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좀 풀렸다 해도 움추러드는 추위는 여전했던 일요일 오후
여유로운 시간의 쉼의 유혹이, 갈까말까를 망설이게 했던 잠시 .......
그래도 지난번 대전서 뵌 강렬한 포스를 떠올리니 발 걸음을 재촉하게 합니다.
좀 늦게 들어갔는데 역시나 쩌렁쩌렁 속사포 처럼 거침없이 쏘아대는 노 영희 교수님의 강한 에너지를 멀리서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 진영 원장님이 그렇게 넘버원을 외치던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근막경선의 이해가 있었기에 이해가 잘가기도 했지만 딱딱하기만 할것 같은 해부학을 물리치료사에 맞게 재구성해 꼭 필요한 것들을 ,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것들을 꼭꼭 찔러주는 그 감이 참 대단하시더군요.
중국으로 해부학 실습을 13 번이나 다녀오신 이야기, 병원에서의 치료 경험담, 앞으로 우리가 해부학을 어떤 관점에서 다시 봐야 하는지 ......오늘 너무 좋은 이야기들을 한 보따리 가지고 옵니다...
잠시 등한시했던 근막경선 해부학을 들춰봅니다...
순천에서 먼길 오시느랴 피곤하셨을 텐데도 작은체구에서 어찌 그런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계신지...
그래서 작은 거인이라고 불리우나 봅니다. 전 그냥 작기만 한데...
앞으로도 물리치료사의 위상을 더 높여주시고 해부학 교수로서 좋은 지식 더 전해주시길 기대합니다.
꿈꾸시는 그 목표도 꼭 이루어지시길 마음으로 기도드리지요...
그대가 물리치료사 라는것이 한편 자랑스럽고 부끄럽습니다.
노통 계실때도 아니었는데 이제 노사모로 가입해야 할 듯합니다.......
좋은 강의 만들어준 신원범 이사님께 감사드리고
항상 새로움을 만들어주는 우리 전통학회에도 감사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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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oul(임범창) 작성시간 10.01.11 북으로~ㅎㅎ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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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레모나C[김희주] 작성시간 10.01.12 뜨거운 강의 넘치는 열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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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채요한 작성시간 10.01.11 노영희고문님 수고하셨습니다.넘치는 에너지를 계속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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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타500[윤종숙] 작성시간 10.01.11 정말 너무 유익하고 신이 났던 강의였습니다. 고개를 많이 끄덕이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노영희선생님~존재만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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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지미(하양앙마) 작성시간 10.01.11 에너지 넘치는 강의 ... 너무 멋졌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