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어요 ~~~
그 꿈을 믿어요 ~~~♬♬ ~~~♬
오늘 첫 시간 강의는 꿈에 대한 가능성의 이정표를 제시해 준 강의 였다고 할 수 있을까 ?
꿈을 현실로 바꾸는 데 중요한 것이 있다 .
첫 번째가 아이템이 있어야 하겠지 . 두 번째가 이론을 현실로 바꾸는 열정과 능력 .
세 번째가 ( 과거의 성공 경험으로부터 오는 ) 자신감 .
처음 강의 시작엔 의아한 마음으로 강의에 열중했는데 시간이 흐를 수록 구체화되어 가는
원대한 포부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시간이였습니다 .
지금 현 상태에서 능력이상의 것을 보이면서 나를 과시 ( ? ) 할 수 있는 강의 내용들 ...
( 더 많은 공부와 열정,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
강의 후 나의 꿈의 노선이 살짝 변경되긴 했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는 시간이였죠 .
이어지는 강의는 우리가 실제 임상에서 적용했던 사례들을 토대로 원포인트로 접근해 나가는 방식에 대한 강의 .
눈에 보여지는 상태 , 환자가 호소하는 상황에 대해서만 접근했던 나의 치료법이 고스란히
부족함으로 표출됩니다 .
여러 다양한 증상에서 문진과 테스트를 통해 접근 방식을 하나씩 줄여나가는 강의 시간으로 ,
맞춤형 치료에 대한 소중한 강의 !
족궐음 간경에 대한 장상학 시간 - 생장 발육하는 속성이 있다 ....
극 . 락 . 모 . 유 . 혈에 대한 공부 ( 어렵다 .... )
간의 주요 생리기능은 간주소설 . 간장혈이다
간은 눈이고 , 분노 , 눈물 . 근육 , 손발톱이고 표리 관계는 담이다 -----> 요렇게만 암기하고 있던 나에게 족궐음 간경락에 대한 폭넓은 깊이있는 배움의 시간이였습니다 .
단순하게 간기능이 저하되면 소화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 , 고기 먹고 탈나면 간기능 고장났다 ... 이런식으로 공식에 끼워맞추듯 했던 나의 공부 방식이 한계점을 드러내보이는 시간이였죠 . ㅋㅋ
간기능이 저하되면 담즙 생성에 영향으로 지방 분해를 못해줌으로써 고기를 먹으면 소화가 안된다는 원리 .
목에 해당하는 신맛은 간기능을 무작정 좋아지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뭔가 문제가 있었을 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 ( 알고 있던 내 지식이 무너짐 .... 목점수가 낮은 사람에게 신맛 처방 , 권유 했었는데 ... 에고고 ~~ 다행히 잘 맞았지만 )
학회장님의 강의는 기존에 있는 이론외에 또 다른 새로운 논리로 폭넓은 깊이있는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
마무리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세가지는 ....
지금 ( 에 가장 충실해야 하고 )
내 곁에 있는 사람 ( 에게 충실해야 하고 )
지금 하고 있는 일 ( 에 대해 충실해야 한다 )
지난 년말에 연기 대상 시상식에서 원로 배우 반효정님은
백범 김구 선생의 싯귀로 수상 소감을 했었는데 ....
들판에 쌓인 눈길에 너의 발자국을 함부로 남기지 말아라
너의 뒤에 오는 사람이
너의 발자국을 이정표로 삼을 수도 있다
나의 발자국을 이정표로 삼으면 좋지 , 안좋을게 뭐가 있을까 혼자 생각했습니다 .
잘못 든 길을 가는 발자국이면 ,
뒤에 오는 사람도 잘못된 길을 따라간다는 말이겠죠 ....
임상에서
‘ 비 ’ 로 치료하면서...
혹여 마음없이 건성으로 하지는 않았었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
나의 오만과 무성의로 ‘ 비 ’ 에 대한 인식에 대해 편견이 생기지는 않았을까 하는 ....
( 그리하지는 않았겠지만 .... )
돌아오는 길에 몇 몇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본인들의 꿈에 대한 구체적이고 확신에찬 자신감을 한껏 가슴에 품고 돌아오는 시간이였습니다 .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진영(뉴바디센터) 작성시간 10.01.04 언제나 이선생님의 정리된 걸 보고있노라면 수업 한번 더 받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좋아요,,,,,,,,,,,,,
건강하시길 바라며, 우리모두 화이팅~~~~~~~~~` -
작성자임은식(이빨로만) 작성시간 10.01.04 "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 지금 하는일" 언제니 중요하지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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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모나C[김희주] 작성시간 10.01.04 새해에 반가운 얼굴들로 교육을 시작하니 참 좋더라구요~ 올해도 회장님의 열띤 강의와 우리 한전통 가족분들과 멋진한해가 되길 기대합니다..멋진 우리 이지미 선생님..우리 함께 멋진 발자국을 남기며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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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정(공부꾼) 작성시간 10.01.05 회장님이 무지 좋아하는 노래, 그러나 저는 소화할 수 없는 어려운 노래랍니다. 음, 박치인 저지요. 열정의 옹달샘을 소유하신 선생님, 늘 조금씩 조금씩 퍼서 많이 나눠 주세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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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승란 (니케) 작성시간 10.01.05 선생님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후기 글 너무 부러울만큼 잘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