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증상으로 괜히 얼굴이 화끈거리고 우울하다면 …
갱년기는 여성 건강의 분수령이다.
폐경이 시작되면서 안면홍조는 물론 가슴이 뛰는 심계항진·오한·냉증까지 나타난다.
겨울에도 열이 올라 옷을 벗어야 할 정도로 심한 사람도 있다.
갱년기는 난소의 노화현상으로 에스트로겐이 줄고, 생체 노화과정의 특이한 증상이 나타난다.
부인과 질환도 나타난다. 부정출혈·월경주기 이상과 함께 대하의 증가, 질 건조, 염증 등이 그것이다.
마음이 감상적으로 변하고, 우울증도 찾아온다. 기억력이 떨어지고 불면증이나 짜증,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여성도 있다.
갱년기 장애는 자율신경 실조라고 하는 교감신경 긴장증에 해당한다.
교감신경 중에서도 소장·자궁·위장·심장에 분포된 교감신경의 흥분에 의해 나타난다.
따라서 이 부위의 교감신경을 진정시키면 얼굴이 달아오르는 증상을 억제할 수 있다.
자궁·소장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선 A5·6, H6, L6을 자극한다. 위장은 A12, E42를, 심장은 A16, G13에 시술한다.
모든 열감을 억제하기 위해선 신장과 방광의 요혈인 I38, J7을 자침하고, 얼굴 부위인 A28·30도 자극한다.
이들 위치에 침봉으로 10~30번 꼭꼭 누르기를 5~20분 계속하면 얼굴이 달아오르는 증상이 가벼워진다.
침봉 시술을 계속하기 곤란하면 기마크봉 금색을 모두 붙인다. 한 번 붙이고 3~5시간 있어도 좋고,
저녁에는 기마크봉을 붙이고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1~2일에 1회씩 자극하거나, 아니면 매일 자극하면 다른 갱년기 증상까지 진정시킬 수 있다.
위의 치방에 따라 시술하면 대뇌의 변연계·시상과 시상하부까지 자극이 전달돼 에스트로겐의 분비를 도울 수 있다.
해피터치쌤의 조언!
우리몸의 호르몬을 주관하는 장부는 심포와 삼초에 해당합니다
여성들 갱년기 호르몬의 변화가 있을시에 위의 처방
A5·6, H6, L6을 자극. 위장은 A12, E42를, 심장은 A16, G13에 시술한후
신장과 방광의 요혈인 I38, J7을 자침하고, 얼굴 부위인 A28·30도 자극과 더불어 서암뜸 기본방을 뜨시면서
더불어 호르몬 작용에 관여하는 심포와 삼초기맥의 오수혈
K6~15번과 L1~7번까지에에 서암뜸을 함께 떠주면 매우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됩니다
남성분 전립선 비대나 염증등 전립선 질환은
위장은 A12, E42, 신장과 방광의 요혈인 I38, J7을 자침하고 상응점 A1, 2, 3 다침 후
서암뜸 기본방과 함께 심포삼초기맥 요혈인 K6~15번과 L1~7번까지에
서암뜸을 떠주시면 전립선 질환치료에 매우 만족스런 치료 효과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