중)
국가직 9급 면접 후기 #임업(산림자원)(99례) 중 대표적인 케이스를 공유합니다.
국가직 9급 면접의 실제 분위기 및 질문 범위, 답변의 수준 등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직 9/7급 피티윤 합격생 면접 후기 전체는 수강생 전용인 "국9[수강자료]" 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국9 {#기술직군} 합격 선배들의 면접 조언
https://cafe.daum.net/pt.yunssem/fIan/26
🔹 2025 국9 #임업 01
오후조 5번이었습니다. 11시 반까지 입실이고, 설문조사까지 끝나고 킨텍스 나가자마자 바로 폰을 켰을 때 4시 47분이었습니다. 원래 오전조 3명, 오후조 6명이지만 기술직렬 면접날은 오후 5번이 마지막 번호였습니다.
최소한 입실시간 1시간 전에는 도착해서 준비한 자료를 보고 계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1시부터 입실이 가능합니다.
오후조 5번 타임라인을 말씀드리면, 11시 40분쯤 전자기기 수거를 하고 12시 10분~12시 30분까지 경험/상황과제 작성을 먼저 합니다. 이때까지는 각 조 1~5번이 응시자 대기장에서 같이 봅니다. 경험/상황과제 작성용지를 시험감독관이 회수해가면 응시자 대기장에서 면접교육하시는 분이 준비한 자료 보면서 대기하시면 됩니다 라고 하십니다. 그때 상황과제 문제랑 답지 쓴 거를 노트를 꺼내서 빨리 복기해야 합니다.
그 후 2시간 넘게 준비한 자료를 보다가 3시 25분에 각 조 5번끼리 응시자 대기장에서 면접 시험장으로 이동합니다. 면접 시험장 입구에 5분발표 과제 검토장이 있고, 그 안쪽에 면접관과 면접보는 파티션이 각 조별로 쳐져 있습니다. 기술직렬은 총 118조였습니다.
3시 30분~3시 40분까지 5분발표 과제 검토를 하고 3시 50분쯤 안쪽으로 이동해서 조별로 구분된 책상으로 가서 신분증 검사하고 가방을 놔두고 손에는 5분발표 용지, 면접시험 평정표 2장만 들고 대기합니다. 이때 5분발표 대본 쓴 거 보고 계속 중얼중얼 할 수 있습니다.
그 후 4시 5분쯤 오후조 4번이 면접 끝나고 나오면 그때 각 조의 파티션 옆에 발자국 안내종이로 가서 대기합니다.
그리고 4시 10분에 차임벨 울리면 면접관과 진짜 면접이 시작됩니다. 그렇게 개별면접을 30분 보고 4시 40분에 종료 차임벨이 울리면 모든 면접이 끝납니다.
끝나고 나면 설문조사하고, 전자기기를 받아서 뒷문으로 나가면 됩니다.
○ 전체적인 분위기/총평
홀이 정말 거대했습니다. 처음에 1000명 정도가 한 홀에서 검은 양복 입고 대기하는데 중간에 화장실 가면서 슥 보는데 느낌이 이상하면서도 약간 뽕?이 차오르기도 했습니다ㅋㅋ 내가 이 무리들 중 1명이라는 게 안 믿기기도 하면서.. 만감이 교차했던 거 같아요.
경험과제 작성은 6분 30초 걸렸고, 상황과제는 어렵게 나와서 12분 정도 걸렸습니다. 나머지 1분은 상황과제 문제와 답지를 최대한 외워두고 안내하시는 분이 자료 봐도 된다고 하시자마자 바로 노트를 꺼내서 기록하였습니다.
홀이 크고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는 안 떨렸습니다. 파티션 옆에서 대기할 때 살짝 긴장하긴 했는데 심호흡 한 번 크게 내쉬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면접관과 개별 면접 때는 열심히 답변하려고 하다 보면 어느새 30분이 끝나더라고요. 정말 신기합니다. 30분이 이렇게 짧을 수가 있나.. 싶었습니다.
○ 면접후기(입장 후~)
차임벨이 울리자마자 입구에서 면접관분들게 안녕하십니까 폴더 인사했습니다.
면접관은 2분이었고 왼쪽분은 고위급 공무원으로 보이는 남성분, 오른쪽분은 산림청 소속 공무원으로 추정되는 상대적으로 젊어보이는 여성분이었습니다.
여성분은 시종일관 미소로 대해주셨고, 남성분은 아무말 없이 20분간 계속 쳐다만 보시다가(속으로 왜 오셨지? 이랬습니다.ㅋ) “상황 하겠습니다~” 하니깐 그제서야 말씀하시더라고요.
처음에는 신분 확인 후 아이스브레이킹 없이 바로 진행했습니다.
[5분 : 석유화학시설 인허가]
| 안녕하십니까, 저는 2025년도 국가공무원 면접시험에 응시하는 000입니다. 지금부터 5분 발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시문을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K시 주차단속과에서 시민 우선 정책의 일환으로 ‘주정차 단속 실시간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는 실시간으로 단속 정보를 제공해 불법 주정차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저는 이 제시문에서 국민들을 위해 이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부분에서 책임감을 도출할 수 있었고, 그 결과로 불법 주정차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한 부분에서 공익성을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책임감입니다. 공직자의 책임감이란 맡은 업무에 대하여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유지하며 어떠한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소신있게 처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책임감을 실천한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산림 관련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전공 수업에 하루도 빠짐없이 참여하였고, 학과 내 상위 20%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학생의 본분에 충실하였습니다. 때로는 많은 양의 전공범위와 과제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전문성을 기르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한 저는 학교 수업 뿐만이 아니라 지리산 천왕봉을 2번 등반한 경험이 있으며, 편백 치유의숲 견학, 산림 곤충 채집 실습 등 현장 경험도 많이 해보았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저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추어 컴퓨터자격증 취득 및 ai비교과 교육을 이수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식을 쌓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공익성입니다. 공직자의 공익성이란 봉사활동을 통해 생활 속에서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익성을 실천한 산림청의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올 3월 경북 의성과 경남 산청에서 피해면적 4만ha가 넘는 사상 최악의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이때 산림청 소속 진화대원 분들이 마을주민을 1분이라도 더 대피시키기 위해 온 마을을 뛰어다녔고, 산불의 최전선에서 밤낮없이 싸워주셨습니다. 저는 이 사례를 보면서 진화대원분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신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이번 산불을 계기로 산불은 소방관이 끄는 줄 아는 많은 국민분들이 산림청 소속 진화대원분들을 꼭 알아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시문의 주정차 단속 알리미 서비스는 교통질서 확립, 교통사고 예방 등 국민의 안전을 위해 시행하는 중요한 행정서비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국민을 위해 더 나은 제도와 정책을 고민하고 살피는 공직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5분발표를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Q. 이런 알리미 서비스가 좋은 면도 있지만 제시문처럼 이걸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나와있어요.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A. 네, 제시문처럼 법의 사각지대를 악용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법의 사각지대를 막기 위해서는 전문가나 유관부처와 상의해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제도를 만들고, 계속 모니터링해서 보완해나가는 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
Q. (두 번째 질문이 기억이 안 나는데 제가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얘기를 한 번 더 했던 거 같아서 첫 번째 질문과 비슷한 질문이었던 거 같습니다.)
Q. 이런 알리미 서비스를 산림청에서 쓴다면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A. 이런 서비스는 산림재난에 쓰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최근들어 기후변화로 인해 산림재난이 많아지고 있고 앞으로도 많이 생길 거 같습니다. 그래서 산림재난 앱이나 문자로 국민분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알리는데 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과제1 : 희망 부처/직무 & 전문성을 위한 노력/경험]
| □ 희망 부처: 산림청 산림재난안전과 산림병해충방제 □ 관심 직무 및 정책 ○ 임도 조성: 산림경영, 산불 초기 대응에 필수 ○ 소나무재선충병, 참나무시들음병 방제 □ 전문성 함양을 위한 노력 ○ 산림환경자원 학과 전공: 산림보호학, 산림해충학, 산림환경보전공학, 조림학 등 수강 ○ 식물보호산업기사, 굴착기운전기능사, 로더운전기능사 자격증 및 1종보통 면허 취득 ○ 지리산 천왕봉 2회 등반: 체력 단련 및 지리산의 수종에 대해 학습 □ 기타노력 ○ 컴퓨터활용능력 2급 취득 및 AI 비교과 교육 이수: 사무행정에 도움 ○ 올 3월 의성+산청 산불 관련 다큐 시청: 공직의식 제고 ○ 고깃집 아르바이트 2년: 대민능력 향상 |
Q. 경험과제로 넘어갈게요. 여기 산림병 해충방제를 써주셨는데 여기를 희망하는 이유가 있으실까요?
A. 네, 저는 산을 지키는 업무를 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화 되면서 국민분들의 산림 치유, 휴양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민분들의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산을 재난으로부터 지키는 게 제일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림재난에는 산불, 산사태, 병해충이 있는데 그중에서 저는 산림보호학과 해충학 같은 전공과목을 재밌게 들었던 기억이 있고, 직접 현장에 나가보면서 실무 경험을 쌓아보고 싶어서 병해충방제로 썼습니다.
Q. 여기 소나무재선충병, 참나무시들음병 방제를 적어주셨는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관련해서 산림청이 잘하고 있다거나 개선했으면 좋겠는 게 있으신가요?
A. 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가 굉장히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980년대 후반에 일본에서 넘어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35년이 넘었지만 최적의 방제법 확립이 잘 안 된 것 같습니다. 물론 방제를 위해 계속 힘쓰고 계시겠지만, 그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이나 AI를 이용해서 (지금 생각해보니 둘이 같은 말이었는데..) 최신화된 방제 방법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대충 이런 뉘앙스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핀트가 어긋난 거 같기도 하네요.ㅠ)
Q. 여기 굴착기, 로더 자격증을 적어주셨는데, 이게 어떤 업무에 쓰일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A. 해당 자격증은 산림토목이나 사방에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방시설을 만들거나 돌을 담아서 쌓는 업무에 활용할 것 같습니다.
Q. 지리산 천왕봉을 갔다오셔서 지리산 수종에 대해 학습했다고 적어주셨는데 기억에 남거나 좋았던 수종이 있나요?
A. 네, 지리산은 해발고도 1915m에 달하는 아주 높은 산입니다. 해발고도 1000m를 기준으로 수종이 달랐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1000m 이하일 때는 소나무, 낙엽송이 있었고, 1000m 이상일 때는 신갈나무, 떡갈나무 같은 참나무류가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특히 신갈나무는 해발고도가 높은 데에 있어서 평소에 잘 보기 힘든 나무라고 배워서 실제로 봤을 때 신기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Q. 의성, 산청 산불 관련 다큐 시청한 거에서 공직의식 제고라고 쓰셨는데 어떤 점에서 그렇게 느끼셨나요?
A. 네, 이번 산불은 피해면적이 4만ha가 넘는 사상 최악의 산불로 기록되었습니다. 저도 산림 전공자로서 다큐를 관심있게 봤는데, 영상으로만 봐도 불씨가 날라다니고, 불길이 거센 게 무섭게 느껴졌는데 산림청 소속 진화대원분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주민분들을 대피시키기 위해 온 마을을 뛰어다녔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신 부분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 또한 이 다큐를 보면서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분들을 위해 더 나은 제도와 정책을 고민하는 공직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Q. 여기 고깃집 아르바이트 2년 했다고 적어주셨는데 주말마다 하신 건가요?
A. 방학마다 틈틈이 했습니다.
Q. 그럼 이 고깃집 아르바이트 때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나요?
A. 아무래도 다양한 사람을 접해야 하는 아르바이트였어서 많은 컴플레인들을 받아봤습니다.
그 중에서 기억에 남았던 부분이 가족세트를 시킨 손님이었는데 가족세트 안에 버섯과 각종 채소가 포함됩니다. 처음에 그 채소를 먼저 갖다드렸는데 본인이 시킨 적이 없다고 하셔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메뉴 시킨 걸 보여드리면서 이 세트 안에 채소가 들어간다는 것을 설명드렸고, 다행히 납득을 하셔서 잘 지나갔습니다.
[과제2 : 석유화학시설 인허가]
| □ 상황 요약 ○ B업체가 A시에 대규모 석유화학시설 설치 승인 요청 ○ A시는 찬성, 기존 사업자들과 인접지역 주민들은 반대하는 상황 □ 나의 판단 : A시에 대규모 석유화학시설 설치를 승인하겠다. □ 판단 근거 : 대규모 석유화학시설 설치로 인한 기존 사업자들의 사업공간 축소와 소음, 환경오염보다 관련 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의 지역 경제 활성화가 국익에 도움 □ 대처 방안 ○ 대규모 화학시설 설치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어느 정도인지 예측치에 대한 정량적 자료 검토, 기존 사업자들의 사업공간이 얼마나 축소되는지, 소음 및 환경오염은 어느 정도인지 사실관계 확인 ○ 기존 사업자들과 인접 주민분들게 대규모 화학시설 설치가 본인에게 더 도움된다며 설명 ○ 부지 인근에 기존 사업자들을 위한 새로운 사업공간이 있는지 모색 ○ 소음, 환경오염이 상대적으로 덜한 건물부터 단계적으로 설치, 성과측정 및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
Q. 이제 상황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여기까진 여성분만 말씀하셨고, 상황과제 및 추가질문은 고위급 공무원으로 추정되는 남성분만 질문하셨습니다.)
Q. 네 상황과제 이해하셨죠? 이거 써주셨는데 인허가 라는 게 업체, 지역주민들, 또는 이해관계자들이 모두 얽혀있는 거에요. 인허가를 결정하면 이득을 보는 사람도 생기고, 손해를 보는 사람도 생겨요.(인허가 설명을 쭉 해주셨는데 요런 뉘앙스였던 거 같습니다) 혹시 이런 인허가를 할지말지 결정하기 전에 무엇을 고려해야 할지 생각해보셨나요?
A. 네, 인허가 업무가 작게는 몇천만원에서 몇억이 왔다갔다 하는 만큼 중요하고 책임이 큰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는 부분 같습니다.
일단 사업의 타당성을 먼저 검토해야 할 거 같고, 예산 한도 안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인지도 봐야 할 거 같고(지금 생각해보면 사기업이 건물 짓는 거 같은데 잘못 말한 건가 싶습니다ㅠ), 인허가 후의 효과는 얼마나 될지를 봐야 할 거 같습니다.
Q. 인허가를 결정할 때는 관련 법률을 찾아봐야 해요.(이거 관련해서 또 1~2분 설명하셨습니다.) 그런데 인허가를 결정할 때 주민들이나 다른 이해관계자와 갈등이 생길수 있는데 어떤 절차로 해결할 건지를 생각해보셨나요?
A. 네,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 전문가, 유관부처, 이해관계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서 간담회, 공청회를 진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기서 서로 합의가 된다면 참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때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때는 정부가 선한 중재자의 역할(피티윤식 단어 써먹었습니다^^)을 다해서 전문가와 상의해서 최적의 중재안을 찾아낸 후 이 중재안을 가지고 이것이 양측에게 가장 손해가 적은 방안이다 라는 것을 설명드릴 것 같습니다.
Q. 인허가를 결정했을 때 업체는 이득을 보지만, 기존 항만 사업자들하고 지역주민들은 손해를 보는 상황이에요.(제시문에 있는 내용) 그럼 이 기존 사업자들과 지역주민들한테 보상을 해드려야 하는데, 이 행정제원은 어디서 마련할 수 있을까요?
A. 일차원적으로 생각하면 예산을 쓰는 거지만, 정부는 예산을 최대한 아껴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인허가를 해주면 대규모 화학시설이 들어올 것이고 거기서 사업소득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사업소득으로 보상을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여기서 처음으로 두 분 모두 끄덕끄덕 하신 거 같습니다)
[추가질문]
Q. 네~ 이제 추가질문 좀 할게요. 공무원은 사기업과 비교하면 엄격한 규범적 규율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면 사기업 다니는 사람이 중간에 징계를 먹어도, 이때까지 쌓아놓은 퇴직금은 돌려받아요. 그런데 공무원은 연금이라고 하죠. 공무원이 가장 높은 징계인 해임을 당하면, 이때까지 받은 연금도 다 없어져요. 옛날에는 정말 한 푼도 못 받았어요. 그럼 공무원이 사기업 대비해서 엄격한 규범적 규율이 적용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A. 가장 큰 차이는 사기업은 회사의 이익을 위해 일하지만, 공무원은 국민과 공익을 위해 일하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 (어찌저찌 말했는데 기억 안남, 멀 더 말했는데 중간에 끊으셨습니다.)
Q. 네, 그러면 앞서 이미 말씀하셨겠지만 최근 산림 관련 사건사고랑 산림청의 개선점에 대해 말해주시겠어요? 이미 말씀하신 거라도 괜찮습니다.
A. 최근 가장 큰 사건사고는 아무래도 올해 3월에 있었던 의성, 산청 산불을 빼놓고는 말씀드릴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이번 산불이 피해면적이 4만ha가 넘는 사상 최악의 산불로 기록되었습니다.
저도 산림 전공자라서 다큐를 관심있게 봤는데…
아쉬웠던 부분은 산불진화차량과 헬기, 산불진화대원 분들 장비가 노후화되어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진화차량과 헬기가 물을 대용량으로 담을 수 있는 장비가 몇 대 없고, 진화대원분들 장비 또한 일반마스크와 호스였습니다.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로 인해 산림재난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 추세이니 만큼 (이때쯤 종료 차임벨이 울렸습니다) 물을 대용량으로 공급 가능한 장비와 진화대원분들 마스크도 일반마스크가 아닌 방독용 마스크로 장비가 최신화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에 맞추어 ai를 이용해서 산림재난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으면 좋겠습니다.
Q. (웃으면서) 고생하셨습니다 나가시면 됩니다~.
A. 네, 감사합니다! (하고 나가기 전 입구에서 다시 한 번 폴더인사 했습니다.)
* * *
+ 면접 후 소감/느낀 점 :
일단 면접시험장 스케일이 장난 아닙니다. 하루에 1000명씩 보니까요. 저랑 같은 처지인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게 실감이 나고, 그래서인지 덜 떨리는 것도 있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30분이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답변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어느새 끝나있을 거에요. 제 면접관분들은 여성 분은 시종일관 미소를 유지하셨고 남성 분은 무뚝뚝하게 20분간 쳐다만 보시다가 상황과제, 추가질문 때만 말씀하셨는데 처음에는 남성 면접관분 보고 나서 아 쉽지 않겠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질문 전에 설명도 많이 해주시고 예시도 들어주셔서 거기서 2~3문제 정도는 덜 받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ㅋㅋ
상황과제를 제일 열심히 했는데 상황과제는 정말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아쉽고 부족함이 있을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왜 좀 더 좋은 방안을 쓰지 못했을까 하고…
그래도 건물 나오니까 피티윤 선생님 계시길래 바로 책에 사인 요청했습니다.ㅋㅋ
+ 면접 준비하면서 도움된 점 :
가장 도움된 건 역시 뭐니뭐니해도 피티윤 선생님 강의였습니다!! 저는 사실 21년도에 지역인재 9급 면접시험까지 갔지만 필기컷 성적이라서 최종불합격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면접 경험을 해봤지만 제가 지역인재 9급 준비할 때는 피티윤 선생님 강의가 없었는데 작년(?)부터 지역인재 9급용 강의도 시작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소수의 수험생도 신경써주시는 모습을 보고 이번 면접준비는 꼭 피티윤 선생님 강의로 준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수강하게 되었는데 단순히 강의만 하시는 게 아니고 면접후기도 다 배포해주시고 면접스터디, 답지 첨삭, 풍부한 자료, 면접시험 당일날 응원의 톡, 피티윤 선생님이 바쁠 때는 스태프님이 대신 도와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정말 수강하길 잘했다고 생각드네요ㅎㅎ
+ 후배들에게(면접 준비 가이드) :
솔직히 면접 준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필기 성적을 최대한 좋게 받아두는 겁니다. 그게 98%는 먹고 들어가요. 저희 직렬은 통상 필컷+2~3점이 1배수컷인데 이 1배수 안쪽 성적부터 만들어놔야 면접 준비가 편할 거에요.
일단 면접 준비의 시작은 피티윤 선생님 오픈특강부터 듣는 겁니다. 저는 오픈특강 듣고 나서 강의를 구매했어요. 그리고 본인 직렬 후기를 참고해서 경험과제 답지 작성을 먼저 해보시고 피티윤 선생님께 첨삭받는 기회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5분발표는 공직가치 사례돌려막기를 잘하셔야 해요 비슷한 공직가치들이 많거든요. 같은 사례를 가지고 이리 끼우고 저리 끼우고 할 수 있습니다. 공직가치별로 사례 다 다르게 하면 못 외우거든요. 5분발표는 외우는 게 귀찮을 뿐이지 대본 만드는 건 한 5시간? 만에 다했어요. 부처 홈페이지 들어가면 적극행정 우수사례, 정책, 보도자료 다 나오거든요. 거기서 이걸 이 가치 적용하면 되겠는데? 하고 바로 만들면 됩니다.
그리고 상황과제는 무조건 피티윤 선생님 실습 인강 들으셔야 해요. 저는 하나 빼고 다 들었는데 그래도 100% 완벽하게 답지를 써내진 못했다고 생각해요.
상황과제는 최소 15개 문제 정도는 직접 답지를 써보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피티윤 선생님이 강의하시는 문제들은 답지 쓰는 노하우, 주요 후속질문과 올바른 답안을 밑에 여백에 필기하면서 들으세요. 면접 직전에는 그것들만 스탬플러로 찝어서 계속 돌려보면 돼요. 상황과제는 강의 안 듣고는 절대 못할거 같아요. 실제로 저도 상황과제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요.
경험과제 답지도 완성했고 5분발표 대본도 짰고 상황과제 강의도 어느정도 들었다? 그럼 그때부터 면접스터디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지방직 병행하시는 걸로 아는데 면접스터디는 꼭 30분 맞춰서 2번은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 이상은 선택이긴 한데 굳이 추천은 안 합니다. 전 2번만 해도 충분했어요.
아무리 미흡 거의 안 주고 대부분 보통 준다지만, 그래도 준비를 안 하고 가면 제가 봤을 땐 미흡 받을 거 같아요. 특히 상황과제는 공부 안 하고 가면 답지 쓰는 거 자체가 힘듭니다. 철저하게 준비를 해놔야 미흡병에서 벗어나서 지방직 병행을 편한 마음으로 할 수 있을 거에요.
면접은 아무나 볼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거의 다 왔는데 마지막까지 조금만 힘내면 되는데 준비 별로 안하고 갔다가 미흡병 걸리면 얼마나 스트레스겠어요. 피티윤 선생님, 스태프님도 많이 도와주시니깐 주어진 기회를 잘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2024 국9 #산림자원 02
[5분 : 늘봄학교]
| 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5분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위 내용은 ~입니다(상황요약) 저는 늘봄학교란 13시간 최장시간 학교에서 돌 봐주는 정책이라는 점에서 적극성을 A부처부터 D부처까지 여러 부처가 전문적으로 업무를 분담하여 협업한다는 점에서 전문성을 도출하였습니다. 먼저 적극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적극성이란 무사 안일하지 않고 능동적이며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업무를 수행한다입니다. 적극성에 관련된 기관사례로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김종욱 주무관 님의 중증장애인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국립자연휴양림 전화 예약 서비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종욱 주무관 님은 숲나들e 서비스를 모든 국민이 이용하기는 어렵하고 생각하시고, 모든 국민에게 공평한 기회가 제공되야 한다고 생각하셔서 기존에는 만65세 이상이 아닌 모든 국민은 인터넷을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했지만 중증장애인등 사회적 약자도 전화 예약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범위를 넓히셨습니다. 이처럼 적극적으로 국민을 위해 노력하신 사례가 있습니다. 극성에 관련된 제 사례를 말 드리겠습니다. 저는 학과 학생회 복지부장으로 역할을 다한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복지를 제공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우산을 빌려주는 사업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과방에 우산을 비치해두고 우산 대여 명부를 만들어 언제든지 우산이 필요하면 빌려갈 수 있도록 사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처럼 학우분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제 경험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전문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문성이란 전문가로서 철저한 직업의식과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직무를 수행한다입니다. 전문성과 관련된 기관사례로는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이병호 주무관 님의 은행나무 열매, 잎 등을 이용한 친환경 병해충 방제가 있습니다. 이병호 주무관 님은 기존의 화학적 방제는 사람과 숲에 해를 줄 수 있으며 방제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친환경 방제가 필요하다고 하셨고 이에 은행나무 열매를 건조 가열 발효하여 약초액을 만드는 친환경 병해충 방제를 개발하셨습니다. 이처럼 전문성을 발휘하신 사례가 있습니다. 전문성과 관련된 제 사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수종도감을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약 100페이지정도 되는 수종 도감을 제작하였는데 이때 직접 수종을 따고 그림도 그리고 그와 관련된 특징도 살펴보면서 전문성을 함양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또 제가 향후 산림기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는데 산림기사 자격증 실기 과목 중 수종을 판별해야 하는 시험이 있었는데 이에 활용해 성공적으로 기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전문성을 위해 노력한 사례가 있습니다. 제가 만약 임업직 공무원이 될 수 있다면 위의 전문성, 적극성뿐만 아니라 모든 공직가치를 성실히 실행 할 수 있는 공무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Q. 혹시 위의 공직가치들이 본인의 업무에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A. 음 먼저 전문성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임업직 공무원으로써 전문지식을 익히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산림 관련 정책을 수행하거나 사업을 수행하거나 아니면 관련 민원을 상대하고 할 때에 산림 관련 법령을 숙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전문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적극성은 사실 공무원으로서 어떤 일을 수행하든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제시문을 보면 부처들이 협업을 하고 있는데 협업이 필요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A. 음 저는 저희 정부에서도 원팀정부라는 칸막이를 없애자는 정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진행하는 각 부처가 전문적으로 잘 하는 일이 있지만 모든 일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끄덕끄덕)
Q. 그럼 본인이 지원하시는 부처에서도 다른 부처와 협업하는 경우가 뭐가 있을까요?
A. 숲길도 언제나 산불이 생길 수 있고, 산사태도 일어날 수 있고, 병해충도 언제든지 발생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산불방지과, 산사태방지과, 산림병해충방지과 등과 협업하는 일이 꼭 발생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면접관님의 질문을 약간 다르게 이해하고 대답했는지 후에 다시 질문해주셨습니다.)
Q. 물론 산림청 안의 부처 협업은 당연히 일어날 수 있죠, 다른 부처와의 협업은...?
A. 아 맞습니다. 예를 들어서 산림에는 계곡이 흐릅니다. 그런데 이런 계곡에 수질의 문제가 생기거나 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수질을 관리하는 환경부와 협업을 진행하거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끄덕끄덕)
Q. 늘봄학교를 시행하면 어떤점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A. 음 잠시 생각할 시간 가져도 괜찮을까요?
Q. 네네 얼마든지 천천히 생각하세요!
A. 넵. 여기 5분 발표 과제에 나와 있듯 각 부처가 ~ 프로그램을 개발한다고 나와 있는데 이런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인재를 길러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렇게 인재를 길러내면 국가적으로도 이익을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상하지는 못한 질문이라 늘봄학교와 약간 벗어난 답변을 한것도 같습니다.)
Q. 늘봄학교를 시행하는데 있어 전국적으로 시행을 하려면 어떤 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A. 음 먼저 전국적으로 실행하기에 앞에 일부분에서 먼저 시행 한 후 전국적으로 늘려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늘봄학교를 운영해 보고 어떤 효과를 가져오는지 또 어떤 고칠 점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단계적으로 시행하여 차차 전국적으로 시행을 늘리는 것이 효과적일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쳐다보시면서 오오 하셨던 것 같습니다.)
Q. 이런 늘봄학교를 시행하고 하면 어떤 문제점이 생길 것인지...?
A. 이제 늘봄학교를 운영하기 위해서 시간을 투자하는 등 본인이 희생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의 주어진 업무의 시간보다는 긴 시간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과제1 : 희망 부처/직무 & 전문성을 위한 노력/경험]
| □ 희망부처: 산림청 산림복지국 숲길등산레포츠팀 □ 희망업무: 쾌적한 숲길 환경 조성 및 국가숲길 활성화 (명품숲길 50선 활성화) ○ 전문성 함양을 위한 노력 - 산림환경자원학과 졸업: 전공과목 수강(산림경영학, 산림휴양학, 식물학, 수목병리학 등) - 자격증 취득: 산림기사, 산림산업기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등 - 명품 숲길 방문: 대전 계족산 황톳길, 가좌산 망진산 숲길, 사려니 숲길, 인제 자작나무 숲길 등 - 기관 방문 체험: 장성 숲체원 프로그램 참여, 귀산촌 프로그램 참여 - 산림 아르바이트(임도 제거목 표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제거사업 시공목등록, 솔수염하늘소 채집기 설치) - 수종도감 제작(여러 수종 관찰을 통한 수종지식함양) ○ 그 외 노력 - 학과 학생회 복지부장(학우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려 노력함) - 여러 서비스직 아르바이트(여러 손님들을 응대하며 대민 능력 향상) |
Q. 여기 보면 숲길등산레포츠팀을 쓰셨는데 지원동기가 어떻게 될까요?
(자주 나오는 희망부처가 아니라 약간 신기해하시는 느낌이였습니다.)
A. 넵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여행을 갈 때 등산을 하거나 숲길을 놀러가는 등 산림과 가깝게 지낼 일이 많았습니다. 이에 자연스럽게 산림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었고 산림관련 전공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가 숲길등산레포츠팀에 지원하고 싶다고 생각한 이유는 2023년 명품숲길 50선을 선정한 것을 보았습니다. 여기에는 제가 가본 숲길들이 선정되었는데 인제 자작나무 숲길처럼 유명한 숲길도 있었습니다.
연 평균 방문객이 약 30만명 정도 되고 이에 따른 경제 창출은 336억원 정도 숲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잘 알려진 숲길도 있지만 아직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숨겨진 숲길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런 숲길들을 더욱 홍보하고 활성화시켜서 국민의 이용율을 늘려 또 이에 따른 지역경제도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였기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인제 자작나무 숲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때 오 이런 것도 알고 있네? 하는 반응이셨습니다)
Q. 숲길을 활성화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혹시 어떤 식으로 홍보를 하고 해야 할까요?
A. 제가 대전 계속산성 황톳길을 가봤을 때 이 숲길에는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이 있었습니다. 이 점이 되게 좋았습니다. 평일에도 불구하고 방문객이 많았는데 여기 방문객의 약 90%이상은 이 맨발길을 이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 등을 다른 숲길에도 적용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오오 하는 반응을 보이셨던걸로 기억합니다)
Q. 인제 자작나무 숲길을 가보았다 했는데 혹시 개선할 점이 있었나?
A. 인제 자작나무 숲길은 대체로 경사지도 평평하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개선점이 막 떠오르지는 않는데 혹시 대전 계족산성 황톳길에 대해 개선할 점을 말씀드려도 될까요?
Q. 네 네 그러세요!
A. 넵 아까 이 대전 계속산성 황톳길에는 맨발길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숲길은 경사가 되게 심했던 걸로 기억해서 오르기 약간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특히 이 맨발길은 황톳길로 비가 오거나 하면 매우 미끄러워져서 안전성에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구간은 계단을 설치하거나 해서 안전성을 높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끄덕끄덕)
Q. 귀산촌 프로그램을 가봤는데 어떤 것을 해봤고 개선점은?
A. 귀산촌 프로그램에 갔을 때 가지치기를 배워본다거나 목재를 이용해서 나무 데크를 만들고, 과일을 따는 등 활동을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힐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쉬운점은 거리가 되게 멀고 외진곳에 있어서 버스도 잘 들어가기 힘든 지역이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런 귀산촌 프로그램을 접근성이 좋은 곳에서 더 많이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산림 아르바이트중 가장 기억에 남은 아르바이트?
A. 소나무재선충병 관련 아르바이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시공목을 등록하는 작업을 해 보았고, 또 이런 재선충병을 퍼트리는 솔수염 하늘소를 채집하는 일을 했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Q. 이 알바를 한것이 공무원이 된다면 어떤 도움이 될 것 같은지?
A. 저희가 정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어떻게 현장이 돌아가는지 현장 업무를 진행 해보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고충 등을 더 잘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에 공무원이 된다면 현장을 더 잘 이해하며 소통해 정책을 잘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끄떡끄덕)
Q. 소나무 재선충 아르바이트를 하며 개선점이 필요한곳?
A. 소나무재선충병 시공목 등록 아르바이트를 하면, 나무를 밴 곳에 qr코드가 부착되어 있는데 이를 직접 찾아서 인식하고 등록을 하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qr코드가 낙엽 등에 가려져있거나 하면 이 나무를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이런 점을 개선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끄덕끄덕)
Q. 학생회 복지부장으로 우산을 빌려주는 사업을 했다고 하셨는데 다른 학생의 반대? 이런 건 없으셨나요 또 이런 예산을 어떻게 사용하셨나요?
A. 먼저 이런 사업을 진행하기 전에 학우분들의 의견을 묻기 위해서 과 카카오톡 방에 익명의 투표을 만들어서 의견을 들어보고 진행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들 좋아하시는 분위기라 진행하게 되었고 만족도도 되게 높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예산은 학과 학생회비를 이용했습니다!
Q.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강점이 있을까요?
A. 저는 책임감이 정말 강한게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산림아르바이트를 할 때에도 먼저 저한테 약 5일간 이 일을 진행하면 된다. 이런 식으로 일이 주어지더라도 저는 정말 열심히 책임감을 가지고 일을 하여 약 3,4일 만에 일을 끝마치고 한 적이 많았습니다. 저에게 일을 맡겨주시는 분도 되게 좋아하셔서 일이 생길 때 마다 저를 먼저 찾아 주셨던게 기억납니다.
어 그리고 또 제가 군대 생활을 했을 때 군수과 계원으로써 일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때 저의 후임자가 되게 늦게 들어와서 전역을 약 일주일정도 남기도 들어와 업무를 인수인계 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제가 한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직접 인수인계 파일을 만들어서 전달해주고 제가 전역하더라도 언제든지 연락해서 모르는 점 등을 물어보라고 했고 실제로도 간부님 등을 통하여 연락이 와 업무를 숙달할 때까지 업무를 잘 알려준 경험이 있습니다. (서로 쳐다보시며 오오)
[과제2 : 에너지요금 인상]
| □ 상황 - A공기업이 최근 국제적은 원유, 가스등의 가격 급등으로 인해 적자폭이 증가하여 요금 인상이 필요하다 주장 - B 시민단체는 사회적 약자층의 에너지 요금 부담 증가로 인해 강력히 반대하는 상황 □ 대처상황 - A공기업, 사회적 약자등이 부담금이 얼마인가 등을 조사한다 - 전문가를 섭외해 필요한 자료를 조사하고 대처사항을 논의한다(국제원유 가격이 언제 내릴까 등) - 간담회를 개최해 A공기업, B시민단체, K부처, 전문가 등과 함께 이야기하고 방안 논의 - 가격인상은 불가피하다 보고 단계적으로 가격을 인상한다(A공기업에는 금융지원) - 사회적 약자는 일시적으로 에너지 복지카드를 제공한다. □ 사후대처 -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A공기업과 사회적 약자의 상황을 보고 알맞게 대처 - 매뉴얼을 작성해 향후 원유가격등이 또 급등하였을 때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함 |
Q. 네 상황 간단히 요약 해드릴게요 ~~(요약) 여기 적어주신거 보면 이제 단계적으로 가격을 올리신다고 하셨는데 결국 요금을 인상하신다는 이유인데 결정하신 이유 들어볼까요?
A. 넵 저는 원유, 가스등의 가격이 급등함으로 인해 공기업의 적자폭이 증가하여 경제적으로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요금 인상을 하지 않으면 결국 공기업이 운영하는데 심각한 피해가 찾아올 수 있고 이는 결국 공기업이 운영을 못하게 될 수도 있고 국민에게 다시 피해가 돌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하여서 요금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Q. 요금 인상을 하면 결국 사회적 약자의 부담이 증가될 것인데 어떻게 하실 생각인지?
A. 음 저는 사회적 약자에게 에너지 복지카드 등을 지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가 코로나가 심했을 당시에도 지역경제화폐라던지 힘드신 분들을 위해 지원금을 드리는 정책을 한 적이 있는데 이처럼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 생각합니다.
Q. 복지 카드 등을 주면 예산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A. 넵 저도 예산은 아주 신중히 생각 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생각해봤는데 사회적 약자도 경제적으로 많이 힘드신 분이 있고 또 조금 괜찮으신 분이 있듯이 상황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조사를 통해 더 경제적으로 필요하신 분부터 주어진 예산에 맞추어서 이런 복지카드를 차등 지급하는 방향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Q. 상사가 혹시 본인이 낸 의견에 대해 왜 이렇게 했냐 이런 식으로 한다면...?
A. 음 일단은 저도 일단 이 정책을 위해 노력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설명 설득 드려보도록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모르는 예산 문제라던가 내부 상황 등이 존재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사분과 대화해보고 고쳐야 할 점 등을 여쭈어봐 의견을 따르도록 할 것 같습니다.
(끄덕끄덕)
[추가질문]
Q. 이런 ~ 소통에 대하여 왜 중요하시다고 생각하시나요?
A. 음 저는 소통에이 중요하다고 느끼게 된 경험이 있었습니다. 제가 영어로 팀플을 진행해 영어로 연극을 해야하는 팀플을 한 적이 있는데 이때 팀플에 잘 참여를 안 하는 팀원이 있었습니다. 다들 이 팀원을 질책하고 했는데 더욱 참여를 안 할 뿐 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팀의 조장으로서 이 팀원을 따로 불러서 어떤 이유가 있는지 잘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팀원은 자신이 영어를 자신이 잘 못하기 때문에 참가하기가 무섭다? 이런식으로 말을 해주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같이 도움을 주겠다 설득하였고, 팀플인데 다 같이 최선을 다해보자고 말해 결국 성공적으로 팀플을 마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이때 소통을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로 쳐다보시면서 오오)
Q. 사실 혼자서 이쪽 입장 저쪽 입장을 듣다보면 서로 의견이 다르고 오해가 생길수가 있다 이런 경우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A. 네 맞습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의사소통을 하면 언제든지 오해가 생겨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기 때문에 당사자들이 다 같이 모여서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간담회 공청회 이런 자리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다 같이 모여서 이야기를 듣고 의견을 전달하고 해야 오해할 상황도 만들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혹시 본인이 뭔가 일을 창의적으로 해본 경험 없을까요...?
A. 어 잠시만 생각할 시간을 가져도 될까요?
Q. 네네 천천히 하세요!
A. 음 제가 군수과 계원으로 일을 한 경험이 있다고 했는데 저는 이때 군수과 1종 계원으로서 음식에 필요한 식품을 시켜야하는 담당을 했었습니다. 근데 저희 부대에 잔반도 많이 나오고 음식에 대한 만족도도 낮아 고민이 많았는데 간부님이 저에게 좋은 아이디어 없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음식을 만드는 식품을 시킬 때 주어진 예산에 맞추어서 선호도가 낮은 식품의 비율은 줄이고 선호도가 높은 식품은 더 많이 시키는 것이 어떠냐고 간부님께 제안 드렸고 이렇게 식품을 시켜서 음식을 만들었더니 실제로 잔반이 많이 줄어들었고 또 차후 음식에 대한 만족도 조사도 실시하였을 때 만족도가 많이 올라간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간부님도 되게 잘했다고 칭찬도 해주시고 하셔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서로 쳐다보시며 오오)
Q. 아 네 고생하셨습니다. 면접 끝났어요!
A. 아? (벌써 라는 생각이 들만큼 시간이 빨리 흘러갔습니다) 아 넵 감사합니다!
(나가기 직전에 다시 뒤돌아서) 감사합니다!
* * *
+ 면접 후 소감/느낀 점 :
저는 처음에 빠르게 면접을 보고 집에 가고싶어서 면접 뒷 번호에 걸려서 아 운이 없다라고 생각했는데 면접을 보기 전까지 시간동안 계속 자료보고 답변준비한 것 보고하니까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갔습니다(오히려 더 좋은 느낌).
처음 5분발표 시작할때는 정말 긴장을 너무 많이해서 제가 어떻게 말을 했는지 기억도 잘 안나지만 답변을 못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모든 질문에 답변을 하기도 하였고(약간 횡설수설 한것도 있지만) 전체적인 면접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면접관들이 계속 끄덕끄덕 해주시고 서로 처다 보시면서 오 이렇게도 꽤나 많이 해주신 것 같아서 아 내가 그래도 말을 잘하고 있는건가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긴장이 많이 풀어졌습니다)
그래서 어느순간 그냥 내 이야기를 전달하는 거다 이렇게 면접에 임한 것 같습니다.
+ 면접 준비하면서 도움 된 점 :
피티윤 쌤을 믿고 따라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면접 후기도 어디보다도 피티윤 쌤 카페가 가장 많기 때문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후기를 읽으며 전반적인 면접에 대한 감이 잡히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스터디도 일주일에 한번은 대면으로 꼭 했었는데 저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면접 스터디가 있으니까 강제로 면접준비를 하게 되는 것도 있었고 부족한 점도 잘 찾을 수 있고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었고 일석 삼조라고 생각합니다.
+ 후배들에게(면접 준비 가이드) :
처음 면접을 준비할 때는 막막하고 준비하기 힘들겠지만 준비하다보면 어느 순간 자동으로 말을 잘 하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 한 가지가 대본 만들지 말라고 피티윤 쌤이 강조하시는데 중요합니다.
키워드만 기억해서 본인이 계속 말하는 연습을 해보아야지 대본을 만들고 말하면 하나라도 기억이 안나고 막히는 순간 말을 아예 이어가질 못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준비한 만큼 따라온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하면 안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 2023 국가직9 #산림 01
입업직 9급 후기입니다!! 지방직같이 병행한다고 준비를 거의 못해 질문에 대한 답은 거의 다 했는데 준비한 것에 비해 대답을 너무 못해 면접장에서 면접을 본 기억이 사라졌지만 최대한 복기 한 것 같아요. ㅠ 그리고 너무 기계적처럼 답변한 것 같아 걱정이에요!!
그래도 미흡병에 안걸리기 위해 공무원 준비하면서 못딴 자격증이나 취득하면서 바쁘게 살아볼게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 끝나고 나올 때 입구에서 선생님과 인사하였는데 덕분에 짧은기간 어느정도 기본적인 틀을 잡고 최선을 다해 준비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면접 마지막 번호라 거의 4시간 넘게 대기하고 면접보는곳 들어갔는데 면접관분들이 피곤해 하는게 보였습니다. 한분은 그래도 대답할 때 끄덕여 주면서 답을 잘 들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한분은 면접 중간에 하품만 5번 정도 하시고 너무 무표정해서 어떻게 들으셨는지 짐작 할수 없을 것 같아요 근데 면접끝나는 종 울리니 너무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이런게 영향이 있을까요?) 과제작성 하는 데는 시간상으로는 크게 문제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많이 적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상황과제는 연습이 좀 필요해요!!
상황과제 질문은 대부분 질문지 질문만 받아 잘 답변 한 것 같은데 경험이랑 5분발표 질문은 질문지 질문이랑 전공관련질문과 면접관님이 궁금해하시는 것들이 섞여서 나와 대답을 처음에는 올바른 방향으로 한 것 같은데 말을 하던 도중에 이상한 방향으로 샌 대답이 많아 대답을 한것중 기억에남는게 거의 없는 것 같아요 ㅠㅠ 또한 면접관님이 약간 물어보는듯한 질문을 할 때 “네 맞습니다.”를 하다보니 면접관님의 말의 도입부와 1~2번 겹친적이 있어요 ㅠ
뭔가 표정관리도 못한 것 같다는 걱정도 있고 너무 기계적으로 답변을 한 것 같아요.(외워온 것 같은 답변??)
[5분 : 외국인용 안전 가이드]
| 지금부터 5분발표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저는 해당 제시문에서 적극성과 책임감을 도출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적극성을 도출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해당 제시문에서 안전관리 담당 주무관이 누구나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화기와 자동심장 충격기 사용법을 5개의 외국어 영상으로 제작 하였다는 점에서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사항을 인지하고 즉시 개선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적극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솔선수범하여 업무를 추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작년, 우수공무원에 선정된 산림청 자연재해팀장을 맡고 계신 박동선 선배님의 우수인터뷰에서 울진,삼척 산불을 진화하러 7번국도로 이동하던중 산불이 터널내로 진입하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이를 목격한 박동선 선배님과 자연재해팀원은 즉시 차량에서 내려 터널내에 있는 차량을 대피시켜 인력피해를 최소화 시켰다고 하셨습니다. 이 인터뷰를 듣고 산불 진화라는 것이 뜨거운 연기와 열기로 인해 숨을 쉴수 없을정도로 어렵고 힘든일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앞장서서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존경스러웟습니다. 적극성에 관한 저의 경험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학교 재학중 산림지리정보학 실습에서 산림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을 바탕으로 조장을 맡아 산림조사 실습을 수행함에 있어 산림조사에 필요한 도구의 사용법을 숙지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원에게 직접 도구 사용법을 가르켜 주었고 조장으로 솔선수범하여 표준지를 설정하고 토양특성을 조사하기 위해 땅을 파는등 실습에 적극적으로 임해 A+이라는 성적을 취득한 경험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 책임감을 도출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해당 제시문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화재를 진압했다는 점에서 노동자 A씨가 회사와 회사에 남아있는 동료들을 위해 책임감 있게 화재를 진압했다고 생각합니다. 책임감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문지식을 갖춰 최선을 다하여 업무를 추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현재 봄마다 산불이 많이 발생하여 산불진화임도 확충의 필요성이 증가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산불진화차량의 회전지의 설계와 시공이 불일치하여 산불진화차량의 이동이 어려웠고 임도설계시 인력으로 조사할 때 안전사고가 발생하며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삼척국유림 관리소에서는 드론에 초정밀 라이다를 부착하여 임도를 설계하는 방법을 고안하여 산지훼손이 적은 친환경적인 임도를 설계하고, 원활한 배수로 재해 예방에 도움이 되는 3~18도의 기울기로 임도를 시공하였으며 산불진화차량의 회전지의 설계와 시공이 불일치하는 문제를 해결하여 산불진화 차량의 이동을 원활하게 하는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제가 임업직 공무원이 된다면 전문지식을 갖춰 솔선수범하여 업무를 추진하여 누군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공무원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5분발표를 마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Q. (공직가치)직렬에서 중요한 공직가치/이유?
A. 전문성을 수반한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임업직 공무원으로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업무를 책임감있게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임업직은 전문용어가 어렵기 때문에 국민들이 업무를 보러 왓을 때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서는 맡은 업무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춰야 쉽게 설명해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버벅이면서 말한 것 같아요)
Q. (공직가치)해당 공직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A. 우선, 산림자원학과를 재학하면서 전공과목을 수강하고 다양한 실습을 통해 전공에대한 이해도를 높여왔습니다. 또한 편백 치유의 숲에 방문하여 치유프로그램을 직접참여하면서 치유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키웠고 면접을 준비하면서 꾸준히 산림복지진흥원 유튜브에서 산림치유 관련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Q. 치유의 숲은 언제 방문 하셨어요?
A. 국가직 시험 끝나고 4월에 방문했습니다.
Q. (공직가치)공무원이 되어서 공직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어떤 노력 할 것인가.
A. 우선 현재는 산림기사 취득을 위해 공부하는 중이고 제가 공무원이 된다면 업무를 맡음에 있어서 모르는 것이 있으면 팀원들에게 열심히 배울 것이고 산림치유 업무를 맡기 위해 업무외 남는시간에 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이런 뉘앙스로 답한 것 같아요)
Q. 산림산업기사 취득하였고 현재는 산림기사 준비중이라고 쓰셨는데 산림기사와 산업기사가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제가 아직 산림기사 시험을 쳐보지는 못했지만 산림산업기사는 표준지내에서 수고,직경을 측정하여 재적을 산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산림기사는 앞에서 하였던 것을 포함해 도면을 작성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면접관님이 산림기사가 더 어렵다는 말이죠?라고 요약해주셔서 네 맞습니다. 라고 답변했는데 감사합니다를 못했어요...) 몇가지 질문이 더 있었던 것 같은데 멘탈이 반 정도 나간체 면접을 본 것 같아 기억이 안나요 ㅠㅠ
[과제1 : 희망 부처/직무 & 전문성을 위한 노력/경험]
| □ 희망부처 및 희망업무 : 산림복지국 산림교육치유과 □ 전문성 함양을 위한 노력 - 산림자원학과 졸업 : 전공과목 수강(조림학,산림보호학,토목학,경영학A+) → 학점4.13 졸업 - 산림산업기사 취득, 산림조사 및 측량 실습을 통해 전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를 높임 - 업무탐색 : 산림복지진흥원 유튜브에서 산림치유관련 영상 시청으로 산림치유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 함양 - 기관방문 : ○○편백 치유의 숲에 방문하여 치유프로그램을 참여를 통해 치유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 - 관심정책 : 제2차 산림복지 진흥계획(23~27)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권내에 유휴토지를 숲길로 조성 □ 개인적인 경험 - 대학교 재학중(책임감 발휘) : 조별과제에서 조장을 주로 맡음, 멘토로서 후배의 성적 향샹을 도움 - 격오지 근무 : 해발 911M 방공기지에서 파견생활 중 매일 아침마다 전투점호로 등산하는 것에 익숙함 - 대민업무 경험 : 어린이 물놀이 시설관리 알바, 음식점, PC방 알바를 통해 민원응대 및 소통 능력을 기름 - 부대 내 다툼 중재 : 군대에서 분대장으로서 동기간의 다툼이 발생하였을 때 공정하게 중재 후 화해시킴 |
Q. 해당부처가 뭐하는 곳인지 알고 있나요?
A. 산림교육치유과는 산림 복지에 관한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며 산림교육인을 양성하고 관리하는 곳으로 알고 있고 산림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곳으로 알고있습니다.(뭐하는 곳인지 조사했는데 첫 질문으로 받다보니 기억이안나 이거를 당황하면서 막 말한 것 같아요)
Q. 지원동기?
A. 제가 치유의 숲에 방문하여 치유프로그램을 참여하였을 때 ~~~ (원래 준비했던거랑 다르게 말한것같아요!) 즐거웠던 경험이 있었고 산림치유지도사 선생님께서 편백나무가 아토피 질환가 피부질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제가 10년동안 피부질환과 여드름으로 고통을 겪어 왔기 때문에 평소에도 피부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전문정으로 공부해 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부처 개선점?
A.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숲의 취지는 너무 좋지만 생활권과 원거리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 때문에 이용경험률과 반복이용자수가 낮고 현재 에약을 전화나 인터넷으로 받고 있다보니 어리신들이 예약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위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을 통해 마을 이장들에게 치유프로그램 신청서를 배부하여 마을단위로 신청한다면 치유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부처 관심있는 정책?
A. 제가 관심있는 정책은 2차산림복지 진흥계획입니다. 이유는 생활권과 원거리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생활권내 유휴토지를 숲이나 숲길로 조성하고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예를들어 경의선 숲길이나 푸른길 공원 같이 노선이 폐지되어 버려진 철도길을 숲길과 공원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쉽게 방문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조성했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한 것 같은데 말자체는 훨씬 더못했던 것 같아요)
Q. 개인역량 조직역량?
A. 저는 팀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개인이 혼자 해결하기에는 어렵고 시간이 오래걸리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경우 팀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함게 해결해나간다면 조직의 단합력도 증가하여 조직에 긍적적인 분위기를 형성하여 개인역량 또한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이 기억이안나는데 답하다가 자연스럽게 제가 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는데 말씀드려도 될까요? 질문해서 네 하세요라고 하셔서 말하다가 답변이 너무 길어져서 네 이건 여기까지만 들을게요 라고 끊긴적이 있어요 이런게 문제가 있을까요??)
[과제2 : 가축방역]
| □ 상황 : 요양시설 인근 지역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발생 → 정부는 인근의 모든 돼지 살처분 계획, B요양시설의 인근 농지가 유일하게 매몰가능한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많은 이유로 반발 □ 대처방안 1.아프리가 돼지 열병에 걸린 돼지수 파악, 모든 돼지를 살처분 해야하는지 가축방역전문가에게 자문다른 매몰가능한 지역이 있는지 확인 2.매몰가능한 지역이 없기 때문에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해 가축방역과 공무원, 인근 지역 주민들, 가축방역전문가를 모아 공청회 개최 3.설득을 위해 매몰시 전염병 발생과 위생문제가 없는지 전문가에게 자문, 유사한 사례조사 4.전염병 발생과 위생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가용범위내 예산을 통해 매몰지 보상 강화를 전제로 설득 □ 사후대처 - 단계적으로 매몰하여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면서 매몰함 -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였을 때 쉽게 처리하기위해 처리과정을 포함해 매뉴얼 작성 |
Q.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
A. 효율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해당 제시문에서 다른 매몰지가 없다고 하였고 만약 매몰지가 있다고해도 다른 매몰지 주민들또한 반발할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돼지를 매몰하지않고 장기간 방치하면 사태가 더 심각해지기 때문에 인근의 주민들을 설득하여 업무를 추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Q. 판단을 위해 조사해야할 것?
A. 전염성이 발발하는지 위생에 문제가 있는지를 알기위해 가축방역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고, 다른 매몰지가 있는지 확인하며, 없을시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해 가용내 예산이 어느정도인지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상사가 반대하면?
A. 상사분의 경험이 저보다 더 많기 때문에 반대하시는 이유가 있을것이기 때문에 지시에 따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했던 노력들을 조심스럽게 말씀해볼 것 같습니다.
Q. 언론이 부정적보도하면
A. 우선 사실파악 먼저 할 것같습니다. 제가 잘못한 점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사과하고 부처홈페이지에도 사과글을 올리겠습니다. 하지만 과장되거나 허위사실이 있다면 그에대한 이유를 들어 정정보도를 요청할 것같습니다.
Q. 산림청에도 이러한 매몰유사한 보상이 있을 것같은데 ~~~?
A. 산사태와 산불피해라고 생각합니다...(이 답변이 맞는줄 모르겠어요)
Q. 그러자 산불피해 발생하면 피해자가 생기면서 보상해줘야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이런식으로 요약해주신 것같아요)
A. 산불피해가 발생하면 피해를 보상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 생각이안나 죄송합니다라고만 답했던 것 같아요)
Q. (그랬더니 정답이 있는건 아니라며 말하셨고) 피해지 복구도 해야하지 않을까요?라고 물어보셔서
A. 네 맞습니다. (당황하면서 생각하다가) 피해지 복구는 인공복구를하면 비용은 많이 들지만 시간이 단축되고 자연복구를 하면 비용은 적게들지만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조화를 이루어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후 바로 면접 종료 종이 울렸어요 (아무 생각없이 필기때 배운내용을 말햇던 것 같아요 뭔가 질문에대한 답이랑 어긋난 것 같기도 하고...)
* * *
+ 면접 후 소감/느낀 점 :
면접에서의 30분이 체감상 10분정도로 느껴질정도로 시간이 빨리갑니다. 지방직 병행한다고 국가직 면접에 소홀 했는데 저처럼 말을 논리정연하게 못 하시는 분들은 면접준비를 조금더 일찍하면 좋겠다라는 점이 있어요 또한 무조건 피티윤 선생님 질문지 위주 질문을 연습하는게 가성비가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면접 보면서 특히 느꼈는데 경험과제 상황과제 열심히 적어도 크게 물어보는게 없는 것 같아요 ㅎㅎ
마지막으로 면접 마지막 조였는데 너무 못한 것 같아 면접관님께서 기억이 남을수도 있을 것같아 걱정이 많지만 막상 면접이 끝나니깐 너무 행복한 것 같습니다. 다시는 킨텍스를 가고 싶지 않아서 미흡만 안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 면접 준비하면서 도움된 점 :
면접이 끝나면서 느꼈는데 피티윤 선생님의 수강자가 많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자료와 질문이 완벽해서 믿고 준비하시면 충분히 면접을 잘 보실수 있을거에요!! 저는 말하는 능력이 부족해 “면접준비시간을 조금더 길게 잡을걸”이라는 약간의 후회는 하고 있습니다.
+ 후배들에게(면접 준비 가이드) :
내년 면접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지만 국가직,지방직 병행하시는 분들에게 조언 해드리고 싶네요. 이번년도처럼 진행된다면 본인이 말을 못하시는 편이거나 면접경험이 한번도 없으신 분이면 면접을 빠른 시일내로 준비해 적어도 지방직 시험 끝나기전까지 경험과제 작성과 질문지질문, 상황과제 작성만이라도 하루에 한번씩 연습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을 잘하시고 지방직에 올인하시는 분이라면 상황과제 작성하는 법만 공부하신다면 나머지는 지방직시험 끝나고 해도 가능할 정도라고 느꼈습니다. (이것은 제가 지방직을 병행하면서 느꼈던 생각을 말씀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그냥 그렇구나 하는 정도로 넘기셔도 될 것 같아요 모든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어느 일이든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022 국9 #산림 02
면접관님은 왼쪽(여자분, 외부나 인혁처 느낌. 외부이신 느낌이 강했어요!), 오른쪽(남자분, 산림청에서 오신 느낌) 두 분 다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유하신 분이셨습니다. 끄덕끄덕이나 눈을 잘 마주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면접경험이 있었고, 고위공직자(본청 차장 등) 앞에서 발표해 본 경험도 있어서 그냥 그러려니… 많이 안떨었습니다. (이 부분은 면접가이드 자기멘털관리하기에 자세히 적어놨어요!)
하지만 공간이 크다 보니 목소리를 좀 크게 내야 해서 그에 따른 목소리 음이탈 같은 떨림이랄까요? 그것과 몇 번 멈칫 거리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저는 개의치 않았습니다. 다들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죠… (면접관님들도 당연히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했습니다. 자녀들이 비슷한 나이 또래일 것이라 생각하며…)
*
들어가서 ‘안녕하세요.’ → 평정표 전달 → 자리에서 ‘임업직 ○○조 ○번 ○○○입니다. (목례) → 착석 (앉으라는 말씀 안했는데, 그냥 앉음. 이것도 살짝 신경쓰이지만, 긴장한 거라고 생각해 주시길 바라며… ㅎㅎ)
약간 분위기 풀어주셨던 여자 면접관, 이후에 5분 발표 시작하라고 말씀.
[5분 :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 방지를 위한 공익제보단 도입]
| 우선, 예비공직자분을 위해 시간을 할애해 주신 점 감사드리며 지금부터 5분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위 내용은 교통 ~~~제도입니다. 이는 국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국가 제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증가합니다. 하지만 국민들이 관련 법규에 대해 이해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어느 정도 감안해야 합니다. 여기서 저는 2가지 공지가치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국민이 ~~~앱과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민주성’을 도출했습니다. 산림청에서는 2023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10년 만에 국제정원박람회 개최하여 관련 누리집 시민참여방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담당공무원이 즉각적으로 답변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생회 임원이었습니다. 커리큘럼을 바꾸는 해여서 학년과 학번 상관 없이 학생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설문조사를 만들어 배포하고, 의견 취합을 위해 학생과 교수님 사이에 중간 역할을 하여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냈습니다. 법규 위반 등에 대해 어느 정도 전문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전문성’을 도출하였습니다. 산림청 내에 전문적 산하기관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국립수목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항공본부 등입니다. 2011년에 국립산림과학연구원에서 은행나무 암수구별 분석기법을 만들었습니다. 20년생이 지나야 은행나무 암수 구별 되는 것을 1년생에서도 알수 있게 하였습니다. 은행나무는 가로수로 식재를 많이 하는데, 이때 열매로 인한 민원이 많습니다. (끄덕끄덕) 수나무로 구별하여 대체 식재해서 악취민원이 줄고, 관리도 수월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산림기사와 식물기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오토캐드 2급 및 다수의 컴퓨터 자격증 보유와 더불어 활용 가능합니다. 이런 선배님들의 모습을 보고 산림청에 대한 애정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남성현 총장님께서 이영래 총장님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은 꿈을 심고 미래를 심고 희망을 심는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여기에 일조하는 산림청 공무원인 산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Q. 추가적 공직가치?
A. 국가기관과 국민이 협력한다는 점에서 협동성입니다. (공익성 썼지만, 또 추가질문 하실까 봐 아껴 둠)
Q. 시간이 촉박해서 더 못찾은 거 같은데, ~~~라는 이유에서 공익성이라든지 공정성도 될 수 있겠죠?
A. 아,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말할 걸 그랬나…)
Q. 본인이 하신 공직가치 민주성, 전문성 말씀하신 것 말고 또 있나요?
A. (민주성은 진짜 없는데… 어쩌지 하다가 머리보다 입이 먼저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우선, 민주성은 최근에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에서 한 표를 투표했습니다. (두 분 다 의아해 하시는 표정이라서 바로 전문성으로 길게 말씀드렸습니다.)
다음으로 전문성의 경우, 저는 산림청 누리집에 자주 들어가 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답사를 많이 다녀봤습니다. 예를 들면, 국립 광릉 세종 금강 한라 수목원, 국가정원 2개소, 오대산, 한라산 등입니다. 이런 곳을 다니며 그 공간에 있는 식생과 경관을 같이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공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습니다.
Q. 이 제도에 대해 개선할 점은?
A. 만19세 국민 5,000명 대상이라고 지문에 적혀있지만, 저는 여기에 운전면허 소지자라고 추가하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일정 필기와 실기 시험을 보는데, 이런 것이 기본적인 지식이 되고 제도에 국민이 참여하는 데 이해도가 높아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교육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제도에서 긍정적인 효과 기대한다고 나와 있지만, 그것처럼 부정적인 측면도 있을 수밖에 없다. 그것은 무엇일까?
A. 법에 대한 이해도나 법이 바뀌었을 때, 잘 모르시면 허위 신고가 생길 거 같습니다.
Q. 맞다. 그렇게 허위 신고가 날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제도에 참여하는 사람이 위법을 한다거나, 위법을 저지른 여러 사람 중 일부만 신고 당한다면 공정성이 위배될 수도 있는데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
A.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몇 년 이내에 사고나 위법한 행위를 하지 않은 사람들 중에서 선발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그 제도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홍보를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과제1 : 희망 부처/직무 & 전문성을 위한 노력/경험]
| □ 희망부서: 산림청 산림복지국 정원팀 □ 노력 및 경험 1. 전공관련 - 공립수목원(원내, 양묘장, 화훼터-가식 이식 작업, 현행 도면화작업, 숲해설 프로그램 참여) - 순천만 태화강 국가정원 정원관련 공모전 입상(식재담당, 아이디어 제공) - 졸업논문’정원모델개발연구’>관련학회 심포지엄 발표(산림청 정원법 제정 사전 연구 기반) - 산림기사, 식물보호기사 취득, 오토캐드 2급 외 다수 컴퓨터 자격증 보유 - 국립 광릉/세종/금강/한라 수목원, 죽녹원, 제이드가든, 한라산, 오대산 등 답사 2. 경험 - 국립○○수목원 전시회 개최(전시팀장 및 출품자) - 서비스직 아르바이트(신발가게 음식점 등)을 통한 상황 대처능력 향상 → 민원 응대 도움예상 3. 사회 공헌활동 - 아동센터 재능 기부(주2회 2년간) 해피프렌즈(대기업, NGO 협력 봉사단체, 나무심기 등) - 교내 튜터링 제도 참여 → 우수 튜터 선정 □ 정책 제안: 정원문화체험장 조성 → 정원 인프라 확충 및 정우너 전문인력 육성 도움 |
Q. (면접관님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뭐도 하고, 쭈우우욱 읽어보심) 지원 부서의 필요한 역량?
A. 5분 발표 때에 뽑은 공직가치이기도 한 전문성과 민주성입니다.
전문성의 경우 정원 만들때 현황분석 부터 설계까지 일련의 과정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민주성은 정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반려식물 키우기 텃밭가꾸기 국민들의 참여형 정원인 공동체 정원 생활정원이 있습니다. 이때 불편한 사안이나 모르는 점들에 대해 문의 주시면 답변해 드려야 합니다.
Q. 국립○○수목원 전시회 본인이 직접 주최한 것?
A. 학교측에서 했습니다.
Q. 어떤 내용을 전시했나요?
A. 졸작을 했습니다. (이제 와서 생각하지만, 학교에서 했던 사업도 같이 전시했다고 말씀드릴 걸 그랬습니다.) 혹시 관련해서 자세하게 말씀드려도 될까요?
Q. 네, 그러세요~
A. 네. 저는 수목원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서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준비해야 했습니다.
저는 전시팀 팀장이자 작품출품자였습니다. 전시팀 팀장으로는 담당 교수님과 조교님과의 회의, 전시 물품 챙기기, 전시팀원에게 해야할 일 배분 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출품자로서는 담당 교수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수정 보완 작업을 해야 했습니다.
아무래도 두 가지 일이 상충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공적인 팀장으로 일과 사적인 출품자의 일을 따로 작성하고,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자투리 시간 틈틈이 사적인 일을 해야 했습니다.
그 결과 전시 담당 교수님과 조교님께서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출품 담당 교수님께서는 대학원 진학을 제의해 주셨습니다.
(‘공직에 나아가서도 비슷한 일 어떻게 하겠다.’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면접관님께서 말이 끝난 줄 아시고 바로 다른 질문하심)
Q. 본인은 어떤 내용을 전시 했나요?
A. 저는 논문으로 작성한 내용을 직접 ○○지역에 대입해 보았습니다.
Q. 논문 작성하면서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A. 정원이라 하면, 가든이라고 해서 해외에서 유입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사서에서 정원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습니다. 한자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한자 수업 들었던 것을 찾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자를 잘 아시는 친구나 교수님께 여쭤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과 용례가 사용하는 것이 내가 이해한 것과 맞는지 확인하였습니다.
Q. 정원이라는 한자가 참 이뻐요~
A. 네, 맞습니다. (미소)
Q. 순천만 국가정원 한국정원이 있는데~ (정확한 워딩은 생각이 안나고 살짝 부정적인 뉘앙스로 말씀하심) 전통정원을 현대화 할 방안?
A. (순천만 국가정원 내 한국정원 스케일적인 부분에 대해 익히 들어 알고 있긴 했는데, 현직자분께서 좋지 않게 말씀하실 줄 몰랐습니다… 답변 멘트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당황함)
저는 궁궐, 민가, 서원정원 차용하는 것을 생각해서 현대화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최근에 알게 된 것인데요, 국립수목원 정원센터에서 케이가든 표준모델 연구 진행하시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현대화 하는 것이면 논문에 대해 더 자세히 말씀 드리길 원하신 거 같은데, 너무 장황해지고 정리도 못하게 될까 봐 답변 짧게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너무 짧아질 거 같아서 현안 하나 밀어넣기…)
Q. 서울에 엄청 유명한 정원이 있는데, 이를 아는가?
A. (이건 나를 위한 문제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창덕궁 후원입니다. (웃음)
Q. 가봤는가?
A. 매년 계절 달리해서 가보았습니다. 모습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처음 들어갈 때 조금 숨겨진 느낌이 듭니다. 그곳에는 천연기념물 4그루가 있습니다. 유네스코 지정된 곳이 창덕궁입니다. 경복궁이 아닌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이는 제가 질문 받은 적이 없는 내용이라 그냥 아는 내용을 나열만 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정말 말을 많이 버벅거렸지만, ‘못 알아 들으셨다면, 다시 질문주시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Q. 공간에 대해 잘 알고 있네요~ 정말 답사를 많이 가봤나 봐요~?
A. 네. (웃음)
[과제2 : 가축 분뇨 반출 및 이동 금지를 둘러싼 축산농가와 지역 주민 간 갈등]
| □ 상황: A부처 담당 주무관, 가축 분뇨 반출 금지(전염병 확산) Vs 가축 분뇨 반출 허가 (지역 주민, 보관 한계, 위생 문제 발생) □ 대처방안 1. 사전조사: b질병 발생하는 축산 종류 확인, 발생한 축산 현황, 위생시스템개수 현황, 과거 사례 조사, 상관과 의견 나눔 2. 간담회: 환경부, 축산 질병 담당 공무원, 지자체 환경 및 축산 담당 공무원, 지역 주민 대표, 축산 농가 대표, 중재자 등 3. 가축 분뇨 반출 금지 조치(추가 감염피해 방지) > 수질 정화 및 공기 정화 시스템 추가 설치 → 전염병과 관련 없는 축산의 분뇨는 즉각적으로 반출하여 보관 장소 확보, 전염병의 경우 훈증 등 사후 처리를 통해 전염성 감축 시 이동 가능하게 함 ------ (글씨를 크게 쓰다 보니 사후 대처 이런 거를 못썼던 거 같아요. ㅠㅠ) |
Q. 이제 다음 상황형으로 넘어갈 건데요~ 상황형 내용이 ~~~ (요약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스윗하셨습니다…) 간담회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때 이해관계 당사자들이 있어요. 누가 될 수 있을까요? 제시문에 드러나 있는 사람들도 있고, 없는 사람들도 있는데, 누군지 한 번 말해 볼래요?
A. 우선 지문에 제시되어 있는 지역 주민, 농가들입니다. 그리고 가축 질병담당공무원, 환경부, 지자체 환경 및 축산 담당 공무원입니다.
Q. 맞아요 그리고 한사람이 더 있는데, 누굴까요?
A. (답변 못하고 가만히 있으니) 음…
Q. 대신 으샤으샤해 주는~
A. 아, 시민단체입니다. 감사합니다.
Q. 네 맞아요~ 시민단체 이야기도 들어봐야죠~ 간담회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거 말고 민주성을 반영할 만한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설문조사를 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오래 걸려 효율성이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최대한 많은 분들의 의견을 청취해 이를 반영해야 합니다.
Q. 그것도 맞고, 다같이 이야기 들어주는 것도 있는데 뭘까요?
A. 공청회입니다. 감사합니다.
Q. 네 맞아요~ 이렇게 이야기를 다 들었는데도 지역 주민이 반대하면 어떻게 할 건 가요?
A. 우선 그분들의 말씀을 듣고 원인을 파악할 거 같습니다. 제시문에서 수질이나 악취에 대한 민원이 있으셔서 수질개선이나 악취 부분 해결하는 시스템을 추가 설치할 것입니다.
또한 공해성을 방지해 주는 수목이나 허브 식물을 식재하여 향기로운 지역 이미지를 만들 것입니다. (임업직이다 보니 어떻게든 나무심기… 산림청 추정 남자 면접관님이 이 부분에서 약간 눈빛이 긍정의 사인…?)
그리고 분뇨 방출 시에 지역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가 생길 수 도 있음을 말씀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반출 시 그 지역 이외에 다른 가족이나 친척이 사시는 곳에 피해가 끼칠 수도 있음을 말씀드리며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종이에 훈증 등 사후처리를 통해 반출가능하면 한다고 적어놨는데, 이를 말할 걸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Q. 근데 만약 전문가가 내린 판단과 본인이나 기관이 내린 판단이 다르면 어떻게 할 건가요?
A. 학식적으로는 전문가 분들이 더 뛰어나시지만 기관에서는 민주성을 고려해서 결정을 내렸을 거 같습니다. (이때 면접관님 얼굴을 살피니 살짝 못마땅해 하시는 거 같았는데, 갑자기 입이 추가적으로 움직임) 그래서 전문가 의견과 민주성을 조율하여 전문가 의견을 수용하는 해결방안을 만들 거 같습니다.
Q. 아~ 전문가 의견과 민주성의 중간지점을 따로 만든다는 건가요?
A. 네,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Q. 네. 이렇게 주민의 의견도 잘 해결했는데, 갑자기 언론에서 부정적인 의도를 가지고 담당자인 지원자만 단독 인터뷰를 요청하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A. 우선, 언론사에서 취재하려는 의도나 취지를 파악할 거 같습니다. 사실인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과장되거나 허위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반박하기 위한 초안을 작성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동료나 상사께 가서 의논하겠습니다.
(면접위원이 끝내셔야 한다고 오심)
Q. 네, 수고하셨어요~ 이제 가보셔도 됩니다~
A. (일어서자마자) 감사합니다. (나가기 직전) 안녕히 계세요~
***
▢ 면접 후 소감/느낀 점 :
우선, 두 분 모두 선하신 인상과 선하신 말투와 모든 걸 다 들어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질문의 의도를 혹시 제가 이해하지 못할까 봐 길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제가 다 기억을 못하기에 간단한 요지만 좀 적었습니다.) 면접이라기보다는 그냥 이야기 나누는 느낌이었습니다! 제 답에 반응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경험형의 경우, 지원동기와 같은 기초적인 질문이 없으셔서 좀 당황했습니다. 특히, 경험형을 오랫동안 준비를 충분히 한다고 했는데, 뭔가 스터디 했을 때와의 질문 포인트가 면접관님들과 달라서 정제하지 않고, 그냥 나열식으로 말을 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이 부분에서 이렇게 말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것이 한두 개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당시엔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저의 경우에는 다른 분들보다 오래 면접했습니다. 의자에 앉아도 시야가 어느 정도 입구까지 보입니다. 끝나기 몇 분 전에 진행 위원께서 돌아다니시는데, 두 분 모두 열심히 무엇인가를 적으시느라 그분을 보지 못하셨어요! (저는 답변 중이어서 속으로는 ‘안보셨는데, 괜찮으시려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못보실 경우, 벽에 노크를 두 번 하시는데, 전 그걸 들었는데, 면접관님들은 그마저도 못들으신 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막판에 면접위원께서 직접 오셔서 끝내셔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전 모든 상황이 파악되고 있던 터라 당황하지 않고 인사를 다 하고 나왔습니다.
최근에 임업직의 경우,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2022년도 상반기에 산불도 예외적인 부분이 많았고, 코로나 이후 산림복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제15차 산림총회, 바이든 산림 포고문, 정권이 바뀌면서 새로운 산림청장 취임 등등 역대급 행사들이 많았습니다. 혹시 몰라서 짬짬이 준비하는 것은 생각보다 너무 많이 안나왔달까요… 정책 현안조차 나오지 않아 준비하지 않은 현안을 그냥 밀어넣기 식으로 한 번 말했는데, 추가질문조차 없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뇌보다는 입이 먼저 움직였습니다… 이건 준비를 하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느끼게 되실 겁니다. 정말 습관의 무서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면접 준비하면서 도움된 점 :
우선, 저는 과거에 면접을 매일 만나서 준비했던 경험이 있었고, 어느 정도 말재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어려움은 있었습니다.
1. 이번 국가직이 아무래도 지방직 일정과 맞물려 있어서 작년 지방직에서 했던 만큼 하지 않았다는 것이 좀 걱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만큼 강사님께서 올려주신 다른 사례들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특히, 좋다고 표시해 주신 부분들을 밥먹을 때나 잠자기 전 유튜브 대신 그걸 보고 들었습니다. 좋은 표현이 있으면, 저만의 방식대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강사분이 올려주신 좋은 사례는 자기직렬이나 일행직렬은 무조건 들으세요. 이게 진짜 팁입니다! 아무래도 기술직렬은 행정용어나 절차에 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분들은 사용하는 용어 자체가 차원이 다릅니다. 그래서 그거 하나 쓰면 ‘오~ 이 친구~?’ 이럴 겁니다.)
2. 말재료도 제가 경험을 무엇인가 함에 있어서 이를 어떻게 엮을지 고민을 했습니다. 이 부분은 혼자 어떻게든 만들고 나서 좋은 스터디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고치다 보니 정제될 수 있었습니다.
(말재료 정책현안이나 자신의 것 등등 초반에 여러 개 찾으시고 그 중에 베스트만 말하세요…! 안그러면 요지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5분발표와 상황형 연습하기. 아무래도 경험형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기에 진짜 어떻게든 하면 되었습니다.
하지만 5분 발표와 상황형은 그냥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무조건 많이 풀어보고 사례들도 비교하면서 좋은 용어 있으면 적어보고 내 방식으로 말해보기가 참 중요합니다.
▢ 후배들에게(면접 준비 가이드) :
내년에는 인혁처가 어떤 식으로 일정을 만들지 모르겠지만… 늦든 빠르든 본인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인사,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생활화하기.
저는 평소에 방문 들어갈 때마다 ‘안녕하세요. 몇 조 몇 번 누구입니다.’라고 계속 연습했습니다. 나올 때는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이런 것들 계속했습니다.
그리고 스터디원들이 질문줄 때나 피드백 해줄 때 무조건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를 입에 붙였습니다.
2. 스터디하기.
저는 스터디를 완전 추천합니다. 음, 어떤 분들과 하느냐도 정말 중요할 거 같아요! 아무래도 다들 예민한 시기에 서로 배려해 주는 스터디원들을 만나기 어려울 수도 있으니깐요!
그래도 저는 감사하게도 좋은 스터디원들을 만나서 서로 모르는 부분이나 개인적으로 공부하다가 알게 된 부분 공유했습니다. 한 분이 괜히 불안하면 다른 분들이 같이 으샤으샤해서 분위기 바꿔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하는 어투나 소리 크기 등 비언어적인 부분도 무시 못합니다. 우리 스터디는 전원 지방직 병행이셔서 만나기보다는 화상으로 진행했습니다. 준비시간, 이동시간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꼭 대면일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대신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앞에 면접과 있다고 생각하고, 눈동자 처리 조금만 연습하신다면 무난하게 하실 겁니다!)
3. 자기 멘털 관리하기.
이 부분 정말 쉽지 않고, 매일 몇 번이고 파도에 서핑 타듯이 왔다갔다 할 겁니다. 지금 끝난 저도 별반 다를 거 없어요… 사실, 합격발표 나올 때까지 아니면, 나오고 나서도 쭉 그 상태일 겁니다.
우선, 만나기 전에는 면접관 걱정이 큽니다. 케바케가 심해서… 그래서 저는 ‘‘근처 마트에 가서 만나게 될 어르신이다.’라는 그런 뉘앙스로 말하자… 예의 바르게 하자… 여기서 떨어지면 어차피 안 볼 분, 붙어서 만나도 서로 기억 못할 수도 있다…’ 이런 최면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보기도 전에 맘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약간 건방져 보일지라도 속으로는 혼자만의 주문을 외우세요… ‘나는 인재다… 나를 못알아보면 국가 손실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꽤 도움이 되더라구요.
🔷 2021 국가직9 #임업02
Q1은 산림청에서 오신 50대 남성분, Q2는 어디서 오셨을지는 모르겠지만… (^^;) 인자하신 인상의 60대 남성분이셨습니다. Q2 면접위원님께서는 나이대가 있으셨고, 가림막 때문에 말씀하시는 것이 잘 들리지 않아 여러번 되묻기도 했지만 친절하게 다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또한 주로 질문보다는 무언가를 계속해서 열심히 적으셨습니다.
Q1 면접위원님께서는 산림청에서 오셨다고 직접 말씀해주셨고 질문지 질문도 잘 풀어서, 취조하는 듯한 느낌이 아니라 정말 대화 주고받듯이 편하게 설명도 덧붙여가면서 물어봐주셨습니다.
(질문이 짧고 정형화되어있으면 그에 대한 답변도 덩달아 격식에 맞춰해야할 것 같은 부담이 있는데, 질문을 잘 풀어서 물어봐주셔서 저 역시 편하게 답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입장후)
똑똑, 안녕하십니까~ 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평정표 드리는 것을 깜빡했어요.)
Q. 평정표 주세요~
A. 아, 네! 죄송합니다.
Q. 네~^^. ○○○씨 맞으시죠? 이제 면접 시작할텐데 마스크 끼고 그래서 얘기도 잘 안들리고 불편할텐데 그래도 신경쓰지 마시고 편하게 이야기해주세요.
A. 네, 알겠습니다!
Q. 네 그럼 5분 발표 시작해주세요.
◇ [5분] 세대간 갈등 해결
| 네, 안녕하십니까. 5분 발표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받은 제시문은 최근 공직사회에서 세대갈등이 심화됨고 있어서 각 부처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례를 보여줍니다. 저는 여기서 다양한 공직가치를 유추하였습니다. 먼저, ~라는 점에서 책임감을, ~라는 점에서 창의성을, ~라는 점에서 적극성을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중에서 적극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산림청에서 시행한 여러 가지 규제혁신 사례중에 임야대상의 농업경영체 증명서 비대면 발급 사례가 있습니다. 기존에는 산주가 직접 지방산림청에 방문하여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했다면, 이제는 가까운 농협에서도 무인발급기를 이용해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집에서도 손쉽게 온라인과 모바일로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고령의 산주가 직접 시간과 비용을 들여가며 지방산림청까지 방문해야했던 불편함을 적극적으로 개선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제 경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향수에 대해 문외한으로 향수판매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지만, 적극적인 고객 응대 능력을 인정받아 분점에서 본점으로 스카우트되기도 하였습니다.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유튜브와 서적을 통해 향수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였고 이후 함께 일하는 동료 직원들의 말투나 제스처, 사용하는 단어, 그리고 이에 따른 고객들의 반응을 관찰하고 분석하면서 나름의 노하우를 터득해갔습니다. 그러한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로 아르바이트생들 중에 에이스로 불리기도 하였습니다.(끄덕끄덕) 세상이 굉장히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끄덕끄덕)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는 맞았고 통용되었던 것이 현재에는 적용하기 힘든 부분들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끄덕끄덕) 여기에서 국민들의 불만이 축적되고, 이를 적극적으로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하고자하는 태도가 요즈음의 공무원들에게 요구되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5분 발표 마치겠습니다. |
Q. 네 발표 잘 들었습니다. 자 그런데 지원자 심호흡 크게 한번 하세요. 허허허 (제가 마지막 즈음에 5분발표 외웠던 것이 생각이 안나면서 당황해서 염소목소리로 떨었습니다!ㅋㅋ)
A. (심호흡)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Q. 네~ 편하게 해주세요. 그런데 여기 제시문에 보면은 40%가 젊은 공무원이고, ~ 이러한 세대 갈등이 생기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요?
A. 저는 세대 갈등이란 것이 현재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대갈등이란 것은 과거에도 존재해 왔던 것이고, 결국에는 세대간의 문제라기보다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음.. 그러니까 사람은.. 사람 그러니까 사람은 자신이 살았던 그 시대에서 벗어나서 생각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세대는 그들 나름대로 공유하는 시대가 있고, 나이드신(더 정제된 단어가 생각이 안났어요..)분들은 그분들 나름대로 공유했던 시대가 있고.. 결국은 내가 이해받고자 한다면 먼저 상대방을 이해해보려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끄덕끄덕)
Q. 그런데 이러한 세대갈등을 해결하려면 필요한 공직가치는 뭐가 있을까요?
A. 아, 소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공직가치에 소통을 안 넣고 발표했는데 이걸 묻고싶으셨던 것 같습니다.)
Q. 그렇죠 소통이요~ (이때 무언가를 적으셨습니다.)
A. 네, 그렇습니다.
Q. 그러면 이 산림청 공무원이 되어서 일을 할 때 세대갈등이 생기면 본인은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거 같아요?
A. 음, 조금은 이상적인 방법일 수도 있는데, 상대방과 함께 진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면 세대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회식같은 것을 하더라도 단체로 할 경우에는 상대방에 대해 깊이 알아가기가 힘듭니다. (앞에 계신 두 면접관님 두 손으로 가리키면서) 과장님이나ㅎㅎ 혹은 동료들과 함께 1:1로 차라도 한잔 하면서 상대방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려는 노력을 통해서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면 세대갈등도 어느 정도는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여기 아르바이트 경험 적어주셨는데 세대갈등 같은거 겪었던 경험 있어요?
A. 음, 제가 세대갈등은 아니었지만.. 말씀드렸던 향수 가게에서 동료직원분과 갈등을 겪었던 경험이 있는데 말씀드려도 될까요?
Q. 네 그러세요.
A. 네 제가 일했던 향수가게에서는 아르바이트생, 직원, 조향사님 이렇게 함께 일을 했었습니다. 직원들의 경우 원래부터 향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풍부하고 또 처음부터 오래 일할 생각으로 지원을 하는데, 아르바이트생들의 경우 3개월 4개월 단기로 일하다가 그만두는 일이 많다보니, (크게 끄덕끄덕) 조향사님께서 아르바이트생들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계셨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분점에서 본점으로 옮겨감에따라 점차 조향사님과 함께 일을 해야 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제가 먼저 다가가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향수에 대해 스스로 공부하다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 질문을 하기도 하였고, 어느 정도 제게 마음을 여신 뒤에는 조향사라는 직업을 가지게 된 계기나, 평소 어디서 영감을 얻으시는지 등에 대해 개인적인 대화를 이어가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러한 노력 덕분에 나중에는 조향사님과 많이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Q. 요즘에 공직사회가 많이 경직되어 있다는, 불합리한 부분이 있다는 비판이 많아요. 그러한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A. 어… 저는…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는, 그게 너무 오랜 기간동안 관행으로 굳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러한 관행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것이 불합리한 것임에도 너무 오랫동안 그렇게 해 오다보니 불합리하다는 것도 모르는 게..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끄덕끄덕) 그렇지만 이제는 사회가 변화하고 있고, 그러한 비판도 제기되고 있는 만큼 폐쇄적인 조직문화도 서서히 변화해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이제보니 구체적인 방안을 말씀드리지 않았지만 지적하지 않고 넘어가셨네요!)
◇ [경험] 희망부처(업무) & 관련 노력 경험
□ 희망부서: 국유림관리소 산림경영과 → 산림생태복원과 → 남북산림협력추진단 - 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조사와 양묘, 자원조성 업무를 담당하며 조림과 숲가꾸기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쌓은 후, 산림생태복원과에서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을 담당하고 싶음. 최종적으로 남북산림협력추진단단에서 북한의 황폐화한 산림의 복원을 위한 기술 원조, 교류 업무를 담당하고 싶음. □ 관련 노력 ◯ 종자 기능사 취득 ◯ 조림권장수종 위주의 수종 공부 – 뒷산에 올라 해당 수종 직접 관찰 및 수목원 방문 ◯ 숲경영 산림경영 독서 – 우리나라 산림 경영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파악하였음. ◯ 산림청 홈페이지 내 산림전문가 기고문, 임업인 기고문 구독 □ 기타 노력 ◯ 다양한 서비스직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처세술 습득 – 적극적인 민원응대에 도움 예상 ◯ 꾸준한 주말 산행으로 체력 관리 – 우중산행, 야간 산행 모두 경험해봄. |
Q. 네 그러면 경험형으로 넘어갈까요. 네 여기 적어 주신거 보면은 가고 싶은 부서를 굉장히 구체적으로 잘 적어주셨어요. 그런데 산림청 공무원이 되기로 결심한 계기가 있나요?
A. 네, 어… 이야기가 있는데 제가 자주 가는 뒷산에 공원이 하나 있습니다. 거기가 계절마다 꽃도 바뀌고, 태풍이 와서 나무가 쓰러지면 부산물도 금방금방 처리되는 것을 보고 관리가 잘 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오, 하시는 표정으로 끄덕끄덕, 사각사각) 그런 것들을 공원녹지과에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후 열심히 검색을 통해서 산림청에서 굉장히 좋은 일도 많이 하고 또 정말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 이런 조직에서 일을 하게 된다면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 오랫동안 보람있게, 또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산림청 공무원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호, 끄덕끄덕, 사각사각)
Q. 아 그러니까 공원녹지과에서 꽃도 예쁘게 가꾸고 공원도 관리하고 그런 거 보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군요. ^^
A. 네 맞습니다. 공원에 화단이 있었는데 화단 앞에 단순히 과태료 부과나 출입금지 팻말이 아니라 꽃이 아프니까 들어가지 말아주세요 라고 쓰여 있는 것들이 조금 감동이었습니다.
Q. 아~ 꽃이 아픕니다 이런 팻말을 봤다. 요즘 젊은 친구들이 감성적인 공무원들이 많아요. 그 분들이 감성이 있으신 분들이네요.^^ (옆 면접관님과 함께 그쵸? 그러면서 웃으셨어요.)
A. 네, 정말 그렇습니다
Q. 그러면 산림청 공무원이 되어서 처음에 어떤 일을 해보고 싶어요?
A. 어, 제가 처음에 산림청 공무원이 되기로 마음을 먹은 게.. 국유림관리소에서 매목조사를 나가신 선배님의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그분께 매목조사 하는데 대충하면 안돼요? 라고 묻자 선배님께서는 이 나무 한 그루가 국민들의 소중한 세금으로 아주 오랜 기간 동안 가꾸어 온 것이기 때문에 한 그루 한 그루가 너무 소중하다고 하셨습니다.
Q. (끄덕끄덕, 사각사각, 혼잣말로) 나무 한그루 한그루가 모두 소중하다~
A. 네, 맞습니다. 어.. 제가 그 유튜브 영상을 보고 산림청 공무원이 되고자 생각했기에, 처음에는 국유림관리소에서 조림과 숲가꾸기 업무를 담당하다가 후에는 산림생태복원 업무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Q. 그러면 산림청에 들어와서 바꿔보고 싶은 문화라던지, 뭐 있을까요? (이 질문은 앞에 5분발표이후 꼬리질문이었던 것 같아요.)
A. 음, 제가 조금 아쉽게 생각하는 것이 있는데, 제가 앞서 말씀드렸듯이 국유림관리소에서 업무를 하고 싶은데, 산림청의 모든 업무가 그렇지만, 특히나 순환근무 때문에 한 곳에서 오랫동안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어.. 나무를 가꾸게 된다면 한 곳에서 오랫동안 지켜보면서 이 지역의 나무는 내가 가꾼다. 여기 있는 나무들은 내가 보호한다, 이렇게 나무가 자라는 것을 지켜보게 된다면 더 책임감 있게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순환근무를 하게 되면.. 물론 순환근무가 생기게 된 데에도 나름의 이유는 있겠지만… 예를 들면 유착이 생길 수 있고 비리도 발생할 수 있구요…
Q. 제가 산림청에서 27년을 근무했어요.
A. 아~!! 정말요?! (두분 중 한분은 산림청에서 오셨을거라고 생각했고, 어떤 분이실까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해결됐습니다 ㅎㅎㅎ)
Q. 네(ㅎㅎ) 근데 실제로 나는 한군데서 일을 오래 하고 싶은데 그렇게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요. 산림청에 들어와서 본인이 그렇게 충돌하는 상황을 겪게 되면 어떻게 할 거에요? (해결방안을 물어보셨던 듯싶습니다.)
A. 음, 우선 순환근무를 실시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부패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것인데… (끄덕끄덕, 사각사각) 음… 음… (여기는 제가 뭐라고 대답했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답변하기 어렵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 그러니까 제도적으로 보완하자 이 말이죠?’ 라고 정리해주신 것은 기억납니다. )
Q. 산림청 공무원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것들이 있나요?
A. 임업직 공무원이 소수직렬이기도 하고 알고 싶은 것이 있어도 인터넷에서 쉽게 정보를 얻기가 힘들었다는 점이 어려웠습니다.
Q. (혼잣말로)아~ 정보를 얻기가 어려웠다! (사각사각)
A. 네! 어… 특히 현직분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가장 궁금했는데 접근할 수 있는 정보에 한계가 있어서 그 점이 아쉬웠습니다.
Q. 그러면 이 산림청 업무를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이 있나요?
A. 음… (저는 우선 비전공자라 특별히 해 온 노력이 없고, 전공관련한 부분도 필기시험 준비하면서 보았던 것들이 전부라 이 질문 받았을 때 뭐라고 답해야할지 고민했습니다) 어… 제가 필기시험을 준비할때는 이론부분에만 치중했던 점이 있습니다.(끄덕끄덕) 그래서 필기시험이 끝나고 면접까지 남은 기간동안 산림청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산림 분야 전문가 분들의 기고문도 읽어보고, 관련 기사도 찾아보면서 음… 네 그렇게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체력관리도 틈틈이… 했습니다. 하하…
Q. 네, 체력관리요… 하하하 (면접위원님들 두분 함께 바라보시면서 웃으셨습니다.)
Q. 그래요. 여기 보니까 산에도 많이 가봤다.. 이렇게 적어주셨는데 혹시 가봤던 산 중에 기억에 남는 산 어디 있어요?
A. 네, 제가 속리산 문장대에를 가족들과 함께 갔었습니다. 저는 제가 사는 지역에 있는 산에만 가봤었는데, 속리산에 갔을 때는 평소 보지 못했던 수종도 많이 봤고, 또 고도에 따라서 식생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Q. 속리산 문장대요(ㅎㅎ) 속리산 문장대를 세 번 올라가면 천당에 간다는 말이 있어요.
A. 아 그렇습니까 (ㅎㅎ)
Q. 산림 치유에 대해 들어본 것, 아는 것 있나요?
A. 네 요즘 산림치유지도사 제도가 굉장히 인기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는 사람들도 점차 늘고 있고 또 실제로 저 역시 산림 치유의 효과에 대해서 직접 경험하였기 때문에, 산림치유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것은 음, (끄덕끄덕) 산림치유라는 것이 물론 분명히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시행하는 제도이기는 하지만, 치유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의 느낌은 마치.. 유사과학의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산림치유의 효과에 대해 조금 더 과학에 기반한 것이고, 전문적인 것이라는 점이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Q. 아~ 그러니까 홍보가 중요하다?
A. 네 그렇습니다.
Q. 산림면적이 과거에는 65% 였어요. 그런데 현재는 63%에요. 많이 줄어들었죠. 정말 많이 줄어든거에요. 그러면 이렇게 산림이 점점 줄어들게 되면 어떤 문제들이 생기게 될까요?
A. 아, 네! 산림이 굉장히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원함양기능도 가지고 있고 (끄덕,사각) 또 중요한 것이 토사유출 방지 효과 등이 있는데 (끄덕, 사각사각) 특히나 요즈음같이 국지성 호우로 (끄덕끄덕) 비가 많이 내리게 되면 산사태 발생 위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산림면적이 줄어들게 되면 이러한 위험으로부터 더 쉽게 노출된다는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Q. 자, 우리가 목재를 수확하는 건 숲가꾸기의 순환 과정 중 하나에요. 산을 개벌을 하고 새로 나무를 심어야한다면 어떤 나무를 심고 싶어요?
A. 제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토사유출 방지 기능을 생각한다면, 뿌리가 넓게 퍼져서 (끄덕끄덕) 토양을 꽉 붙잡아줄 수 있는 수종을 심어야 할 것 같은데… 그런데 제가 그 구체적인 수종까지는 사실 아직 잘.. (모릅니다. 라고 대답하기도 전에 그렇죠, 그렇죠 하하하 그러셨습니다.)
◇ [상황] 지역센터 건설 입찰, 영세 지역건설사 vs. 대형 타지건설사 선택 상황
□ 상황: 공사수주 실적이 높고 마감기한을 지킬 수 있지만 A지역에 연고가 없어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적은 C업체와, 지역경제활성화 효과가 예상되지만 공사 수주 실적이 낮고 마감기한 역시 늦춰질 가능성이 있는 B업체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 □ 대처 1. 개인적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보다는 공사의 안전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기술력이 확보된 C 업체를 최종 후보로 선정해야한다고 생각. 2. 그러나 A지역의 주민들이 이용할 건물이므로, A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함. - B업체, C업체, 지역대표가 함께 만나서 입장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 - C업체에게 A 지역주민들이 지역경제의 활성화 효과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전달. 그리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 - B업체에게는 공사기한을 어떻게 맞출 것인지, 안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사항 요구. 3. 주민투표를 통해 기준을 충족하는 업체를 최종 선정. |
Q. 네 그러면 상황형으로 넘어갈게요. 상황형 기억 나나요?
A. 어… 네! 기억납니다.
Q. 지금 여기 ~~이렇게 적어주셨네요. (제가 적은 것 한번 읽어주셨어요.) 그래서 본인은 어떤 업체를 선정하고 싶다는 거에요?
A. 네 우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술력이 확보된 업체를 먼저 선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한 기준은, 우선 각각의 업체를 선정했을 때 생겨날 부정적인 부분을 고려해보았습니다. C 업체를 입찰할 경우 그에 따르는 부정적 효과는 지역경제활성화를 놓치게 되는 것인 반면, B업체를 선정할 경우 기술력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혹여라도 부실공사로 인해 인명피해나 재산상의 손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끄덕끄덕) C업체를 선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Q. 그러니까 지역경제 활성화보다는 주민들의 안전이 우선이라는 거죠?
A. 네, 맞습니다.
Q. (끄덕끄덕) 그럼 그렇게 생각한 기준은 무엇인가요?
A, 음,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부분은 얼마든지 다른 조건을 통해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인명피해의 경우 한번 발생하면 되돌릴 수 없는 정말 큰 사고이기 때문에, 조금은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Q. (크게 끄덕끄덕, 사각사각) 보수적으로 접근한다고요.
A. 네! 맞습니다. 어,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질문이 잘 기억이 안나네요. 지역주민들이 말하는 경제활성화는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질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A. 네, 방금 말씀드린 것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의 생각이었고, 어… 제가 입찰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는 잘 모르지만… (네, 그렇죠 그렇죠.) 우선은 C업체와 B업체, 그리고 주민대표가 전부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서 각각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네 대화의 기회를 마련한다는 거죠?
A. 네, 맞습니다. 해당 건물이 일단은 A지역 주민들이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우선 중요하고, C업체에게는 A지역 주민들이 지역경제활성화를 원하고 있다,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이것을 보완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달라 해야할 것 같습니다.
Q. (끄덕끄덕) 오~ 그러니까 대안을 C업체에게 묻겠다는 것이죠?
A. 네, 맞습니다.
Q. 자 그런데 이런 공사수주실적이라던지 ~자료라던지 이런 것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럴 때 본인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A. 어… (가림막 때문에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고 얼핏 어떤 것을 물어보시는지 대충 알겠지만 답이 도저히 떠오르지 않았어요.) 음... (눈알을 열심히 굴리다가) 아… 혹시 질문 다시 한 번만 말씀해 주실 수…
Q. 네, 자 그러니까 ~~ 하시면서 더 자세히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A. (그래도 모르겠더라구요..) 음… 어… 자료를… (시간끌기용 음어를 남발했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친절하셨던 면접관님들이라면 힌트를 주시지 않을까 기대하며… )
Q. 허허허. 그냥 편하게 생각나는 대로 말씀해주시면 돼요. 이게 전문적인 지식같은 것을 묻는 게 아니에요. 질문이 너무 어려웠나요? 허허
A. 아, 아닙니다. 음… 저는 사실은 해당 업체에 자료를 요청하면 당연히 주리라고 생각했는데… 그걸 얼마나 믿을 수 있을지, 아,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지는 …
Q. (끄덕끄덕) 네 그렇죠 신뢰도에 문제가 있을 수 있죠. 사실 이런 경우는 ~이렇게 할 수도 있고(사실 잘 안들렸지만 네, 네, 대답은 했습니다.) 또 지역 주민들의 업체에 대한 평판을 들어볼 수도 있는 거에요. (설명설명)
A. 아~ 네, 네, 아~~ (끄덕끄덕)
Q. 질문이 좀 어려웠죠?
A. 아, 아닙니다!
Q. 이런건 아직 일을 안해봤기 때문에 모를 수도 있다~ 이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Q. 네 그러면 상황형도 마무리 된거 같고…
◇ [개별질문]
Q. (시계를 한번 보시더니) 자,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물어볼게요. #%#$^$&!~~ (역시 가림막 때문에 잘 안 들렸어요.)
A. 어… 죄송하지만 한번만 더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Q. 아~ 혹시 산림청에서 고비사막에 조림사업하고 있는 거 들어본 적 있느냐고 물어보셨어요.
A. 아, 네 들어봤습니다!
Q. 오 그래요? 그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요?
A. 아… 저도 사실은 그걸 뉴스 기사 헤드라인으로만 봐서 자세한 내용까지는 사실 잘 모릅니다. (ㅎㅎ)
Q. 아, 그래요, 사실 면접은 다 끝났어요.(ㅎㅎ) 그런데 그냥 혹시 들어봤나 해서 물어본거에요. 산림청이 몽골 고비사막에 조림 사업을 하고 있어요.
A. 아~! 네! 몽골은 아니지만 캄보디아나 동남아 지역에도 나무 심는 사업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 네 맞아요. 말씀하신 캄보디아 이런 데는 거기서 나무를 심고 키워서 우리나라에서 목재로 사용하려고 심는 거고, 고비사막에는 미세먼지나 황사 차단하려고 나무심고 있어요. (계속해서 여러가지 좋은 설명 해주셨습니다.)
Q. 네, 면접은 이렇게 마무리할게요.
A. 네, 감사합니다.
일어나서 마지막으로 나가기 전에 현직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레 말씀드렸더니 두분 다 웃어주시면서, 산림청에서 오신 면접위원님께서 네 저는 만날 수 있겠네요.^^ 해주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면접에 대한 부담과 압박이 컸었습니다. 특히 지방직 면접에서 비전공자에다가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면접위원님께 압박을 받기도 하였으며, 개인적으로도 내가 다른 지원자에 비해 뛰어난 것이 없다는 생각에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필기시험이후 면접 전까지 매일같이 산림청 홈페이지와 하루 몇시간씩 기사를 찾아보고, 관련 책을 사서 읽어보고, 인생에 대해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생각해보고 하는 시간을 가졌지만 지방직 면접에서 대답도 제대로 못하고 죄송합니다만 남발하다 나왔습니다. 면접에 대한 부담이 그만큼 컸었는데, 다행히 국가직 면접은 지방직 면접과는 분위기와 질문의 질이랄까, 평가 요소들이 많이 다른 것 같았습니다. 또한 면접관님들의 태도 역시 무시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꽃이 아프니까 들어가지 말아주세요 라는 팻말 이야기는… 지방직에서도 동일하게 했지만 그에 따른 반응이 너무 달랐습니다. ㅎㅎ 면접위원님들께서 눈도 많이 마주쳐주셨고, 제 이야기를 진심으로 집중해서 들어주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제가 처음에 떠는 모습을 보이니 편하게 하시라고, 심호흡 크게 한번 하시라고 해주신 말씀들 덕분에 제 역량 이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모두 하고 올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지방직은 스터디를 했지만 국가직은 스터디를 하지 않았습니다. 스터디 보다는 스스로 중얼중얼해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공직가치의 경우엔 전문성, 책임감, 적극성, 투명성, 청렴성, 민주성 이렇게만 준비하였고 책임감, 전문성, 적극성의 경우에는 경험위주로, 투명성, 청렴성, 민주성의 경우에는 사례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임업직 후배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가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더욱 비전공자로써 임업직을 꿈꾸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지방직의 경우라면 전문적인 지식 측면을 조금 더 철저하게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인성이 바로 된 사람인가를 평가하기 보다는 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사람인가를 보고자 하는 듯했습니다. 국가직의 경우라면, 면접 전까지 남은 많은 기간 동안에 산림청 홈페이지를 스토킹하듯ㅎㅎ 여러 가지 사업을 두루두루 살펴보신다면, 스치듯 본 것이라도 면접때에는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산림청 홈페이지에 보도자료, 기고문, 업무계획서, 조직도, 산림청 유튜브, 블로그 등 정책과 쟁점 사업에 대해 얻을 수 있는 경로는 아주 다양합니다.
또 면접 관련해서 작은 팁이라면… 우선 case book을 보다보면, 글로 써져 있기 때문에 주어와 술어도 정확하게 일치하고 끝나는 문장도 명확합니다. 그런 후기를 읽다보면 정말 이렇게 술술 말한단 말이야? 이렇게 말해야 하나? 라는 부담이 생기게 됩니다. 그런데 저의 경우는 실제 말할 때 음…어… 같은 거 굉장히 많이 사용했고, 후기 보시면 알겠지만 말끝 흐린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물론 말을 정확히 끝맺기도 전에 면접관님께서 친절히 정리해주신 부분도 있기는 합니다. 또 손동작, 제스처같은 부분도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데 저는 계속해서 손동작했습니다. 저도 손을 같이 움직여야 말이 편하게 나오는 타입이어서요… 다만 너무 과하지 않게, 가슴 아래에서만 작게 작게, 조심스럽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정도의 제스처는 면접관님들께서도 이해해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문장을 정확히, 자세는 정자세로 가지런하게, 있어야한다는 것에서 긴장을 많이 느끼는 분들이라면 조금은 걱정을 내려놓아도 되겠다..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물론! 면접관님들 보시기에는 어땠을지 모르지만, 또 면접관님들 성향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일 수도 있어서, 그렇게 해도 된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소감은 짧게 적으려 했는데 글을 쓰다보니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물론 미흡 받을 확률은 적다지만 확률이 0%가 아닌 이상 그 작은 확률의 대상이 내가 될 수도 있다는 걱정이 문득문득 들면서 불안함을 느꼈던 날들이 많았습니다.
많은 필기합격생들이 보통을 받겠지만, 어차피 보통 받을거 적당히 해도 된다는 생각보다는, 그래도 열심히 준비해서 준비한 것 잘 보여드리면 면접보는 내내 분위기도 좋고 끝난 후에도 그 홀가분함과 잘 해냈다는 뿌듯함이 참 기분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복기도 할 수 있고, 도움 많이 받은 피티윤샘께 새로운 후기로써 보답할 수 있고, 또 후배님들께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피티윤샘 감사합니다.^^
부디 제 후기가 다음에 면접을 준비하게 될 분들의 걱정과 부담을 줄이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